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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나무 수국이 예뻐서,
양떼 추천 2 조회 39 25.07.31 04: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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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31 05:07

    첫댓글 양떼님
    이제 어둠이 걷히려 하네요
    일어나셨는지요
    오늘 새벽도 많이 시원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수국을 참 좋아 하네요
    꽃이 넘 아름답거든요
    예쁜 수국 꽃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5.07.31 08:26


    오늘은 좀 션하게 느껴지는 지금입니다
    시인 님
    아침은 사셨는지요

    하루도 반가운 마중인데
    다움의 바뀐 메뉴얼이 아주 불편해서
    짜증이 납니다
    음악도 맘대로 못하니요
    언젠가는 또 익숙해 지겠지요
    아름다운 메시지에
    감사드리면서
    오늘도 기운차게 살아 보 십시다
    시인 님


  • 25.07.31 06:09

    엄지척!!!
    지기님 노고에 애원하시던 원상 복원 포스팅에 박수를 보내드리며
    시원한 공원 길의 정경 홀릭 추천합니다~

  • 작성자 25.07.31 14:06


    아직은 뭘 다 서툴러서
    짜증이나요
    다른분들의 진도는 무척 빠른데
    저는 아직 음악도 자유스럽지 못해요
    이렇게 머릴 써라 배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 25.07.31 06:36

    요즘 나무수국이 한창이지요
    덕분에 즐감합니다
    무더위 건강 챙기소서~양떼님^^

  • 작성자 25.07.31 09:01


    모모수계 님
    맞구나 ㅎ
    나무숙국이란 이름이요
    이름을 걸면서도?
    생각했답니다 ㅎ
    오늘은 좀 덜덥지요
    잘 보내셔요

  • 25.07.31 07:02

    하얀 나무수국이 아름답습니다
    더위에 일찍 다녀오셨네요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아름답고 시원해보이네요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아느니 베란다 꽃들도 힘들어합니다
    이침에 물주고 앉았어요

    영상 잘 올리셨는데요
    난 아직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ㅋㅋ

  • 작성자 25.07.31 11:16



    이걸 엊그제
    저녁 늦은 시간에 찍었어요
    오늘 아침에 다시 보니
    많이 지고 있어요

    영상 다른분이 물어서
    다시 해 보니
    말을 잘 듣지 않아요
    다음이 짜증나게 합니다

    카페란 이름의 공간에 놀 수 있음이
    좋긴 한데 자주 바뀌니 짜증나요
    이렇게나마 올리는 걸 다시 연습 해 봐야겠어요
    알고 나면 쉬운데
    우리가 아직 다 인지를 못해서이지요

    선생은 아무나 못하겠어요ㅎ
    이렇게 웃어 하루를 시작 하 십 시다
    제라늄 님

    영상이 지금은 또 안 올라갑니다
    ㅠㅠ


    우리 딸 아이도 교단에 세워야지 했는데
    다른계통으로 잘 하니 그냥 감사할 일입니다







  • 25.07.31 11:23

    하늘도 맑고
    밤도 영글어가고
    이쁜이들은 더위에도
    꿋꿋하게 피어
    심쿵하게 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미소 가득 하세요

  • 작성자 25.07.31 14:04



    제주의 하늘은 정말 맑지요
    홍미숙 님
    오늘 볼일이 있어서 지금 들어오면서
    그 밤송이를 처다 보니
    밤 구실을 할 것 같아요
    야무지게 매 달려 있어요
    아파트단지엔 어지간하면 다 떨어지는데
    제법 알차게 보여서 응 구실 할래 하면서
    땀 한 바가지는 흘렸나 봅니다ㅎ
    어제 보다 좀 덜 더운 것 같기는 한데
    지나고 보면 잠시 잠깐인데 말입니다
    땀 흘리면서 이 여름 잘 즐기십시다

    제주의 나무수국인가 봅니다

    상당히 튼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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