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은 프랑스 샤모니에서 몽블랑을 조망하고 밀라노로 가는 길의 풍경,
그리고 아오스타(Aosta)시 인근 산중에 있었던 숙소의 주변풍경을 스케치한 것
Maison du Noyer, 전형적인 이태리풍 B & B
내가 1박을 머물렀던 곳인데 전형적인 이탈리아 농가. 아오스타시에서 꽤 떨어진 곳에 있다
숙소 앞 Frazione 거리
시골집들이지만 모두 깔끔하고 베란다에 내 놓은 화분이 예뻤다
시골버스 정거장 풍경
서로 경쟁하듯 아름다운 화분을 내 걸어 놓는다
몽블랑산군의 남쪽 끝자락이다
아오스타시 교외에 있는 이성의 이름은 까 먹었다
아오스타시 전경
첫댓글 몽블랑트레킹후 밀라노공항갈 적에 시간나면 함 들러가고 싶네요 Piemont wine도 사고요
전문 사진작가보다 더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가보고 싶은 마음을 갖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