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옥 마리아 자매님 일찍 오셔서 엄청 수고를
하셨고 빌리암 형제님 손녀 수빈양도 손을 보탰지요.
수빈양은 다음주 토요일 첫영성체가 있고요
세례명은 플로라입니다.
원벼울 반장님 이학연 실비아 자매님
김영숙 레지나 자매님 의자에 올라가서 유리창 청소를
배종국 빌리암 형제님 총감독 포즈
성전 입구 밀대로 깔끔하게 청소했어요
홍나은 아네스 고해소를 꼼꼼하게 청소를
김락영 바오로 형님과 저는 마당 청소를 하였답니다.
윤진태 형제님과 함께 남아있는 은행나무잎을 털고 은행은 털어서 수녀님께 전달했습니다.
9명이 청소를 하였습니다.
흥부가에서 점심을 먹고 예당 커피솦에서 미니 붕어빵이랑 아메리카노와 라떼로 입가심후에 해산했음. 참고로 예당 카페는 빌리암 형제님께서 지갑을 열었음.
첫댓글 6구역 행제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깨끗한 성당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