새벽 봄비에
늦잠자는
식물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며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을것같은
완연한 봄날
<크린라인>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상가복도청소와
상가 주차장 바닥청소
목적으로 출고된
20인치 보행식청소기 F50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진처럼
위 손잡이를 잡고 가볍게 밀면
물이 나오면서
앞 브러쉬가 바닥청소를 하고
청소한 오숫물은
뒷쪽 스퀴지가 마지막 잔수까지
깔끔히 빨아들여
청소 후
잔수로
미끄러질 염려 없는
작지만 야무진 청소기랍니다.
상가복도나 학교복도처럼
좁은 통로도 같이 병행해 청소를 해야할경우
고객님들이 한번 더 생각하고
문의 주실 점이
복도 끝지점 턴 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야
한다는 점인데요.
그러기에
주차장과 복도를 같이 청소해야하는 현장에서는
무조건
큰거, 탑승식만 찾을게 아니라
반드시 복도 폭을 제대로 체크한 후
청소차를 주문하셔야
차후 후회없이
오랫도록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보행식청소기 F50의
장점으로는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RECOVERY SENSOR를 장착하였으며
브러쉬나 패드드라이브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마그네틱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브러쉬를 장착 안해본 분들도
공구없이도 1~2초만에
장착하게끔 설계된 청소기랍니다.
또한 사진에서 보듯이
오수통이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
오수통 청소시
직접 오수통 안을 보고
청소를 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노란 찌꺼기 거름망도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하여
쓰레기통 비우듯이
비우면 되기 때문에
습식청소시 반드시 필요한
오수통 관리가 훨씬 편해졌다는 장점이 있는 장비입니다.
또한
원터치 컨트롤 판넬로
누구나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발만으로
브러쉬와 스퀴지 작동부 컨트롤이 가능한
보행식청소기로
힘들이지않고
유모차 밀듯이 밀며 청소가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장비랍니다.
이상으로 보행식청소기 F50
소개를 마치며
마지막으로 상가복도 청소하는 동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다가
아니면
글을 읽다가
보행식청소기 F50 궁금사항이나
다른 장비에 대해 궁금사항 있으시면
<크린라인>으로
문의주시면
빠르고 친절한 답변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