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희비가 엇갈린 코스맥스와 한국화장품</p><p>- 사드의 어두운 그늘 해소과정속에서도 실적신뢰도 잃어</p><p>- 코스맥스, R&D및 공장규모 확대 비용증가로 1분기 영업익 94억원 -28%YoY 기록</p><p>- 외국인 기관의 공격적인 매도에 주가 17% 이상 급락</p><p><br></p><p>- 코스맥스 차이나, 매출 YOY 677억원 +38% 증가</p><p>- 코스맥스 USA, 적자지속이나 매출확대 속도 빠르게 진행중</p><p>-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493(YoY +26%), 영업이익 144억원(-20%)</p><p>- 수익성 개선은 하반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p><p><br></p><p>- 내용으로만 보면 화장품 전반적으로 확대할 이슈는 아니라고 판단</p><p>- 코스맥스로 인해 투심이 악화된 부분은 어쩔수 없어</p><p>- 코스맥스 최대 매력은 중국OEM, 하지만 실적이 안된다면 그 또한 고민</p><p>- 당장 부러진 수급은 당분간 바닥찾기 주가흐름 가능성 염두</p><p><br></p><p>- 정부, 화장품산업 종합컨트롤타워 추진 '화장품 산업 육성 및 발전 기본계획' 수립제시</p><p>- 中 사드입장 변화, 사드배치 철회가 아닌 '완만한 절충점 모색'</p><p>- 사드를 놓고 호악재 모두 버리고 종목별 경쟁력으로 판단해야하는 시점</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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