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크루즈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하여 앓고 있는 이명관
유한회사 HJ레저개발은 2021년 9월 13일 자본금 150억원을 출자하여 만들어진 회사로 대표이사는 이명관이다. HJ레저개발의 주목적 사업은 관광유람선 운영업이다. HJ레저개발의 자본금 150억원은 이미 모두 탕진되었고 크루즈 유람선과 마리나 건설 등에 400억원 이상 투입하였음에도 가장 기본중에 기본인 유람선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하여 쿠르즈선이 1년 이상 잠만자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HJ레저개발 대표이사 이명관은 2022년 10월 26일 크루즈선이 진수된지 1년이 넘었음에도 왜 유람선 운항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가?
쿠루즈 유람선을 띄우기 위하여 400억원 이상 투입된 금액은 모두 일본 식구들의 피 같은 헌금이다. 더욱이 HJ레저개발 대표이사 이명관은 청평의 행사때마다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유람선 운항 허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크루즈선의 코스를 설명하고 TP가 원하던 것을 자신이 이루어 드린 것처럼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을 하였다.
그러나 400 억원이 넘는 금액을 투입하고, 크루즈선을 진수한지 1년이 지나면서 불법이 많아 유람선 운항허가를 받기 어렵다는 것이 은밀히 알려졌다. 이로 인하여 이명관 대표이사만이 아니라 청평에 있는 통일교 권력층에서는 해결할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아니라 독생녀가 알게 될 것을 두려워하며 숨기기에 바쁘다.
HJ레저개발의 홈페이지에는 HJ크루즈와 F&B 사업으로 헤븐지버거 효정연 효정카페 한원집 부흥백화점 베이커리카페를 운영하는 것으로 게시되어있다.
https://www.hjcruise.com/32
HJ레저개발의 홈페이지 언론기사/ 홍보자료에는 2022년 10월 26일 국내 첫 친환경 인증 받은 전기 추진 유람선 HJ크루즈 명명식 및 진수식이 거행되고 2023년 3월부터 정식 운항이 된다는 강원일보 기사도 있다. 즉, HJ레저개발 대표이사 이명관은 독생녀와 식구들을 기망하고 있는 것이다.
HJ크루즈 진수식을 한지 1년이 지나도 유람선 운항허가를 받지 못하여 오래전에 진수되고 건설된 마리나 시설은 얼어붙은 청평호수처럼 폐쇄되어 있다.
2023년 11월 30현재 HJ레저개발의 계약직을 포함한 인원은 67명으로 평균급여는 3백만원으로 1년 급여로 25억원이 사용되었다. 2024년에도 유람선 운항허가와 관계없이 급여로만 25억원이 사용될 것이다. 이는 F&B의 매출보다 많은 금액이다.
일본식구들의 피 같은 헌금이 이렇게 이명관 같이 무능하고 부패한 자들에 의하여 허공에 날려지고 있음에도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 것이 통일교의 현실이다.
HJ레저개발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올려 통일교 권력층에서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어떤 행위들을 하고 있는지와 불법행위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올릴 예정이다.
일본 식구들의 헌금 400억원 이상을 쓰고도 유람선 운항허가도 받지 못하고 있는 이명관 대표이사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조용히 덮이기만을 바라는 통일교 권력층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할 수 있는 것은 식구들이 많은 사실을 알고 문제를 제기하고 추궁하여야 덮이지 않고 개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바이다.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