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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해방시대
2010.01.29 (금)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나라의 대통령이 될 사람을 내가 만들어야 돼요. 대통령을 중심으로 사사시대의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있어서 야곱보다 낫고 모세보다 낫고 예수보다 나을 수 있는 후계자가 나와야 됩니다.
교본 교재가 필요해
수많은 장로교인과 감리교인 그리고 성결교인들이 있는데, 원리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이 원리를 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을 알면 모르는 사람들 앞에 안다는 자기의 체면과 위신을 명백하게 발표해야 됩니다. 정오정착의 그림자가 없는 자리에 무엇이 필요해요? 그런 자리에는 교본 교재가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이 마지막에 남길 것은 누구의 교본이겠어요? 문 총재의 교본이 아닙니다. 여기에 하나도 문 총재의 말은 없습니다. 이게 누구의 말이에요? 하나님의 말입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말이에요. 문 총재라는 사람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나온 데에는 내 자신이 선두에서 결정해 가지고 승리한 길은 없습니다. 전부 다 가야 할 길을 프로그램대로 간 것입니다.
전 세계의 대통령들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갈 길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자기가 왼쪽에 있더라도 국경을 넘을 수 있는 말씀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은 국경을 넘어서 기다리는데, 그들은 말씀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해요? 교재와 교본이 없습니다. 그 교재 교본을 누가 만들어요? 나라가 못 만들고, 가인이 못 만듭니다. 아벨도 모릅니다. 종교가 모른다고요. 하나님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무슨 신이에요? 저기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天地父母天宙安息圈)이라는 휘호가 걸려 있는데, 천지하고 부모가 무슨 관계예요? 인연을 묶어 가지고 넘어서야 관계가 벌어지는데 무슨 인연이냐? 남자면 남자의 인연, 여자면 여자의 인연입니다. 그런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무슨 관계예요?
남자와 여자의 상대적인 관계가 확정되어 가지고 둘이 하나돼야 할 때 하나가 못 되는 데에는 하나님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경계선 너머에 하나님이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하늘은 경계선을 넘나들어 가지고 어려운 수난의 고개에서 정성을 들입니다. 그래 가지고 맨 나중에는 이삭 가정의 에서와 야곱같이 되는데, 야곱의 입장에 처하게 되면 가인의 말과 종교의 말을 차고 넘어가야 됩니다.
경계선은 가인이 먼저 넘지 못합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기 때문에 동생을 앞에 세울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초국가적인 세계주의의 시대에도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개인적인 사상에 철저하고 가정적인 사상에 철저해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아벨이 가인한테 죽임을 당했으니 가인이 가정 파괴, 종족 파괴, 민족 파괴, 국가 파괴, 세계를 파괴시킬 때까지 사탄이 방망이를 들고 때려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문 총재는 사탄 마귀까지 구해줘야 된다고 하는데, 그런 원리원칙이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은 영원히 답을 못 찾습니다. 사탄이 역사적인 원수인데, 그를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하나로 만들 수 없다는 논리입니다. 문 총재의 통일원리도 소생⋅장성⋅완성으로『원리해설』이 있고,『원리강론』이 있습니다.『원리해설』이면 다지,『원리강론』은 또 뭐예요? 해설을 가르쳐줄 수 있는 게 강론 아니에요? 강(講)을 해야 됩니다.
그다음에『원리본체론』인데, 그것은 뭐예요? 원리가 생겨난 근본적인 뿌리를 말합니다. 뿌리가 뭐예요? 만유의 존재가 사람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시작했어요, 만물 자체나 공기 혹은 태양을 중심삼고 존재하기 시작했어요? 사람입니다. ‘천지(天地)’ 가운데 ‘사람 인(人)’ 자만 들어가게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천지부모(天地父母) 가운데 사람이 빠졌습니다.
그것은 완성한 남자와 여자가 없었다는 겁니다. 완성은 결혼하고 나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 천지부모의 핵이 뭐냐 하면 오목단지와 볼록단지입니다. 그것이 하나된 자리가 천지부모의 중심자리입니다. 하늘의 대신으로 아버지가 태어났는데 오목이나 볼록단지를 벗어나서 태어날 수 있었겠어요?
2013년 1월 13일까지는 다 끝나야 돼
하늘이 중심이 돼야 하고, 하늘의 상대는 골짜기가 돼야 합니다. 그러한 파동이 치는 물결이 움직여야 되는 겁니다. 전기도 삼상이 운동합니다. 내가 전기학을 공부 안 했으면 통일교회의 교주가 못 되었을 것입니다. 전기원론을 알았기 때문에 만든 기계가 해피헬스입니다. 그것은 만병통치입니다. 암도 낫고, 에이즈 병도 낫지만 말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지금까지 때가 안 됐으니 비밀을 지켜왔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면 주지 나는 가르쳐줄 수 없습니다.
문 총재가 아무리 천재적인 뭐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교본과 교재를 만들 수 없습니다. 아버지가 못 만들었는데, 천지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지옥이 어떻게 생겨요? 천국이 땅 위에 어떻게 생겨요? 그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은 영원히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수첩입니다. 문 총재의 수첩이 아닙니다. 내가 주장하는 것은 이것에 하나도 없습니다. 2001년 10월 3일부터 출발했는데, 그 제목이 무엇이냐? ‘세계통일국개천일’입니다. 10월 3일이 한국에 있어서 개천절이라는 걸 알아요? 사탄 세계가 나라의 개천절을 이용해 하늘나라의 세계통일개천일까지 잡아먹겠다는 것입니다.
2001년 10월 3일, 13수를 출발해 가지고 세계천일국개천일로서 제목을 삼은 것은 이 책밖에 없습니다. 왜 그래요? 13년 이내에 다 끝나야 됩니다. 10년 전부터 기록한 여기에 전부 다 있습니다. 2006년 1월 1일, 천일국 6년 원단표어라고 해놓고 ‘아담가정 혈족화합 소유권시대’입니다. 화합 소유권인데 갈라진 것입니다. 천주평화이상모델섭리시대, 여기에 다 나옵니다.
전체적인 섭리시대를 총해방⋅석방 종료시대, 부모님의 일대에 전체적인 탕감시대를 완성완료! 7천 년의 역사가 아니라 7만 년, 70만 년, 7억 년의 역사가 되더라도 부모님의 일대가 아니라 2013년에 다 끝내야 됩니다. 그 엄청난 책임을 혼자 감당해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문 총재를 욕하지 않은 사람이 있었어요? 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뿐만 아니라 할아버지로 거슬러 올라가서 7대나 8대까지 연결되는 후손들 가운데서 말이에요. 웃을 일이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분풀이를 하게 되면 여러분의 손을 자르거나 발을 잘라도 항의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수십억 혹은 수백억이 피를 흘렸습니다. 동물세계도 수천억이 그 기간에 희생됐습니다. 그런데 자기 일신이 비참하다고 항의하겠어요? 천일국 7년 개문시대 발표! 연두표어가 ‘천주평화천일국 태평성대 억만세’입니다.
여기에 7년이라고 해놓고 넘어가서 8년입니다. 7, 8년이 합해 가지고 이 시대를 넘어갑니다. 칠팔희년의 시대를 말합니다. 여기서는 10월 4일을 집어넣었습니다. 첫째는 개천절 기념일 선언확정, 하나님 창조이상 왕권 창건수립! 둘째는 참부모님이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의 상속이라고 돼 있는데 하늘나라를 그냥 그대로 상속받아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의 조국과 본향인 지상천국 천상천국 완성 만세시대, 모든 전부 해방⋅석방의 만세시대입니다. 만사형통인데, 걱정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넷째는 만국 만세 해방⋅석방시대, 다섯째는 아담에서부터 재림주까지 하나님주의 전체 심정일체화시대가 되어서 아주입니다. 다 이뤘기 때문에 영원복락시대, 즐거움으로 가득 찬 도락의 완성시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2007년 11월 10일은 48회 자녀의 날 기념 지시사항이라고 해놓고 아벨유엔을 교육할 것, 면 상속 편성시대, 여성시대의 도래, 족장과 지방장의 축복시대입니다. 면장하고 반장을 배치했나, 안 했나? 면장하고 반장만 배치하게 되면, 국회의원이나 군수 혹은 도지사가 날아갑니다. 우리의 손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2013년 1월 13일까지는 다 끝나야 됩니다. 축복전체화대회, 평화통일당교육화, 120명 식구화 강연시대, 한⋅일터널과 베링해협 공사 남북미 중요책임자, 경제⋅교육 평화경찰시대, 상하요원 추첨선거시대인데 출마가 없습니다. 추첨시대로 1 2 3세의 시대를 인수받는 것입니다.
영생권이 선포됐다
2008년 원단의 표어가 ‘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입니다. 희년이라는 것은 7년에 한 번씩 되는 안식년의 일곱 번째에 해당되는 해로 50고개를 넘는 걸 말합니다. ‘칠팔희년 만세’로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신왕권시대의 발표, 새로운 시대의 발표입니다. 참부모 완성의 현현시대! 해방⋅석방시대,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니 문 총재를 중심삼은 유엔 본부에서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마지막입니다.
2009년 원단의 표어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절대성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권 승리 선포시대’입니다. 참혈통권의 ‘권’ 자는 ‘둘레 권(圈)’ 자가 아니고 ‘권세 권(權)’ 자입니다. 저 제목이 12년을 목표한 제목이에요. 최후의 목표입니다.
이제부터 저 목표를 중심삼고 7 8 9 10 11 12 13 14까지 끝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요전에 “그것은 작년의 표어로 지나간 것 아니에요?” 했는데, 천일국의 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지나요? 천지부모천주안식권, 거기에서 비로소 7 7 7의 삼 칠 이십일(3⨉7=21)로 물정시대⋅인정시대⋅천정시대의 3시대가 일체가 돼야 합니다. 그래야 선생님이 해방을 받고, 오늘 출발할 수 있는 내용이 끝나는 것입니다.
물정⋅인정⋅천정인데, 물정시대는 뭐예요? 물정시대에도 하나님의 창조가 수놈과 암놈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요? 오목 볼록의 도수에 있어서 천사장의 도수와 아담의 도수 그리고 하나님의 도수가 다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핏줄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원이 안 생깁니다.
참부모는 물정의 조상이요, 인정의 조상이요, 천정의 조상입니다. 제1차, 제2차, 제3차, 제4차 아담권입니다. 아담권 심정통일 정의시대에 들어가야만 만국 만세의 해방된 하나님의 상속자로서 영원불멸할 수 있느니라, 아주! 영생권이 선포됐습니다. 선생님의 비행기사고를 중심삼고 40일 동안에 선포해 버렸습니다.
그래 가지고 원구 피스컵 대회를 했어요, 안 했어요? 어머니하고 아버지, 하늘땅을 갈라놓고 볼을 굴려서 맞추기 위한 대회를 했는데 6점의 차이로 승패가 결정됐습니다. 나 놀랐습니다. 하늘땅이 연합해 가지고 두 기어를 맞추는데, 천 년을 돌더라도 기어가 깨지지 않습니다. 딱딱딱 들어맞으니까 말이에요.
하나님의 오목 볼록의 통일적인 사랑일치의 뿌리에 달린 존재는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과 더불어 부모와 자식의 관계와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인 동시에 고향이 이제는 여러분의 조국인 동시에 고향이 됩니다. 하나님의 조국은 하나이지만 우리의 출생지역은 어때요? 수만 가정들이 낳은 지역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조국과 우리의 고향 땅은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고향 안에 들어가니 몇 백 분의 1을 대표할 수 있는 고향이 되어서 해방⋅석방되어 제제를 받지 않고 해방적인 권한을 행사해서 하나님의 이상세계가 완결 해방 완료되는 데 있어서 태평성대 억만세의 시대가 될지어다, 아주!「아주!」
그것을 알아듣는 것만 해도 놀라운 패입니다. 선생님이 장난꾼이에요, 노는 패예요, 무슨 패예요? 해방의 기틀을 완결 완료시켜 가지고 조상들과 몇 천 년 이후의 후손들까지도 자유평화 통일천지 완결시대를 맞이하게끔 됐는데 무엇을 더 원해요? 여러분의 욕망을 세울 자리는 없습니다. 뿌리가 없어요.
교재 교본과 더불어 아니 살 수 없어
그래, 하나님의 교본 교재가 싫다는 사람들은 손 들어봐요. 그러면 죽어도 나는 그 교재 교본과 더불어 아니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다는 사람들, 내가 눈을 감으니까 쌍수를 들고 하나님을 모시는 박수를 해봐요. (박수) 선생님을 중심하고 ‘차렷, 경례!’ 하는 걸 좋아하는 선생님이에요? 하나님은 빼놓고 말이에요. 하늘나라와 만세의 백성을 자기 마음대로 자리에 세워서 지령할 수 없고 말할 수 없습니다.
2007, 200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칠팔희년 신왕권시대발표, 참부모 완성의 현현시대, 해방⋅석방의 현현시대, 하나님을 중심한 왕권시대, 전체⋅전반⋅전권⋅전능시대, 태평성대 억만시대의 만세로 돼 있습니다. 끝났습니다. 그러니까 2009년 5월 4일하고 6일이 됐습니다.
5월 단오는 명절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그네를 타야 되고 널판도 뜁니다. 5월 단오에 여자들이 널을 뜀으로 말미암아 담을 넘어 가지고 높이 올라가니만큼 전부 다 전망할 수 있습니다. 자기 집을 중심삼고 주변이 관계되어 있는데, 벌어먹고 사는 일족이 동네를 이루는데 그것을 다 바라봐야 됩니다.
명절들 중의 명절이 5월 단오입니다. ‘끝 단(端)’ 자에 ‘낮 오(午)’ 자로서 1년 가운데 복스러울 수 있는 마지막 날이 끝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이렇게 표시했습니다. 여기에 뭐냐 하면 종교기일 영형시대, 가정당시대, 아벨당시대인데 아벨당시대에 아벨이 장자가 되는 것입니다. 상속받은 시대입니다.
넷째로 부모당, 절대통일안정당, 그다음에 하나님시대입니다. 하나님이 왕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대한민국의 왕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한테 굴복하고 후퇴해 물러가는 시대입니다. 아담의 해방시대, 아주! 끝났습니다. 마지막입니다. 그다음에는 없습니다.
보라구요. 10년으로 넘어갑니다. 이것을 적으라고요. 천일국 10년을 맞이하면서 특기사항, 신⋅구약을 통일하는 시대! 금년에 선생님의 생일이 2월 13일이에요, 2월 14일이에요?「14일입니다.」2월 19일은 어떻게 돼요?「음력으로 1월 6일입니다.」그 전에 맞춰놓아야 된다는 것이 여기에 나옵니다. 왼편의 손을 중심삼고 종횡을 가려서 계수해야 됩니다. 홀수를 짝수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혹은 스승이나 위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대신자로 만들어야 되고, 자기의 상속자라는 것은 자기보다도 우수해 가지고 후대의 아들딸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됩니다. 상속하기 위해서는 후손들까지도 여유 있게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에게 상속해 주는 것이 천리의 원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주, 딱 맞습니다.
이것이 끝난 후에는 풀어서 설명도 안 해줍니다. 여러분끼리 해결하라고요. 여러분의 나라가 망해도 내가 관여 안 합니다. 내 책임을 다했는데 말이에요. 교본과 교서는 어느 때 사는 사람이나 교본이 아닐 수 없고 교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는 만사의 파탄이 벌어집니다.
만유(萬有)의 주인
그러면 만유(萬有)의 주인은 누구냐 하면 하나님과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나님과 참부모에게서 도적질을 해다가 나눠먹고 싸움질을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되어 있으니 그분의 소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내 아버지와 어머니로서 모실 수 있으면, 천만 가지의 사정이 있더라도 내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권에 다 잠겨버립니다.
그래서 만 우주가 수평을 중심삼고 하늘땅의 기준으로 함께 운동하는 초점을 맞춰서 1초도 틀리지 않으니 내 소유가 아니겠느냐? 그러니까 영원히 감사함으로 하늘땅의 어떤 것도 내 소유와 같이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다. 꿈이 그것입니다.
여러분을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고 여행할 때에는 선생님의 비행기에 타는 것입니다. 요즘에 4백 명은 타더라고요. 4백 명이 타는데, 나라의 잔치를 하게 될 때 손님들이 오면 부처끼리 8백 명까지 탈 수 있어야 할 텐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앞으로는 2천 명, 3천6백 명까지 탈 수 있는 비행기가 생겨납니다. 내가 만들려고 그럽니다. 달나라 같은 데도 여기서 출발해서 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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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