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 바지...

[정용운-희찬다은]

어찌하다보니 희찬이는 올리오시밖에 없어요.

작년에 산것 같은데....

일단은 재질은 면이구요. 그래서 부담없어요.

색깔도 넘 이뻐요.

무릎과 허벅지 사이 주머니가 건빵바지처럼 볼록 나와 있어요.

고로 일자로 된 바지보다 입체감이 있어요.

바지밑단은 고무줄로 쪼일수 있게 되어있어서 조금 크다싶으면 쪼이거나... 아니면 접어서 입을수 있네요.

그리고 바느질 정말 탄탄해요.

제가 옷을 빨때 가끔 그냥 막 돌리는 편이데... 빨고나도 아무 걱정이 없어요.

정말 멀쩡해요.

희찬이 위에 우주여행티와 코디....

넘 이쁜 울 왕자님 이랍니다.

[정정아-민제맘]

희찬이하고 다은이 사진에는 항상 뒤에 상이 있네요~~ㅎㅎ 희찬인 넘 귀여워요~~^^

[정용운-희찬다은]

감사해요.

[정용운-희찬다은]

사진 찍는 장소랍니다. 상은 희찬이가 항상 거기다가 가져다 놓네요. 전에는 다른 자리에 있었는데.... 낙서 자국을 조금은 가려주네요.

[올리맘]

ㅋㅋ 그래도 낙서자국 위로 다 보이는 걸요^^

[올리맘]

정말 희찬이랑 다은이보면 영이님 올리옷밖에 없는듯^^ 고맙습니다.

[정용운-희찬다은]

다은이는 다른옷도 조금 있는데... 희찬이는 겨울옷만빼고는 거의 올리오시 말고는 다른옷은 정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