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합에서 총회 선거를 위해 약 1억원 정도 비용이 드는 OS를 쓰는 일로 시끄럽습니다.
OS란 영어 Out sourcing(아웃소싱)의 약자인데요.
자체인력으로 해야 할 일을 비용절감 또는 효율성 증대를 위해 외부 업체의 사람들로 대체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 조합에서 서면결의서 징구, 홍보, 선거관리에 주로 쓰는데요. 비용이 엄청 납니다.
총회비용이 총 1억3천만원이라면 OS비용이 1억원입니다.
돈이 안드는 대체수단이 많은데 왜 그런 노력은 하지 않고 OS만 이용하려고 하는지 의문입니다.
총회 개의정족수(성원) 확보를 위해 조합원 총회 참석독려 또는 서면결의서 제출 때문에 OS를 쓴다는데요
* 공문 몇 차례, 휴대폰 문자 몇 차례, 카페에 중요성과 협조글 게시, 단지 내 프랑카드 게시
전화요원(TM) 몇 사람을 이틀 정도 불러서 각 조합원에게 연락하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해결됩니다.
더군다나, 이번 임원선거는 후보자들이 25명이나 되는데 지지자들이 참석하거나 서면결의서를 후보당 20명만 보내주어도 의결정족수 500명 이상은 족히 될 것입니다.
또한 조합원들이 총회를 반대할 이유도 없고 총회를 보이코트할 리도 없으므로 500명 이상은 무난할 것으로 보여 총회는 성사될 것이 뻔한데 1억원이라는 돈을 너무 쉽게 쓰려고 합니다.
한편 OS요원들이 선거에 부당한 영향(지지 또는 반대의견 표명)을 미치는 부작용은 제일 큰 염려입니다.
첫댓글 1억은 낭비하는 것임.
용역 필요 없음.
모든 조합원들은 빠른 재건축 추진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미 대의원회에서 OS도입을 찬성했는데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절감도 중요하지만 빠른 재건축 추진 및 리스크를 최소화 해야 한다면 1억이라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년도에 조합장 해임을 위해 개인이 2번의 총회에 OS요원을 2억여원의 돈을 들여 사용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게 낭비 아닌가요? 그 결과 재건축만 지연되는 꼴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의 글에서 주귀봉조합원이 능력 있는 임원을 뽑기 위해서 임원후보자에게 재건축 추진 방안을 제시하도록 하였는데 아직까지 아무도 답이 없습니다 임원 후보자의 검증을 위해서 빠른 시일내에 각자의
재건축 추진방안을 공개하여 조합원이 올바른 임원을 선출하도록 하여 정정당당하게 재건축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일라고 생각합니다
박은미님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지난 8.18. 대의원회에서 OS도입을 찬성 가결되었다고 알고 계시나요? 법률자문 결과 부결되었습니다.
그 날 유해상 총무이사와 조합장 직무대리 변호사가 가결되었다고 선언한 것은 가결정족수를
잘 몰라서 실수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대의원님들 OS도입 찬성가결로 알고계시다면 이번 대의원회의때 총무이사와
조합장 직무대행자 변호사에게 가결이었는지 부결이었는지 물어 확인해 보시고 부결된 안건을 왜 자꾸
대의원회의를 소집하며 비용낭비 시간낭비를 하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년 조합장 해임에 2억원의 OS돈을 누가 사용했는지 아시면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참 답답하기 짝이 없습니다. 정작 중요한게 뭔지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이 조합은 조함원이 원하는것은 궁금해 하는것은 단 한가지도 속시원하게 답해주는 법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뭐 시나리오가 다 나와 있는것처럼 조함원 이야기는 사그리 무시하고 필요에 따라서 조합원들 찾고 필요가 없어지면 투명인간 취급하고...지금 임원후보자 검증을 위해 공개토론회 하자고 몇번을 말합니까. 되면 되고 안되면 안된다고 최소한에 답변은 해줘야지 않나요...누구를 위한 조합장 선거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고 이번 만큼은 조합원들도 정신 바짝 차리고 지켜봐야 할겁니다.
OS도입을 관한건도 진체적으로 검토해서 판단을 하는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 조합원이 예산 아끼는 방법을 몰라서 여기까지 온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알면서도 서로 뜻이 맞지 않아 여기까지 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같은 목적을 같지고 온 사람들이 뜻이 맞지 않을까요...그런 예산 절감 차원에서 본다면 현재 OS도입 여부도 중요하지만 조합원들과 임원들간에 신뢰가 쌓이고 서로 믿고 따를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밈원후보자 검증을 위한 길이 먼저라고 봅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조합원들 뜻이 한곳으로 모일수 있도록 협조 부탁 드리고 싶네요...
제대로 된 임원이 뽑혀서 제대로 빠른 시일안에 재건축이 되는게 진정한 예산 절감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참 없는 글솜씨로 두서없이 글을 올렸네요..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라고 했습니다. 한두번에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가 될수 있게지만 계속되는 실패는 그럴수 없다고 봅니다. 더구나 알면서도 바꾸지 못한다는것은 절망적 이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디쯤 왔있는지 뒤돌아 보고 서로가 협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재개발 하기전 사이좋고 다정다감했던 효자주공3단지 이웃사촌을 다시금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가져 보시길 바라며 나만 아닌 서로가 공생공존할수 있게 배려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환절기 날씨 건강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