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자루랑 장소. 양평 회사연수원 아침 일찍 떠나기로 했으나 그가 늦잠을 자서 연락 두절 되어 걱정이 심각했으나 늦잠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어 찜침한 기분으로 출발 싸한분위기로 도착 해서 짐정리 하고 중미산 산책로 산책을 했다 일찍 돌아와 바베큐를 굽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는 밝아졌다 기분 좋게 가벼운 술과 불멍이 따스한 늦은가을밤을 따뜻하게 가ㅁㅎ나주었다 훨훨 타오르는 장작불 불멍을 하며 둘만의 시간이 무르 익어가며 잠자리에 들었다 그랑 둘만의 시간은 항상 포근하다. 다음날늦게 까지 쉬고 일어나 가볍게 요플레 과일 커피로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퇴실하여 남한강 물의정원 산책 후 남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긴자라는식당에서 돈까스를 먹고 커피. 마시고 정말 좋은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눴다 정약용생가로 옮겨 이쁜길을 산책하며 애뜻한 시간을 보내고 여행을 마무리하며 집으로 귀가 저녁을 준비해 같이 저녁을 먹고 양재천 산책을하고 그는. 집으로 고고 늦가을 아름다운 1박2일 여행을 끝냈다 정말 아름다운 늦가을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