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자로 번역된 mono-genes에 대해서
사도 요한이 사용한 용어 mono genes(독생자로 번역된)에 대해
바울이 별도로 해설 해 준 곳이
있다
[빌립보서 2:6] “그(예수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morphoe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이다
이 구절을 풀어 보면
본체로 번역된 헬라 원어인 morphoe 는 요즈음 의미로는 “형질”이란 뜻이다
독생자로 번역된 mono-genes 단어 중 genos와 같은 의미이다
mono-genes 는 세상에 오시기 전의 예수님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같은 형질(morphoe 또는 genos)을 가지고 계시는 분으로 유일한 분 이시라는 말이다
한글 및 영어 성경에서 독생자로 번역 된 헬라 원어인 mono-genes이다
성경에서는 “사람”을 사람의 아들들이라고 표현한다
이 표현은
사람의 아들들이 그들 조상들이나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동질의 사람형질을 갖고 있다는 것을 표현 한 것이다
형질의 의미가 곧 genes/genos이다
genos는 영어의 genome(게놈/유전체, 또는 유전체를 구성하는 염색체의 한 군)로 헬라어 어원이다
다시 성경적 표현으로 돌아가서
여러 존재들 중 생물들이 아닌 “사람”을 지칭할 때는
사람 또는 “사람의 아들들(인자)”로 표현 한다
또 신을 “신” 또는 “신들의 아들들”로 표현 한 것과도 같은 맥락이다
1, 사람은 사람genos를 가지고 있다 이 표현이 사람의 아들이다
2, 신들은 신 genos를 가지고 있고 그 표현을 신들의 아들들이라고 한다
3,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두 분 하나님은 각 하나님 genos를 가지고 있는 데
그 중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같은 genos를 가지고 계시는 분으로 유일하신 분이기 때문에 mono-genes라고 표현을 한 것이다
신약의 헬라어 mono-genes는
1,하나님의 genos를 또 한 분만이 유일하게 가지고 계시는 분이라는 뜻으로 해석 할 수 있고
2,하나님의 독생자(하나님이 낳은 유일한 아들)로도 해석 할 수 있다
두가지 해석중
빌립보서 2:6에서의 mono-genes 에 대한 해설과 성경의 문맥과 논리상 mono-genes의 뜻은 1번이 맞다
elohim은 “신”이란 뜻인 히브리어 eloha의 복수형이다
근데 이 elohim은
두 분 하나님을 동시에 지칭하는 뜻의 Elohim도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두 분으로 복수형이지만 번역은 그냥 하나님으로만 하였다
그래서 elohim이 복수형이지만 단수의 하나님 처럼 번역한 것이다
elohim은
하나님을 가리키기도 하고
신들의 복수형으로 신들을 가리키기도 한다
그래서
문맥에 따라 논리적으로 다르게 번역을 해주어야 하는 단어이다
신들(elohim)과 하나님(Elohim)을
eloha(신)의 복수로 표현 되지만
그 형질(genos/morphoe)로서는 각각 서로 다르다
신들은 신 형질(genos)이 있고
두 분 하나님은 하나님 형질(genos)이 따로 있다
창조 하신 하나님은 두 분이시라고 히브리서 1장에서 나타 내고 있다
창세기 1장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를
히브리서 기자가 다시 구체적으로 둘로 나누어 설명 하였다
히브리서 1장 2절과 10절 두 군데이다
1, 1장2절에서 태초를 포함한 시간을 factor로한 시간대 세상인 aion세상은
하나님이 그의 mono-genes하나님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dia) 창조 하셨다고 한다
2,1장 10절에서 공간 개념으로 cosmos 세상인 하늘과 땅은 하나님의 mono-genes이신
예수님이 혼자서 창조 하셨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서 창조 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가” 라는 1인칭 복수 대명사 “우리”로 표현한 것이다(26절)
예수 그리스도 그는 홀로 일반 신들과 형질이 다른 하나님 mono-genes로 계셨던 것이다
일반 신들(elohim)은
두 분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 된 피조물들이기 때문에
창조주이신 두 분 하나님은 그들 신들과 같은 genos(형질/morphoe)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골로새서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통하여/dia) 그(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eis: 속으로 into) 창조되었고"
문제는 구약 성경의 bene elohim의 히브리어 표현이다
(bene: 아들들, 아들)
bene elohim을 직역하면
“신들의 아들들”이다
보통명사 “신”을 지칭 하는 단어로 번역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로도 될 수 있다
사실 신들의 아들들로 번역이 되어야만
문맥과 논리에 맞게 된다
그러나 많은 번역본에서는 불행히도
하나님의 아들들로만 번역 되어 있다
사실 구약에서 하나님의 아들들로 번역이 된 것은 문맥상 잘 못 되었다고 볼 수 있다
(창세기 6장2절, 신명기32장8절, 욥기등)
애초 하나님은 우리 사람들 개념의 아들 또는 아들들이 없었다
그래도 만약에 하나님에게 아들들이 있다고 한다면
신약에 mono-genes를 하나님의 독생자로 번역한 것과
구약의 하나님 아들들로 번역 한 것과 사실상 논리적으로도 서로 부딪히게 된다
신약에는 하나님 아들로 독생자(mono-genes)로 하나 뿐인데 반해
구약에는 하나님이 아들들이 있다는 것이 된다
다시 말해
한 쪽은 하나님 독생자 아들만 있다고 하고
한 쪽은 하나님이 여러 아들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논리적으로도
Mono-genes 를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로 번역하면 안 되게 되어 있다
구약에 하나님에게 아들들이 있다는 번역도 틀린 것이고
신약에 예수님을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었다는 번역도 틀린 것이다
그래서 꼼꼼한 바울이 따로
빌립보서 2장에서 이에 대한 해설을 넣어 둔 것이다
사실
독생자로 번역된 mono-genes는
예수 그리스도 그도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El Elyon)과 같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도 같은 하나님 형질(morphoe)을 가지신 분으로
오직 한 분(mono) 뿐이라는 뜻이다
쉽게 설명하게 되면
두 분 하나님이 계셨는데
한 분은 성부 하나님이시고(el elyon 지극히 높으신 존재인)
또 다른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만의 하나님으로(신명기32장9절)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mono-genes가 되신 다는 말이다
이 분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원하심에 의해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신 것이다
[요한복음 8:42]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같은 하나님 형질(본체)를 가지고 계셨지만
그 형질(genos/morphoe)을 자신에게서 비워 버리시고
(대신)
[빌립보서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kenóō) 종의 형체(morphé)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kenóō: empty out, render void (비우다)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를 가진 사람이 되셨다는 것은
죄성이(죄의 속성) 있는 인간 형질의 육신으로 세상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 소욕의 지배가 없는
육체의 소욕의 지배를 받는(죄성이 있는) 사람으로 오신 것이다
이 것이 “종의 형체(morphé)를 가지사”이다
그는
요단강에서 비로소 물과 성령으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으로 부터 태어 나셔서
하나님 아들이 되신 것이다
이후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줄 곧 아버지로만 부르셨던 것이다
[사도행전 13:33]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예언 대로)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이 구절은 시편 예언 대로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요단강에서 하나님 아들로 태어 나신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이후
그는 죄성이 있는 사람 형질(morphoe)의 육신을 나무에서 죽이시고
다시 죄성(죄의 속성)이 없는
새 육신을 입고
무덤에서 살아 일어 나셔서
새로 창조된 새 인류의 조상인 둘째 아담이 되신 것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과 물침례로 자신과 하나가 된 인간들로 하여금
자신이 친히 걸어 온 그 길로
인간도 걷게 해서
자신과 같은 둘째 아담의 후손인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 나는
길을 만들어 주신 것이다
이 것이 우리의 구원에 대한
실제 스토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