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세빛섬 야경을 담으러 갔다.
노처녀 시집가려니 등창난다더니 모처럼 출사가 황사미제먼지에 강풍까지,
잔뜩 기대한 반포대교 무지개 분수는 4월부터 가동해서 Show가 No-show가 되어버렸다.
첫댓글 멋지네요~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
첫댓글 멋지네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