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순대국 (대표 박숭자 가명)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박대표는 1963년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장지동 순대국집(장지동에 있으며 간판도 없는 순대국집)으로 문을 열었던 (믿거나 말거나) 어머니로 부터 조리 knowhow를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본 광고는 가상광고로서 2003년 4월 6일 삼전동 방화살인사건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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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국경제신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0705747)
할머니순대국 가맹점 모집
기사입력 2004-05-02 17:34 | 최종수정 2004-05-02 17:34
할머니순대국(대표 박숭자,www.nadakbaleya.co.kr)이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해 가맹점 모집에 나섰다.
박 대표는 지난 63년 장지동순대국집으로 문을 열었던 어머니로부터 조리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할머니순대국은 철판순대볶음 곱창볶음 뽕돈 돼지껍질도 취급한다.
가맹점 개설문의 (02)404-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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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네이버에서 검색한 것이므로 당사자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한국경제에 보도된 내용이다.
현재 www.nadakbaleya.co.kr는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없다. 그렇다면 자진 폐업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양도했거나 파산당했거나 사기를 당해서 소유권이 넘어가고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