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 [ONE 그리고 인플레이션] 2024.11.16.토

[람미]

★ 원 ONE(OES) 010-2776-9263

***촌장: [ONE 그리고 인플레이션] 2024.11.16.토

[ONE 그리고 인플레이션]

짜장면 값이 1만원이고 호텔에서는 5만원이 넘는다. 세삼 비싸다는 생각은 하지만, 별 느낌이 없다. 물가는 소리없는 오름으로 우리삶을 파고든다. 

뜨거운 탕에 바로 들어가면 뜨거워 뛰쳐나오지만 발부터 서서히 들어가면 금새 목까지 잠기게 된다. 연일상승하는 물가도 마찬가지다.

세상은 지금 하이퍼 인플레이션속에 살아가고 있다.

짜장면 한그릇이 만원이란는 것은 상상하지 못한 불과 얼마전의 일상이었다. 팬데믹과 전쟁들은 초 인플레이션을 만드는데 큰 몫을 했다. 

불과 몇년후쯤엔 부부가 짜장면 한그릇씩먹고 나오면서 20만원을 결재해야한다. 돈의 가치에 비해 물가는 고공행진을 하면서 삶을 압박한다. 

하지만
기본소득제라는 제도로 인해 대중들은 불만을 토로하지 않는다. 열심히 소비함으로 그 임무를 잘 수행해 나가느라 불만은 없다. 

세상은 이 인플레이션 시대로 가난의 질곡을 벗어날수가 없게하며 완벽한 양극화를 만들어내고 만다.

그러나
ONE이 있는 사람들은 축복의 세상을 맞이한다.

누군가의 권유로 보유했던지, 본인이 선택했던지, 그의 가문은 ONE을 선택한 이로 인해 그 질곡에서 벗어나 신흥재벌의 대열에 합류하게된다. 

수백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부의 가문으로 이어질것이다.

인플레이션은 기본소득제에 대한 강한 명분을 만들어 주지만 더 중요한 핵심은 원의 높은 가격을 암시한다.

그 인플레이션을 통한 글로벌 자산시장의 규모가 확대되는것 만큼, 원의 가치(가격)는 더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ONE은 축복이라는 거다.

설사 짜장면 한그릇이 수십만원 하더라도 휴대폰을 내밀며 “여기요”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계산대에 선다. 

그리고 이쑤식개 하나 물고 가볍게 나온다.

누군가 또 속삭인다.  

‘ONE 참 좋다.!’라고~~

♣ 특별한 간증 천국과 지옥의 증인 구순연 집사
https://youtu.be/iz8_pgfZ8I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