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꿈에 최원희씨와 원희씨 남편 박상규씨도보임...프로필 참조.
숫자가 넷개가보였는데 가로로 두숫자는 동끝수였는데 첫번재있고 조금떨어져서 중간에 한개 있고 조금떨어져서 마지막숫자는 40번대었슴 반복적으로 이런형태로보였음...몽자 느낌대로 관찰.
숫자는 아리송기억없슴
외부같음 물을 뜨는데 탈렌트 남자인데 검정양복을입었고 키도컷슴...34-6-14중
타파통 제일 작은 반찬통을 들고있으면서 반찬통에 먹는물을 담은데 맑은물임...37-27중
요게 30만원짜리라고함...30관찰.
저두 흰색 네모난 큰 물통에 물을 길러서 들고와서 재래식부엌임 부뚜막 윗에 2개가 동그란 용기같은다라에 물을 두군데다 가득 담은걸 올려놓고...2 및 0끝수
아궁이 옆 바닥에 동그랗고깊은 고무다라에 네모난물통에 물을 길러온것을 따라부음 물이 밑바닥 쯤담김 먹는물로 사용하려고 한것같음...38
다시 또 물을 뜨러가는장면이 바낌...4
목동친구인지 아님누구인지 저 인지 아리송함
파마를 빠글빠글하게한 헤어스타일이보임...28
치마가 있어 제가 치마를입는 장면임...25
친구들과 3차로 음식점을 가는데 반복적으로 세번을 3차로 음식점을 갔다 오는장면임...33
내 장지갑을 빠뜨렸는데 친구가 주워챙겨줌...5-25중
그중에 정자란 7 월 1 일 중학교친구도있었던것같음...프로필 참조.
첫댓글 수고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