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오늘의 말씀과 찬송
본문: 예레미야애가 3:19~ 39
제목: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어라
※예레미야의 주옥같은 고백
19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20 {내 마음이 그것을 기억하고 내가 낙심이 되오나}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하심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 {혼자 앉아서 잠잠할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29 {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
30 자기를 치는 자에게 뺨을 돌려대어 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31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여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 실 것임이라 }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34 세상에 있는 모든 갇힌 자들을 발로 밟는 것과
35 {지존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것은 주께서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할 수 있으랴 }
38 {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느냐 }
39 {살아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영원한 소망을 붙들어라
#선지자 예레미아는
#깊은 절망 속에서 한가지 소망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인자와 긍휼히 무궁화신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영원히 #버려두지 않으신다는 사실입니다.
(3:20 ~22)
#여호와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즐겨 하지 않으시고
#인자가 가득하고 진실하십니다. (출애굽기 34:6)
#여호와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아는 자는 소망을 잃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결코 언약을 저버리지 않으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신 새 언약을 붙드는 자는
#영원한 절망 속에 있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잠잠히 기다리라
#예레미아는
#심판의 재앙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때를 잠잠히 #기다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고난의 자리에 있는 자는
#얼굴을 바닥에 붙여 겸손히
#자기의 죄를 생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에 악하고 힘 있는 자가 #득세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선하심에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유다 백성이 당한 고난과 치욕은 #온전히 그들의 죄로 인한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창조 질서를 파괴한 #인간이 공의의 심판을 받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성도들을 #영원한 축복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깨닫는 자는
#평강과 은혜를 풍성히 누릴 것입니다.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1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2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메였던 종들이 돌아오네
오래전 선지자 꿈꾸던 복을
만민이 다같이 누리겠네
3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산과 저산이 마주쳐 울려
주예수 은총을 찬송하네
4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주님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가득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아멘
🏩 작사자는 19세기 미국의 대표적인 찬송가 작곡자인 해스팅스이다. 그는 워싱턴에서 출생하였으며 19세기 교회의 음악 발전을 위해 40년간 혼신을 다했다. 이 곡은 미국의 유명한 찬송 작곡가 로웰 메이슨이 작곡하였다.
메이슨은 성가대를 지휘하였고 1100 곡의 찬송을 작곡하였으며 500여 곡을 편곡한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가이다.
🏩일상스케치
##오늘의 말씀과 찬송 묵상 및 전달 ㆍ기도ㆍ전도 ㆍ해피 ㆍ웃음ㆍ스마일 해요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팔십만 넘으면 노인 행세를 하며 공부도 수행도 하지 않고, 일도 안 하며 그럭, 저럭 살다 죽을 날만 기다리기 쉬운데 요즘 100 세 시대에 이런 조로(早老)는 너무 심하지 않은가요?
씨를 뿌리면 나무는 자랍니다.
☆ 말 씀 ☆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 : 5 )
🏜🏜🏜오늘의 기도
1 죄를 미워하고 슬퍼하며 성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2 고난 중에도 잠잠히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보는 나와 가정과 교회와 민족이 되게 하소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ㆍ땡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