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茶友는 단어 그대로
차를 마실 때 함께 있어 주는 친구입니다.
차를 마시는 사람들이 찻자리에 두는
작은 동물이나 조각상 같은 거에요.
차는 함께 마셔도 즐겁지만
혼자 마실 때는 사실 더 즐겁습니다.
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고
차의 향과 차의 여운이 진하게 다가옵니다.
물이 끓는 소리,
차탕이 떨어지는 낙수 소리,
공기 중으로 퍼지는 차향,
모든 것이 또렷이 느껴집니다.
혼자 차를 마시는 순간이 많아지면서
곁에 작은 다우를 들입니다.
차를 마시면서 다우에 찻물을 부어주며
같이 마시기도 합니다.
중략
산수화를 운영하며 힘든 순간들이 제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조용히 찻자리에 앉아
비휴에 찻물을 부어 주고 있노라면
힘든 일도 왠지 힘든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사진출처 : 산수화 인스타그램)
첫댓글 비휴도 다우로 함께하네요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다우 비휴,
감사합니다 .
다우 비휴...정말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우 비휴 귀엽네요
차의 언어 감사합니다.
다우 와 함께하는 찻자리 차의 진심이 느껴 집니다 .
찻자리에서 만나는 비휴는
왠지 힘이 되어주고 든든한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