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食] 강화통통 생고기집에서 합정역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나오면 또 다른 고기 맛집 "서강 껍데기 소금구이 소막창"

[춤추는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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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통통집에서 합정역 쪽으로 조금 걸으니 나오는 이 집을 보니 옛 추억에 젖게 되네요.

그때가 몇 주년 파티였죠?

주년 파티 공연 준비할 때 였던 것 같아요.

루체에서 단체로 가서 먹었던 때가...

이 집도 참 맛있어요.

출 빠 후 12시 넘어서 가도 여유있게 먹을 수 있죠...새벽4시까지 영업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