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제2비서실장은 웃고 이명관 대표이사는 울고
본인 최종근이 2024년 1월 24일 [HJ크루즈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하여 앓고 있는 이명관] 이라는 제목으로 HJ레저개발 대표이사 이명관과 통일교 권력층의 문제를 공개한 내용으로 인하여 정원주는 웃고 이명관 대표이사는 울고 있다.
이명관은 2023년 5월 HJ크루즈의 임시운항 허가를 받아 크루즈를 임시로 운항하면서 정식 운항 허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를 하였고, 독생녀를 기망하면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본인 최종근이 느닷없이 400억원 이상 투입된 HJ크루즈가 정식 운항허가를 받지 못한 것을 공개하면서 이명관은 크게 놀라 독생녀에게 전달되지 못하도록 카페에 게시한 내용에 대하여 2024-01-25 에만 벌써 4번의 권리침해신고를 하였다.
2023-01-25 현재 작성하고 있는 이 게시물은 일과시간 이후에 작성한 것으로 윤영호 측에서 권리침해신고한 것 같이 다음에서 이명관 측의 권리침해신고를 받아들여줄지 의문이다.
한편, 독생녀를 손바닥에 쥐고 좌지우지하는 통일교의 실질적인 책임자로 우뚝 서있는 정원주 제2비서실장은 자신의 심복으로 선택한 유광현을 청평을 관리하는 한주그룹의 회장으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한주그룹은 실체가 없기에 유광현은 여수 디오션리조트 대표이사로 2023년 1월 6일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친 매그놀리아 멋집 리모델링 공사에 60억원 이상을 투입하여 만든 가평 아쿠아가든이 대성공을 하였다고 홍보를 하고 있다.
실제 매그놀리아 멋집의 영업실적과 관계없이 유광현 한주그룹 회장의 홍보가 공직자들과 식구들에 먹히면서 가평 아쿠아가든이 영업실적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주는 한주그룹 유광현 회장의 매그놀리아 멋집 영업 성공(?)에 대하여 만족하면서 2023년 11월 17일 명칭뿐인 한주그룹 회장 유광현을 실질적으로 청평의 영업시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HJ레저개발의 공동 대표이사로 임명하였다.
유광현이 HJ레저개발의 공동대표이사로 임명되면서 유광현도 유람선 운항허가가 나오지 않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유광현 HJ레저개발 공동대표는 유람선 운항허가가 나오지 않은 사실을 여기저기 흘린 것이 본인 최종근까지 전해졌다. 본인 최종근은 사실여부를 확인한 후에 카페에 HJ레저개발에서 유람선 운항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 것이다.
청평에는 해븐지버거 효정연 효정카페 한원집 부흥백화점 베이커리 카페와 운항여부를 알 수 없는 HJ크루즈와 선박이 없는 효정마리나 그리고 매그놀리아 멋집이 있다. 이 모든 것을 실질적으로 2023년 11월 17일부터 유광현 한주그룹 회장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체제로 개편되었다.
본의 아니게 최종근이 HJ레저개발 대표이사 이명관이 유람선 운항허가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 정원주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 아이러니하다.
조만간 HJ레저개발 대표이사 이명관은 유람선 임시 운항허가를 받은 것을 정식적으로 운항허가를 받은 것처럼 독생녀와 식구들을 기망한 것이 문제되어 독생녀가 이명관 HJ레저개발 대표이사를 해임할 것이라고 한다.
이명관 HJ레저개발 대표이사의 해임여부와 관계없이 유람선 운항허가를 받지 못한 원인과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 종 근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HJ크루즈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하여 앓고 있는 이명관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93 2024-01-25
돈이 차고 넘치는 통일교 – 매그놀리아 멋집 리모델링 공사비 60억원과 공사의 목적
https://cafe.daum.net/antiuccorruption/ZXsd/72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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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종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