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1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그리움이 있는 새벽길
민초 박 한서
봄바람이 비를 몰고 와서
잠자는 가슴을 열어놓으니
고요하던 가슴에 꿈꾸던 그리움이
오랜 세월을 이기고 잠에서 깨어나는
신비로운 아침입니다
처음 느껴보는
알 수 없는 그리움이 고개 내밀어
먼 곳에서 실려 온 향기에 취해 버린
행복한 아침입니다
꿈속에 그리움이 꽃바람 타고
비를 몰고 온 영롱한 무지개가 창가에 걸린
행복한 아침에 사랑의 날개를 달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아직 내 영혼은 살아 숨 쉬고
육체의 건강을 위해
<목감>천을 걷고 있으면
힘내라는 가족들의 박수 소리에
이 아침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아침을 깨뜨리고 싶지 않아
조용한 마음으로 이 아침에 기도합니다.
<목감>천 강물 위에
사랑의 배를 띄우고
추억의 그리움을 않고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망이
다 이루어 저 행복하기를
이 새벽길에서 당신께 기도합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한 아침도
그대에게 알려 드리고 싶은
꽃바람 부는 아침입니다.
<오늘의 묵상>
<하박국> 3장 17절-18절
17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절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아멘>
제목 : 염분이 부족할 때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들
○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 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탈모)
○ 당 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 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를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하다
○ 역류 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저리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땀이 자주난다
○ <에어 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 아프고 열이 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 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 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 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염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 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한국산<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물론 천일염으로 만든 죽염은 더욱 좋습니다.
하루에 두세 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모든 동물은 염분섭취
양에 따라 평균수명이 좌우 됩니다
물과 염분 부족은 만병의 근원 입니다
<박 한서> 원장은
특히 당뇨 환자들에게,
소금물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는 올해 78세입니다
<코로나> 3차 백신 후유증으로
그날 저녁 <안면 신경마비>로
오랫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병원 약물 과다 처방 부작용으로
급성 당뇨가 발생하고 고혈압에
초창기<코로나> 감염으로
3개월간 입원 격리 치료 후
3년이 넘게 여기저기
수십 가지의 합병증이 나타나서
아침저녁으로 먹는 약이 많습니다.
보통 공복 시 혈당이 380 가까이 나왔고
식후는 그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물 한 컵에 천일염을 수액보다 약간 높게
1티스푼 정도 타서 마시는데 참 신기합니다.
그 후 부터는 혈당 강하제 먹지 않아도
매일 공복 혈당이 100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도 07시 에 90mg이네요.
의사들은 소금 많이 먹으면
혈압이 오른다고 하지만
소금으로 당뇨가 잡히니
엉킨 피가 풀려서인지
혈압도 안정되는군요.
현대의학은 수시로 학설과 방법이 바뀝니다.
그러나 수천 년간 이어져 내려온 민간요법은
서양 의학에 비하면 진리에 버금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박 한서> 원장은
값비싼 병원 <링거> 보다
값이 저렴한 죽염 수액 만들어
마시기 운동을 적극 권합니다.
노년들은 수분 보충을 위해
수액을 음료수처럼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수액 만들기> :
500미리 생수병에 굵은소금 1티스푼(5g)을 녹여
1일 3회 공복마다 반병이나 한 병씩 마신다.
몸이 마르고 체액이 부족한 경우 충분히 마신다.
당뇨가 심하면 더 짜게 정상이 되면 싱겁게 마신다.
식사를 못하는 경우 500미리 생수에
굵은소금 2티스푼(10g)과 설탕 3밥 스푼을
함께 녹여 포도당을 만들어 마신다.
식혜나 과일즙에다 소금을 타서 마시기도 한다.
"수액을 맞으면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물의 양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하게 되어
혈액과 임파 내 수분 양이 크게 증가하게 되고
이 수분은 노폐물과 함께
오줌으로 배출되게 되어 체내 노폐물을
큰 에너지를 들이지 않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물을 마셔서 얻는
노폐물 배출 효과보다 빠르고 강력하다.“
메마른 피부에 수분이 공급되면
주름이 펴지고 예뻐지고 세포가
활성화 되어 젊어진다.
천일염(죽염>수를
<링거> 맞지 말고 자주 마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