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ugo Les Misérables
TROISIÈME PARTIE MARIUS
LIVRE DEUXIÈME LE GRAND BOURGEOIS 위대한 시민
https://fr.wikisource.org/wiki/Les_Mis%C3%A9rables/Tome_3/Livre_2/07
VII 63
RÈGLE : NE RECEVOIR PERSONNE QUE LE SOIR 규칙 : 저녁 시간에만 손님을 받을 것
Tel était M. Luc-Esprit Gillenormand, lequel n’avait point perdu ses cheveux, plutôt gris que blancs, et était toujours coiffé en oreilles de chien. En somme, et avec tout cela, vénérable.
이것이 뤼크-에스프리 질렌모랑 씨였으니, 그는 머리카락을 잃지 않았으며, 흰색보다는 회색이었고, 항상 개 귀 모양으로 머리를 빗어올렸다. 요컨대,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존경받을 만한 인물이었다.
vénérable [veneʀabl] 1. 형용사 존경할 만한, 훌륭한 2. 형용사 (토지·건물 따위가 종교·역사적인 이유로) 존엄한, 거룩한 3. 명사 [가톨릭] 존자(尊者) (성인(saint), 복자(bienheureux)의 다음 성위(聖位)) 4. 명사 프리메이슨 비밀결사(franc-maçonnerie)의 지부장
Il tenait du dix-huitième siècle : frivole et grand.
Dans les premières années de la Restauration, M. Gillenormand, qui était encore jeune, — il n’avait que soixante-quatorze ans en 1814, — avait habité le faubourg Saint-Germain, rue Servandoni, près Saint-Sulpice. Il ne s’était retiré au Marais qu’en sortant du monde, bien après ses quatrevingts ans sonnés.
그는 18세기를 대표했다: 경박하면서도 웅대한.
왕정복구 시대의 초기 몇 년 동안, 당시 아직 젊었던 질렌모랑 씨는 — 1814년에 그는 불과 칠십사세였다 — 팡부르 생제르맹, 세르방도니 거리, 생술피스 교회 근처에 거주했었다. 그는 오직 사회에서 물러나면서, 팔십이라는 나이가 훨씬 지난 후에야 마레 지구로 물러났다.
tenir de = to have something of, to partake of, to resemble = ~의 특징을 가지다, ~에 가깝다, ~을 나타내다
frivole [fʀivɔl] 1. 형용사 하찮은, 시시한 (↔grave, sérieux) 2. 형용사 (사람이) 경박한, 가벼운,(특히) (애정이) 변덕스런, 바람기 있는
sonné [sɔne] 1. 형용사 종[벨]이 이미 울린,[구어] 경과한 (=passé) 2. 형용사 [구어] 녹초가 된, 맞아서 정신이 없는 3. 형용사 [비유·구어] 미친, 머리가 돈 (=fou, cinglé)
Et en sortant du monde, il s’était muré dans ses habitudes. La principale, et où il était invariable, c’était de tenir sa porte absolument fermée le jour, et de ne jamais recevoir qui que ce soit, pour quelque affaire que ce fût, que le soir. Il dînait à cinq heures, puis sa porte était ouverte. C’était la mode de son siècle, et il n’en voulait point démordre. — Le jour est canaille, disait-il, et ne mérite qu’un volet fermé. Les gens comme il faut allument leur esprit quand le zénith allume ses étoiles. — Et il se barricadait pour tout le monde, fût-ce pour le roi. Vieille élégance de son temps.
그리고 세상을 떠나면서, 그는 자신의 습관 속에 갇혀 있었다. 주요한 습관이자 그가 불변적으로 지킨 것은, 낮 동안 자신의 문을 절대로 닫아두고, 어떤 사건이든 무엇이든 아무도 받지 않는 것이었으며, 저녁 시간에만 받는 것이었다. 그는 오후 다섯 시에 저녁 식사를 하고, 그 후 그의 문이 열렸다. 그것이 그의 시대의 유행이었고, 그는 조금도 물러설 생각이 없었다. — "낮은 하층민 같은 것이고, 닫힌 셔터만 받을 자격이 있다"고 그가 말했다. "체면 있는 사람들은 천정이 별들을 밝힐 때 자신의 정신을 밝힌다." — 그리고 그는 모두를 위해 자신을 막았다, 왕이라 할지라도 마찬가지로. 그의 시대의 낡은 우아함.
murer [myʀe] 1. 타동사 벽[담]으로 둘러싸다 2. 타동사 벽으로[벽을 쌓아] 막다 3. 대명동사 갇히다,격리되다
habitude [abityd] 1. 여성형 명사 습관, 습성, 버릇 2. 여성형 명사 (흔히 복수) 관습, 관례, 풍습 (=usage, mœurs) 3. 여성형 명사 습관들여짐, 익숙해짐 (=accoutumance)
qui que ce soit = whoever, anyone at all= 누가 와도, 아무든
pour quelque affaire que ce fût = for whatever matter it might be= 어떤 사건이든, 어떤 이유든
démordre [demɔʀdʀ] 1. 자동사 [옛] (물었던 것을) 도로 놓다 2. 간접타동사 [démordre de qc] (주로 부정문에서) (태도·의견 따위를) 단념하다
canaille [kanɑːj] 1. 여성형 명사 [옛] (집합적) 천민, 하층계급 (=populace, pègre) 2. 여성형 명사 불량배, 너절한 놈 (=cochon, salaud) 3. 형용사 (태도·어투가) 천한, 불량한
gens comme il faut = respectable people, people of quality= 체면 있는 사람, 상류층
zénith [zenit] 1. 남성형 명사 [천문] 천정점 (↔nadir) 2. 남성형 명사 [비유] 정점, 절정 (=apogée, sommet)
fût-ce = even if it were
VIII 65
LES DEUX NE FONT PAS LA PAIRE 둘이 한 쌍을 이루지 않는다
Quant aux deux filles de M. Gillenormand, nous venons d’en parler. Elles étaient nées à dix ans d’intervalle. Dans leur jeunesse elles s’étaient fort peu ressemblé, et, par le caractère comme par le visage, avaient été aussi peu sœurs que possible. La cadette était une charmante âme tournée vers tout ce qui est lumière, occupée de fleurs, de vers et de musique, envolée dans des espaces glorieux, enthousiaste, éthérée, fiancée dès l’enfance dans l’idéal à une vague figure héroïque.
질렌모랑 씨의 두 딸에 관해서는, 우리가 방금 언급했다. 그들은 십 년의 간격을 두고 태어났다. 그들의 젊은 시절에 그들은 전혀 서로 닮지 않았으며, 성격으로든 얼굴로든 가능한 한 자매답지 않았다. 막내딸은 모든 빛나는 것으로 향하는 매력적인 영혼이었으며, 꽃과 시와 음악에 몰두했고, 영광스러운 공간들로 날아가 있었으며, 열정적이었고, 비물질적이었으며, 어린 시절부터 이상(理想) 속에서 모호한 영웅적 인물에게 약혼되어 있었다.
éthéré [eteʀe] 1. 형용사 [문어] 지극히 가벼운[경쾌한],지극히 순수한[숭고한] 2. 형용사 [문어] 하늘의 영기로 가득찬,하늘의 3. 형용사 [화학] 에테르 성의,에테르를 함유한
L’aînée avait aussi sa chimère ; elle voyait dans l’azur un fournisseur, quelque bon gros munitionnaire bien riche, un mari splendidement bête, un million fait homme, ou bien, un préfet ; les réceptions de la préfecture, un huissier d’antichambre chaîne au cou, les bals officiels, les harangues de la mairie, être « madame la préfète », cela tourbillonnait dans son imagination. Les deux sœurs s’égaraient ainsi, chacune dans son rêve, à l’époque où elles étaient jeunes filles. Toutes deux avaient des ailes, l’une comme un ange, l’autre comme une oie.
맏딸도 자신의 환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푸른 하늘 속에서 군납업자를 보았고, 어떤 착하고 뚱뚱한 거대한 보급관, 화려하게 바보같은(돈만 많으면 됨) 남편, 백만 프랑을 의인화한 남자, 또는 현지 장관을 보았다; 현지 장관 저택의 리셉션, 목에 사슬을 찬 안방 집사, 공식 무도회, 시청의 수사, "현지 장관의 부인" 되기, 이 모든 것들이 그녀의 상상 속에서 소용돌이쳤다. 두 자매는 이렇게 길을 잃었다, 각각 자신의 꿈 속에서, 그들이 처녀였던 시대에. 둘 다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하나는 천사처럼, 다른 하나는 거위처럼 (거위는 멍청한 새로 알려짐).
chimère [ʃimεːʀ] 1. 여성형 명사 (Chimère) [그리스신화] 키마이라, 키메라 (사자의 머리·양의 몸·용의 꼬리를 가진 괴물) 2. 여성형 명사 [옛·비유] 괴상하게 짜맞춘 것[작품] 3. 여성형 명사 공상, 망상, 몽상 (=illusion, rêve)
azur [azyːʀ] 1. 남성형 명사 (하늘·바다의) 푸른 빛깔,쪽빛 2. 남성형 명사 [시] 창공,바다 3. 남성형 명사 [옛] [광물] 청금석(靑金石), (=pierre d'azur, lapis)
fournisseur [fuʀnisœːʀ] 1. 명사 납품업자, 납품업체,공급자 2. 형용사 공급하는, 수출하는
munitionnaire [mynisjɔnεːʀ] 1. 남성형 명사 군수품 납품업자 2. 남성형 명사 [옛] 식량보급 담당자
huissier [ɥisje] 1. 남성형 명사 (관청 따위의) 수위, 경비원 2. 남성형 명사 집행관, 집달리 3. 남성형 명사 [옛] 문지기 (=portier) huissier d'antichambre = 안방 집사, 우가= 높은 관직자의 집무실 앞에서 손님을 안내하는 종
préfet [pʀefε] 1. 남성형 명사 도지사 2. 남성형 명사 (여러 기관의) 장(長) 3. 남성형 명사 [지방어:벨기에] 고등학교 교장
antichambre [ɑ̃tiʃɑ̃ːbʀ] 1. 여성형 명사 대기실, 부속실 (=salle d'attente) 2. 여성형 명사 [비유] 전[예비] 단계
tourbillonner [tuʀbijɔne] 1. 자동사 회오리바람[소용돌이]이 치다,회오리바람에 날려가다,선회하다, 맴돌다 (=tourner, tournoyer) 2. 자동사 [비유] 어지럽게 움직이다, 소용돌이치다 3. 타동사 [옛] 몸부림치다
égarer [egaʀe] 1. 타동사 길을 잘못 들게 하다 (=fourvoyer) 2. 타동사 (물건을) 일시적으로 잃어버리다, 분실하다 3. 대명동사 길을 잃다,[비유] 헤매다, 방황하다 (=se perdre, errer) 4. 대명동사 분실되다
oie [wa] 1. 여성형 명사 [조류] 기러기,거위 (수컷은 jars), (=oie sauvage, oie domestique) 2. 여성형 명사 [비유·구어] 바보 (=niais)
Aucune ambition ne se réalise pleinement, ici-bas du moins. Aucun paradis ne devient terrestre à l’époque où nous sommes. La cadette avait épousé l’homme de ses songes, mais elle était morte. L’aînée ne s’était pas mariée.
어떤 야망도 완전히 실현되지 않는다, 적어도 이 땅 위에서는. 어떤 천국도 우리 시대에 지상의 것이 되지 않는다. 막내딸은 자신의 꿈의 남자와 결혼했지만, 그녀는 죽었다. 맏딸은 결혼하지 않았다.
ici-bas "이 땅 위에서, 이 세상에서" vs 천국 (paradis 저 세상)
du moins "적어도"
terrestre [tεʀεstʀ] 1. 형용사 지상의, 현세의,세속의 2. 형용사 지구의 3. 형용사 (동식물이) 육지[뭍]에 사는,육상의
songe [sɔ̃ːʒ] 1. 남성형 명사 [문어] 공상, 몽상,허구, 환영,꿈같은 것 (=chimère, illusion) 2. 남성형 명사 [옛·문어] 꿈 (=rêve)
Au moment où elle fait son entrée dans l’histoire que nous racontons, c’était une vieille vertu, une prude incombustible, un des nez les plus pointus et un des esprits les plus obtus qu’on pût voir. Détail caractéristique : en dehors de la famille étroite, personne n’avait jamais su son petit nom. On l’appelait mademoiselle Gillenormand l’aînée.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역사 속으로 그녀가 들어올 때, 그녀는 늙은 미덕이었고, 불태워질 수 없는 위선적 정숙함의 여자였으며, 볼 수 있는 가장 뾰족한 코들 중 하나이자 가장 둔한 정신들 중 하나였다. 특징적인 세부사항: 좁은 가족 범위 밖에서, 아무도 그녀의 애칭을 알지 못했다. 그녀는 장녀 질렌모랑 양이라고 불렸다.
prude [pʀyd] 1. 형용사 [문어] 얌전한 체하는, 새침한 (=bégueule) 2. 형용사 근엄한 (=austère) 3. 명사 근엄한 사람
obtus [ɔpty] 1. 형용사 [드물게] 끝이 무딘 2. 형용사 [수학] 둔각의 3. 형용사 (사람이) 둔한, 예리하지 못한 (=bête, bouché)
En fait de cant, mademoiselle Gillenormand l’aînée eût rendu des points à une miss. C’était la pudeur poussée au noir. Elle avait un souvenir affreux dans sa vie ; un jour, un homme avait vu sa jarretière.
위선이라는 점에서, 장녀 질렌모랑 양은 영국 아가씨에게 점수를 양보했을 것이다. 그것은 수줍음을 검은색으로까지 밀어붙인 것이었다. 그녀의 인생에는 끔찍한 기억이 하나 있었다; 어느 날, 한 남자가 그녀의 garter belt를 보았다.
cant [kɑ̃] 남성형 명사 점잔빼는 태도, 위선
En fait de = in terms of, as regards, concerning= ~라는 점에서, ~에 있어서, ~의 영역에서
eût rendu = would have given "rendre des points à" = to concede points to, to give points to= ~에게 점수를 양보하다 = ~을 인정하다, ~이 더 낫다고 인정하다
miss = a young English woman, Miss= 영국 아가씨, 영국 처녀
jarretière [ʒaʀtjεːʀ] 1. 여성형 명사 스타킹 고정용 고무밴드 2. 여성형 명사 ordre de la Jarretière (영국의) 가터 기사단[훈장] 3. 여성형 명사 (복수) [해양] 돛 후면 밧줄
L’âge n’avait fait qu’accroître cette pudeur impitoyable. Sa guimpe n’était jamais assez opaque, et ne montait jamais assez haut. Elle multipliait les agrafes et les épingles là où personne ne songeait à regarder. Le propre de la pruderie, c’est de mettre d’autant plus de factionnaires que la forteresse est moins menacée.
나이가 들수록 이 무자비한 정숙함을 더했을 뿐이다. 그녀의 guimpe(목도리)는 절대 충분히 불투명하지 않았고, 절대 충분히 높이 올라오지 않았다. 그녀는 아무도 보려고 생각지 않는 곳에 clasps와 pins를 증가시켰다. 정숙주의의 특징은, 요새가 덜 위협받을수록 더 많은 보초병을 배치한다는 것이다.
guimpe [gɛ̃ːp] 1. 여성형 명사 윔플 (수녀의 흰 베일) 2. 여성형 명사 김프 (소매가 없고 깃이 높은 일종의 블라우스) 3. 여성형 명사 (20C) (깃을 깊이 판 옷에 받쳐입는) 가슴받이
agrafe [agʀaf] 1. 여성형 명사 훅(단추), 고리, 버클,보석 단추, 브로치 2. 여성형 명사 클립, (호치키스의) 침,(술병의) 마개쇠,(창문의) 걸쇠 3. 여성형 명사 [의학] (상처·절개 부위의 봉합이나 골절된 뼈의 접합에 사용되는) 겸자(鉗子)
épingle [epɛ̃ːgl] 1. 여성형 명사 핀 2. 여성형 명사 장식핀
factionnaire [faksjɔnεːʀ] 남성형 명사 보초(병), (=sentinelle)
forteresse [fɔʀtəʀεs] 1. 여성형 명사 요새, 보루, 성채 (=citadelle, fortification) 2. 여성형 명사 (감옥으로 사용되는) 성채 3. 여성형 명사 [비유] 아성, 보루
"Le propre de X, c'est..." = X의 특징은...이다
d'autant plus X que Y = the more...the (less/more) = Y할수록 더욱 X하다 = 왜냐하면 (이유를 나타냄)
2. 비교 관계 "d'autant plus X que Y est moins Z"= "Y가 덜 Z할수록 더욱 X이다" = (역설적 표현)
Pourtant, explique qui pourra ces vieux mystères d’innocence, elle se laissait embrasser sans déplaisir par un officier de lanciers qui était son petit-neveu et qui s’appelait Théodule.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 이 낡은 순진함의 신비를 설명할 수 있을까, 그녀는 창기병 장교인 자신의 조카의 아들이며 테오둘이라고 불리던 그 남자에게 불쾌함 없이 입맞춤을 당하고 있었다.
sans déplaisir "불쾌함 없이, 즐거움을 느끼면서"
En dépit de ce lancier favorisé, l’étiquette : Prude sous laquelle nous l’avons classée, lui convenait absolument. Mlle Gillenormand était une espèce d’âme crépusculaire. La pruderie est une demi-vertu et un demi-vice.
이 선호받는 창기병 장교에도 불구하고, "얌전한 체하는 여자"라는 꼬리표 — 우리가 그녀를 분류해 놓은 바로 그 꼬리표 — 는 정확히 그녀에게 어울렸다. 질렌모랑 양은 일종의 황혼빛 영혼이었다. 정숙주의는 반쯤의 미덕이자 반쯤의 악덕이다.
Elle ajoutait à la pruderie le bigotisme, doublure assortie. Elle était de la confrérie de la Vierge, portait un voile blanc à de certaines fêtes, marmottait des oraisons spéciales, révérait « le saint sang », vénérait « le sacré cœur », restait des heures en contemplation devant un autel rococo-jésuite dans une chapelle fermée au commun des fidèles, et y laissait envoler son âme parmi de petites nuées de marbre et à travers de grands rayons de bois doré.
그녀는 정숙주의에 광신주의를 더했는데, 어울리는 안감이었다. 그녀는 성모 형제회의 회원이었고, 특정한 축제 때 흰 베일을 썼으며, 특수한 기도문을 중얼거렸고, "성혈"을 숭배했으며, "성심"을 존경했고, 일반 신자들에게 폐쇄된 한 예배당의 로코코-예수회 양식의 제단 앞에서 몇 시간을 명상에 빠져 있었으며, 그곳에서 그녀의 영혼을 대리석의 작은 구름들 사이를 통해 그리고 금칠된 나무의 거대한 광선들을 통해 날아다니게 했다.
bigotisme [bigɔtism] 남성형 명사 [옛] (→bigoterie) 광신주의, 종교적 광신, 맹목적 신앙 bigoterie [bigɔtʀi] 1. 여성형 명사 편협한 신앙심 2. 여성형 명사 편협함, 완고함
doublure [dublyːʀ] 1. 여성형 명사 (옷 따위의) 안, 안감 2. 여성형 명사 (연극·영화의) 대역 배우,스턴트 맨 3. 여성형 명사 꼭 닮은 사람
assorti [asɔʀti] 1. 형용사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harmonieux) 2. 형용사 (가) 따르는, 동반된 3. 형용사 구색을 갖춘, 온갖 물건을 구비한
confrère [kɔ̃fʀεːʀ] 남성형 명사 (자유업·회사 따위의) 동료, 동업자 confrérie de la Vierge "성모 형제회"
marmotter [maʀmɔte] 1. 타동사 웅얼대다, 중얼거리다 (=bredouiller, murmurer) 2. 타동사 (보어 없이) 혼잣말로 중얼거리다
oraison [ɔʀεzɔ̃] 1. 여성형 명사 기도 (=prière) 2. 여성형 명사 [옛] 연설 (=harangue) 3. 여성형 명사 [옛] 말, 글
révérer [ʀeveʀe] 타동사 존경하다, 공경하다, 숭배하다 (=vénérer)
vénérer [veneʀe] 1. 타동사 (종교적으로) 숭배하다 2. 타동사 [문어] 존경하다, 떠받들다
commun des fidèles= the common faithful= ordinary believers= 평신도 (laïcs)= 일반 신자들
Elle avait une amie de chapelle, vieille vierge comme elle, appelée Mlle Vaubois, absolument hébétée, et près de laquelle Mlle Gillenormand avait le plaisir d’être un aigle. En dehors des agnus dei et des ave maria Mlle Vaubois n’avait de lumières que sur les différentes façons de faire les confitures. Mlle Vaubois, parfaite en son genre, était l’hermine de la stupidité sans une seule tache d’intelligence.
그녀는 경당 친구가 있었는데, 자신처럼 늙은 처녀이며, 보봐 양이라고 불렸고, 정확히 멍청했으며, 그녀의 곁에서 질렌모랑 양은 독수리인 것의 기쁨을 가졌다. 아뉴스 데이(Agnus Dei)와 성모 기도(Ave Maria) 외에는 보봐 양은 잼을 만드는 여러 방식에 대해서만 지식이 있었다. 보봐 양은 자신의 종류에서 완벽했는데, 지능의 얼룩 하나도 없는 어리석음의 흰 담비였다.
hébéter [ebete] 1. 타동사 [드물게] (정신·감각을) 마비시키다, 둔하게 하다 (=engourdir) 2. 타동사 (사람을) 얼빠지게 하다, 둔하게 하다 (=abêtir, abrutir) 3. 대명동사 [문어] 얼이 빠지다, 둔해지다
hermine [εʀmin] 1. 여성형 명사 [동물] 흰담비, 어민 2. 여성형 명사 흰담비 가죽,모피 3. 여성형 명사 [문장] 흰바탕에 검은 반점 무늬 문양
Agnus Dei = Lamb of God= 하느님의 어린양 (종교 기도)
avoir des lumières = to have knowledge, to be informed= 지식이 있다, 교양이 있다, 이해하다
Disons-le, en vieillissant Mlle Gillenormand avait plutôt gagné que perdu. C’est le fait des natures passives. Elle n’avait jamais été méchante, ce qui est une bonté relative ; et puis, les années usent les angles, et l’adoucissement de la durée lui était venu. Elle était triste d’une tristesse obscure dont elle n’avait pas elle-même le secret. Il y avait dans toute sa personne la stupeur d’une vie finie qui n’a pas commencé.
말해두자면, 나이 들면서 질렌모랑 양은 오히려 잃기보다 얻었다. 이것은 수동적 성격들의 특징이다. 그녀는 결코 악하지 않았으며, 이것은 상대적 선함이다; 그리고 또한, 세월은 모서리를 마모시키고, 시간의 부드러워짐이 그녀에게 와 있었다. 그녀는 자신도 그 비결을 알지 못하는 어두운 슬픔으로 슬퍼했다. 그녀의 모든 존재 속에는 시작되지 않은 채 끝나버린 인생의 경이로움이 있었다.
Disons = Let us say, we should say le = it Disons-le= 말해두자면, 솔직히 말해서, 인정해야 한다
le fait de = ~의 특징이다, ~에 속한 일이다
adoucissement [adusismɑ̃] 1. 남성형 명사 완화, 부드러워짐,(날씨가) 따뜻해짐 2. 남성형 명사 (물의) 연수화(軟水化),(석유 따위의) 정제 3. 남성형 명사 (고통·통증 따위의) 경감, 진정 (=soulagement, atténuation)
user [yze] 1. 간접타동사 [user de] 을 사용[이용]하다,(권리 따위를) 행사하다 (=employer) 2. 타동사 (오래 사용하여) 닳아 떨어지게[해지게, 상하게] 하다, 마멸시키다 3. 타동사 소모[소비]하다
d'une tristesse obscure = 어두운 슬픔으로= 불명확한 슬픔으로= 신비로운 슬픔으로
stupeur [stypœːʀ] 1. 여성형 명사 [의학] 마비[혼미] 상태 (=anéantissement, léthargie) 2. 여성형 명사 대경실색, 경악 (=stupéfaction) = 경이로움, 경악, 놀라움, 혼란
Elle tenait la maison de son père. M. Gillenormand avait près de lui sa fille comme on a vu que monseigneur Bienvenu avait près de lui sa sœur. Ces ménages d’un vieillard et d’une vieille fille ne sont point rares et ont l’aspect toujours touchant de deux faiblesses qui s’appuient l’une sur l’autre.
그녀는 아버지의 집을 관리했다. 질렌모랑 씨는 자신의 곁에 자신의 딸을 두었는데, 우리가 보았듯이 비앙뵈뉴 주교는 자신의 곁에 자신의 누이를 두었다. 노인 한 명과 늙은 처녀 한 명으로 이루어진 이런 가정들은 드물지 않으며, 항상 서로에게 기대는 두 가지 약함이라는 감동적인 외양을 가진다.
tenir la maison = 집을 관리하다, 가정을 담당하다
ménage [menaːʒ] 1. 남성형 명사 집안 손질,(특히) 집안 청소 2. 남성형 명사 부부(생활),세대 3. 남성형 명사 [경제] (프랑스 국민경제 계산으로의) 세대
"touchant" = 감동적인, 감정을 동요시키는
Il y avait en outre dans la maison, entre cette vieille fille et ce vieillard, un enfant, un petit garçon toujours tremblant et muet devant M. Gillenormand. M. Gillenormand ne parlait jamais à cet enfant que d’une voix sévère et quelquefois la canne levée : — Ici ! monsieur ! — Maroufle, polisson, approchez ! — Répondez, drôle ! — Que je vous voie, vaurien ! etc., etc. Il l’idolâtrait.
C’était son petit-fils. Nous retrouverons cet enfant.
그 집에는 또한 이 늙은 처녀와 이 노인 사이에, 한 아이, 질렌모랑 씨 앞에서 항상 떨리고 말이 없는 작은 남자아이가 있었다. 질렌모랑 씨는 이 아이에게 엄한 목소리로만 말했고 때때로 지팡이를 들어올렸다: — 여기 와라! 저 친구! — 놈, 버릇 없는 녀석, 다가와! — 대답해 봐, 재수 없는 놈! — 네가 보여라, 쓰레기 같은 놈! 등등. 그는 그를 우상화했다.
그것은 그의 손자였다. 우리는 이 아이를 다시 만날 것이다.
maroufle 1 [maʀufl] 남성형 명사 [옛] 불량배
polisson [pɔlisɔ̃] 1. 명사 (거리의) 부랑아, 악동 (=gamin, chenapan) 2. 명사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3. 형용사 장난이 심한, 개구쟁이의 4. 형용사 (이야기 따위가) 외설스러운, 음란한 (=canaille, égrillard)
vaurien [vɔʀjɛ̃] 1. 명사 말썽꾸러기, 악동, 불량 소년[소녀] 2. 명사 [옛] 무뢰한, 건달 3. 남성형 명사 (1952) 보리엥형 요트 (모노 타입의 소형 요트)
idolâtrer [idɔlɑtʀe] 1. 타동사 우상처럼 숭배하다,열렬히 사랑하다 (=adorer) 2. 자동사 [옛] 우상을 숭배하다
monsieur = Sir, Mister (매우 격식적)= "여기 와라! 이 친구!" 톤:= 명령적= 약간 조롱적= "monsieur"는 사실은 경멸적 (어린아이에게 사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