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완패시킬 수 있는 증거가 있다 (1)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완패시킬 수 있는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1) 바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가짜 이모, 가짜 친모 증거입니다. 북한과 공모하여 5천만 국민을, 전세계를 속인 증거입니다. 이것 하나만 보여줘도 민주당은 국민의 공분을 삽니다.
2) 또한 판문점에서 김정은에게 바친 USB에 대해 제가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으나 일반대통령기록물에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문재인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내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자료를 하나 넘겼는데 거기엔 발전소 관련 사안이 담겨 있다. 신경제구상을 책자와 PT영상으로 만들어서 직접 김 위원장에게 건네줬다. 그리고 그 PT 영상 속에 발전소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
문재인이 주장하는 내용은 지정기록물 자격이 안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양쪽에 다 없다는 뜻이므로 이렇게 은닉 멸실하는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형입니다.
3) 문재인의 범죄 혐의에 대해 민사 소를 제기하고 답변서를 받았는데 김정숙 인장이 찍혀 있었습니다. 문재인 김정숙 조국 등은 “대통령비서실 법무행정관이 문재인 명의 답변서를 작성하고 문재인 인장을 찍으려다 착오로 김정숙 인장을 찍어 법원에 제출했다”라고 주장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그 행정관이 왜 대통령 부부 인장을 다 갖고 있습니까? 거짓말입니다. 소송위임장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민사 소송, 형사 고소를 숱하게 했으나 5년이 지난 여태껏 그 행정관 이름조차 밝혀진 게 없습니다.
위의 증거가 문재인 검찰, 김명수 법원에서는 다 은폐되었습니다.
진실을 밝히고 민주당을 참패시켜 문재인·이재명이 주장하는 ‘더러운 평화’가 설 곳이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북한의 남침 시기를 늦추고, 우크라이나 중동 대만 전선에 목매인 부시 또는 트럼프의 미국이 한반도에서 철수하지 않게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