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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구간-사천 둑방길 바우길 4구간을 걷다(사천 둑방길 위에 서다)
밝은달아래시원한바람 추천 0 조회 269 13.03.11 23:1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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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1 23:38

    첫댓글 재미있는 후기,
    배려와 어울림을 아는 바우님들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3.03.12 23:02

    감사합니다. 처음 참여하는 사람이 주제 넘게 행동한(글 쓴)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감사합니다.

  • 13.03.12 00:01

    함께 걸어 즐거웠습니다.^^
    좋은 사진 공모방에 올려달라고 부추긴 달가듯 입니다. ㅎㅎ

  • 작성자 13.03.12 23:05

    아 예, 얼굴 상태나 피부 관리정도를 보니까 저보다 한참 후배인 것 같습니다(인간적으로). 하지만 열심히 뛰어다니며
    일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2 23:07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반한 길이 4구간 말고, 정말 많습니다. 줏대없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는 왜 이리 좋은 길이 많은지요? 시간과 사정이 허락하면 참석하겠습니다.(원래 큰소리를 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 13.03.12 10:35

    암튼 걸음이 님을 살리셨네요
    빠른 걸음이 점심식사를 함께 하잖아요 ㅎㅎ
    후기 잘 보았습니다.
    친구분 혼자 걷게 하시고 열심히 카메라 들고 ...
    렌즈 피하느라 혼났습니다.
    그래도 몇 컷에 걸려 들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13.03.12 23:10

    아, 바람의 노래님!! 그런데 사진을 보니까 닉하고 얼굴하고 매치가 되질 않네요. 어느 분인지 몰라서 미안합니다.
    미안하고 벌쭘할 때 이런 말 합니다. 행복하세요!!!!

  • 13.03.12 12:42

    끝에 휴식처는 내 어릴때 놀이터였답니다.
    보이는 집앞에 집이 있는데, 거기서 태어나서 자란 곳이지요~~

  • 작성자 13.03.12 23:12

    아, 그렇군요... 정말 좋은 곳인듯 합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사천해수욕장을 들머리로 해서 주문진해수욕장까지, 안목항까지 걷곤 했습니다. 좋은 곳에서 자라 좋은 품성을 지녔으리라 생각됩니다.

  • 13.03.12 12:54

    재밋는 멘트에 낄낄 웃으며 봤어요~
    본인의 모습도 보여주시는 센스~
    닉처럼 션션한 글 잘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13.03.12 23:14

    감사합니다. 나쁘게 보지않고 좋게 봐주셨다니...... 사진공개는 보는 사람들이 불쾌해 할까봐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왠지 모를 자신감 때문에 아니면 자포자기 심정으로 공개했습니다. 좋게 보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2 23:17

    좋은 뜻으로 알고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은 항상 청담동스타일이라고 주장하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불쾌해 해서리.....
    하여튼 청국장 같다니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 그런데 닉이 영구시네요...... a인 것을 보니까
    b도 있는 것 같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3.12 23:18

    감사합니다. 열심히 사진 찍는 이유를 말하면 두어서너대여섯시간 정도 얘기해야 하는 깊은(?) 사연이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13.03.12 13:28

    닉이 길지만 술술 읽히고 부르기 좋습니다.. 싯귀절처럼 ...
    글도 넘 잼나게 잘쓰셔서 앞으로 우리 카페글 주름 잡으실것같은예감~!! ㅎㅎ
    계속 쭉~~바우길 오실거죠?? ㅎㅎ

  • 작성자 13.03.12 23:21

    닉이 길지만 한자로 쓰면 청풍명월입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되더라구요,,.. 사실 원래 쓰는 닉은 화이부동(和而不同)인데 잠시 바꾸었다가 고치질 않아서 그만... 하지만 좋습니다.

  • 13.03.12 19:24

    이번 걷기에는 못갔지만 후기를 읽으니 함께 걸은 기분이 듭니다

  • 작성자 13.03.12 23:22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지만 이렇게 웹상에서 만나니 반갑습니다.

  • 13.03.12 19:50

    아~항 ~!
    계속 사진 찍으시던분 !!!
    같이하는 바우길은 항상 즐거울 겁니다
    시간나시는대로 함께걷는 바우길을 많이 만드시길...!!!

  • 작성자 13.03.12 23:24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같이해서 즐겁고 길을 걸어서 즐거웠습니다. 사정이 허락하는대로 함께 걷는 바우길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03.15 19:33

    닉 네임이 제일 긴 사진사!!! 어리게 봐 줘서 고마운데???
    젊게 살라면 썬크림 열심히 바르고 만이 마니 걸으 시게나....귀농도 꼭 성공하시길====

  • 작성자 13.03.16 20:33

    잘 알겠습니다. 선배님. 열심히 걷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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