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대 올해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107명 (가군 39명, 나군 167명, 다군 901명)으로 지난해 정시 일반전형(가군 21명, 나군 168명, 다군 921명) 모집인원 1,110명과 비교해 변동이 거의 없다. 가군에서는 해양자원육성학과가 학생부40+수능60, 해양생물공학과가 학생부20+수능80을 적용한다. 나군, 다군(예체능 제외)은 계열에 따라 수능 60~80%, 학생부 20~40%를 적용해 선발할 예정이다. 식품영양 및 식품가공유통학과는 나, 다군 일반 전형 모집을 포함해 나, 다군에서 수능 성적 우수자 전형에서 수능 100%로도 학생을 선발한다. 모집군별 수능성적활용지표는 백분위이며,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외국어 성적이 자연, 공학계열은 수리, 외국어 성적이 좋으면 유리하다. 학생부 반영은 치의예과가 국,영,수,과 교과별 우수 2과목이며 계열에 따라 3~6개 교과의 과목들을 선택해서 반영한다.
강원대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341명(가군: 746명, 나군: 595명) 으로 지난해 1,573명(가군:444명, 나군: 551명, 다군:578명)보다 232명 줄었다. 지난해 모집군중 다군 모집군이 올해 폐지되었다. 정시 수능 성적활용지표는 가, 나군 모두 백분위를 적용한다. 가군 모집은 인문, 자연계열에서 수능83.33%+학생부16.67%로 사범계열은 수능75%+학생부15%+면접10%를 적용한다. 나군은 수능 100%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은 주로 언어, 외국어 자연계열은 수리, 외국어 비중이 높다.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수가 및 과탐 선택자에 한해 가산점(수가:15%,과탐:10%)이 주어진다. 학생부 반영에서는 국민공통교과에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국사 6과목과 일반, 심화 교과는 대학지정[인문: 국,영,수,사(도덕포함), 자연: 국,영,수,과]별 교과·과목을 반영한다. 교과 성적 1~9등급간 차이는 6점으로 균일하다.
경북대(상주캠퍼스 포함)는 정시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올해 가군에서 1,109명을 나군에서 970명 등 총 2,079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비교하여 가군은 565명이 감소되었고 나군은 139명 증가하여 수시모집과 정시 나군의 상대적 모집비율이 높아졌다. 모집 군별 인문, 자연계열 일반학과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가군에서는 지난 입시와 비교하여 수능 100%반영으로 학생부 반영을 폐지했고 나군은 수능 100%반영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탐구 과목수도 3개에서 2개 과목 반영으로 변경했다.
부산대는 지난해 정시 일반전형에서 총 1,813명 (가군 1,306명, 나군 507명)을 모집했다. 올해는 가군 1,333명 나군 527명을 모집해 가,나군의 모집인원이 다소 증가했다. 올해 모집 군별 인문 및 자연계열의 전형요소 반영비율을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학생부 55%+수능45% (사범: 학생부 50%+수능45%+면접구술5%) 로 나군은 수능 100%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 활용지표는 표준점수 이며, 인문계는 언어 및 외국어영역이 자연계는 수리 및 외국어 영역 가중치가 높다. 지원 모집단위에 따라 수리가에 가산점 15%, 과탐은 10%,국사 3%를 반영할 계획이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대학 지정교과별 전 과목을 반영하며 학생부 교과 기본점수는 500점 만점에 420점이다.(사범: 450점 만점에 420점)
전남대 정시 일반전형 올해 모집인원은 가군 615명, 나군 926명으로 총 1,541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는 가군 592명, 923명을 모집해 모집군별로 소폭의 증감을 보였다. 전형요소 반영비율은 가군에서 수능 100%를 반영하며 나군은 인문, 자연계열별로 학생부50%+수능50%를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서 인문은 언,외 자연은 수,외 비중이 높은편이다. 일부 자연계열 모집학과 별로 수리가형 가중치를 20%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은 2학년 반영비율이 40%로 가장 높고 기본점수는 500점 만점에 335점(비교과 35점 포함)이다. 교과영역은 대학 지정교과별로 지원자 이수 전 과목을 평가한다.
전북대 일반전형 올해 모집인원은 가군 1,002명 나군 1,082명으로 총 2,084명이다.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가군은 347명 나군은 292명 감소해 정시모집 비중이 낮아졌다. 가군 전형에서는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50%+학생부50%를 적용한다. 수능성적활용지표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에서 인문계열은 언,외 자연계열은 수,외 영역의 비율이 높은 편이며 교차지원이 허용되는 모집단위에 한해서 수리가 및 과탐 영역에서 가산점 10%를 반영한다. 학생부 총점은 500점이며 기본점수는 436점(비교과 46점 포함)이며 대학지정 교과별로 학생 이수 전 과목을 반영한다.
충남대의 지난해 정시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가군 940명, 나군 985명으로 총 1,925명이었으며 올해는 가군 940명, 나군은 930명을 선발예정으로 나군의 모집인원이 감소했다. 가군은 수능 100%로 나군은 수능60%+학생부40%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수능영역별 반영비율에서는 인문은 언,외 자연은 수,외 비중이 높다. 수능성적활용지표는 표준점수이며 수리 가형 응시자는 10%의 가산점이 반영된다. 학생부는 대학지정 교과별 학생 이수 전 과목을 반영하며 2,3학년 반영비율이 70%이다.
충북대는 올해 정시 일반전형에서 총 1,494명 (가군 917명, 나군 577명)을 선발하며 가군 일반전형외에 전공적성우수자 (입학사정관전형) 전형으로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해 가군 907명 나군 587명과 비교해 다소의 증감이 있었으며 전공적성우수자 전형 모집인원은 동일하다. 모집군별 전형요소 반영비율에서 가군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교과)40%+수능60%, 사범계열은 학생부(교과)40%+수능55%+교직적성5%로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나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가군의 경우 자연계열 응시자는 과탐응시자만 지원가능하며 일부학과(수학, 정보통계, 수학교육, 의예, 수의예과)는 수가 및 과탐에 응시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에서 인문계는 언어 및 외국어 자연계는 수리 및 외국어 성적 비중이 높다. 수능점수 활용지표는 백분위이며, 수리 교차가능 모집단위에 수리가형 응시자는 20%의 가산점이 반영된다. 수능 반영반점은 600점이며 실질 반영점수는 200점이다. 학생부 반영만점은 400점이며 실질반영 점수는 40점이다. 학생부 교과는 대학지정교과별로 1학년은 총 5과목 2,3학년에서 총 7과목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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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종로 이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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