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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봄 작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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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각 그러니까 교육의 귀결이
장승규 추천 0 조회 36 26.08.01 12: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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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1 13:51

    첫댓글 어떤 학교 교사들이 1학년 학생 모집이 잘 안 되서 선전하러 다닌다길래, 사회적 삼지성에 따르면 경제생활은 무조건 생산해 놓고 선전해서 파는 게 아니라 협의를 통해 수요를 알아내고 그에 맞춰서 생산해야 하고, 수요가 없는 것을 생산하는 공장은 문 닫고 그 공장 노동자들은 수요가 있는 물건을 생산하는 곳으로 이전한다, 정신생활에 속하는 학교도 마찬가지다, 수요=학생이 없는 학교는 그냥 문 닫으면 되는 거라 했어요.
    학교 수업이 얼마나 형편 없으면 동네 엄마들이 애들을 안 보내려 할까 하고 자신을 들여다 볼 생각은 않고, 자본주의 판매 수단인 선전지를 제작해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이른바 '발돌 교사'라니... 사회적 삼지성의 일환으로 가장 먼저 시작된 게 발도르프학교 인데, 그런 골치 아픈거는 알 필요 없는 거고, 비록 '월급'이 적어도 '나는 이상적인 교육을 한다'며 으쓱거리는 오늘날 발돌교사들의 자화상. ^^;;

  • 작성자 26.08.02 21:00

    이 동네 이야기야 차고도 넘치지만,
    할많하않

    허약한 제 영혼건강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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