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24Wr11Pny1A
정호성 시인 님
- 무릎 - 시를 다시 또 읽으며
가만히 무릎을 꿇었습니다
첫댓글 수선화에게 - 첯번째 시는 / 첯 키스에 대하여 . - 난생 처음으로 바라 본 * 바다였다 .
첫댓글 수선화에게 -
첯번째 시는 / 첯 키스에 대하여 .
- 난생 처음으로 바라 본 * 바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