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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는 신공항 최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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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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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가 신공항으로 최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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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최적지일까.
자, 컴퓨터로 지도를 펼치고 동남지역에 신공항 적지가 어디가 좋을까, 보통 사람, 전무가가 아니신 분들도 검토해보시라. 그러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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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는 여러모로 장점이 있지만 단점도 많고, 밀양은 산을 절개하여야 할 조건이고 또 밀양은 농지로서 옥토이고 이곳에 생산되는 비닐하우스 농산물 생산은 전 국민에 필수적이 야채와 과채류 생산지역이다. 이런 옥토를 훼손하면 한반도에서는 다시는 구할 수 없는 절대적인 농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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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부산, 창원, 거제, 김해 지역에서 공항 건설을 할 장소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경북으로 옮길 수도 없다. 경북은 더더욱 산악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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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건설 비전문가인 청도 촌사람이 생각해보니 가덕도가 최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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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마 검토해볼까. 왜, 가덕도가 최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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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
1. 소음 공해가 가장 적다.
공항이 항상 문제가 되는 소음이 주민들에게 피해가 없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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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치가 동남지역 허브공항으로 최적지다.
가덕도 신공항이 건설되면 영남권 일원만 아니라 호남권과 일본까지 영향권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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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건설로 대구경북 신공항은 사실상 경제적 효용가치가 미미하다. 대구 경북권은 가덕도 신공황과 연결하는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신설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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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향후 인구가 부산, 창원, 김해 거제 인구가 1,000만이 된다.
가덕도 주변 인구가 부산, 창원, 김해, 거제 등 인구가 500백만 내외이지만 신공항 건설로 가덕도 중심으로 인구가 1,000만 거대 도시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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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평야는 좋든 싫든 공단으로 변경해야 하고, 세계적인 공업도시로 변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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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청난 발전을 정치인들은 기획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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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여당은 김해평야를 구미공단 보다 더 큰 세계적인 공업 도시로 변모시켜야 하는데, 민주당 인재로 이러한 거대한 기획은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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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이 세계적인 초일류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과학과 공업기술 분야며,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다. 여권과 문재인 대통령은 現 어지러운 정치난국을 해쳐나가 민족의 발전을 기획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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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덕도에 신공항 건설시 지반 침하가 절대 없다.
일본의 하네다 공항이나 나리타 공항과 같이 매립공항은 지반이 매년 침하한다.
이것을 두고 국내 가덕도 공항을 반대하는 주 이유이다. 그렇다면 가덕도 신공항 건설 문제를 검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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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덕도 신공항 건설지를 새바지항과 대항항 지역을 염두에 두고 조감도를
그리고 있다. 그 관련 조감도를 보면 한결같이 국수봉 주변 조감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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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조감도로는 하네다 공항이나 나리타 공항 같이 지반이 침하될 우려가 있다.
그리고 여름에 태풍이 올 경우에 조류에 의하여 지반 침하 침식이 가능하다.
이 문제는 가덕도 공항의 문제점을 우려하는 분들의 식견이며 절대적으로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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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국수봉 근처를 공항부지로 고집하고 있나. 이것은 현 대한민국 토목건설 조감도 기술 수준이다. 만약에 현대 왕회장 정주영 공법으로도 위와 같이 공항을 건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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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덕도 신공항 부지는 웅주봉과 웅봉산을 중심 축으로 한다.
이렇게 하면 활주로 길이가 약 4km정도 나온다. 정확히는 3.6km 나오는데 매립하는 것을 감안 하면 충분히 4km는 된다. 의심이 가는 분은 가덕도 지도를 보고 거리를 계산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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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신공항 폭은 1~2km 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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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공항 높이가 해발 최소한 100m 이상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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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혹자는 부산신항만 통행 선박과 충돌을 우려 하는데.
선박의 높이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가덕도 서안 해역에 비행기가 비행할 높이는 최소한 200m 이상이므로 충돌할 경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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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활주로 방향을 동서로 한다면 부산신항과 충돌할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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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런데 왜 신공항 조감도를 국수봉 인근으로 정했을까.
그 이유는 가덕도를 지나는 가거대로 4차선 때문이라 생각하는데 이것을 가덕도 서해안 쪽으로 옮겨 터널을 만들면 된다. 이는 활주로 폭을 계산해서 1~2km이면 충분하다. 가거대로 위치 변경문제는 자세히 검토해보고 결정하면 되고, 서해안 쪽으로 변경하더라도 연장 거리가 1km정도 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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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도로 위치에서 터널을 시공해도 되지만 공항 건설에 지장을 많이 줄 것으로 예상 된다. 이 문제는 건축 전문가들이 알아서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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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신공항 건설비 충당은
가덕도 섬 전체를 평탄작업해서 신공항 건설하고 남는 지역을 매각을 한다면 상당히 많은 비용을 충당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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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건설비용이 10조라 했다가 국토교통부가 28조 6,000억이라 발표한 것은 해석하기 나름인데, 이토록 엄청난 차이는 28조 6,000억원이 소요되는 비용으로도 건설한다는 것은 이처럼 많은 비용이 들지만 부산을 위해서 투자하니까 투표나 잘하여 달라는 선심용이 아닐까. 실재는 15조 정도에서 할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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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을 매각하고 가덕도 평탄작업과 매립지 매각하면 10조도 아니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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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22조 헛 공사도 했는데, 민족의 중흥이 걸려있는 가덕도 신공항을 문재인 대통령은 15조 공사쯤은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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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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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항 설계_전문가 슈발리에조차도 가덕도 신공항을 부적절하고 김해 공항이 더 유익하다고 했는데,
이 자도 가덕도 신공항 건설지 위치를 새바지항과 대항항 지역을 염두에 두고 검토 했는데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를 공항 설계전문가라고, 공항 위치 선정도 잘못하는 자를, 그리고 프랑스 항공 전문가라 하니까 모든 언론들도 껌뻑 죽는 이러한 작태를 보면 울화통이 터진다. 아니 전문가는 무슨 전문가인가. 청도 촌사람인 농사꾼 필자보다도 못한 자를 칙사 대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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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부산시장 후보자라 하시는 분은 가덕도 신공항 위치를 슈발리에와 비슷한 위치를 두고 평가 했는데 이 분의 논리대로라면 100% 정확한 것이다. 이분은 가덕도 신공항을 사기친다고 유튜브에 주장도 하는데, 내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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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들과 수많은 조감도 설계사들이 이곳에만 집착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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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권한다.
현대 그룹 왕회장 정주영 회장님께 한수를 배워라. 정주영 회장님은 그대들과 같은 건설공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덕도 신공항이 건설되면 .
신공항은 엄청난 경제효과를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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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은 전국민 인구분산정책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고로 가덕도 신공황 주변 도시 인구는 1,000만명 거대 도시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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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가 동남지역 최적의 허브 신공황 부지이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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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국가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에 맥진하시라!!!.
이들 지역에는 신공항 건설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는 22대 총선에 출마한다면 반드시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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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에서 동방의 찬란한 빛이 밝하리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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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12.
산속에 사는 청도 kimsunbee 쓰다..
0103516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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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지도 1.
http://naver.me/G4rFkQ9G
가닥도 지도 2.
http://naver.me/FDQUBu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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