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과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불편한 진실은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되었으나 이 시대 사람들이 외면하는 불편한 진실은 무엇인가?
진실된 하나님 말씀 앞에 겸손해야 한다.
누가복음 20:1-8 (개역한글)
1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2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세를 준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4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서냐 사람에게로서냐
5 저희가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로서라 하면 어찌하여 저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6 만일 사람에게로서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저희가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7 대답하되 어디로서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참고본문
마 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마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마 1:6 "이새는 다윗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창 3: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창 3: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