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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좋아산악회 정기산행안내 (무박산행)
♥ 제44차산행 ♥
2014년도 초가을 단풍과 기암절벽 폭포가 연출한는곳에서 휠링하세요~~~
◀ 산 행 지 : 두타산 ( 1353m ) / 무릉계곡
◀ 산행일시 : 2014년10월11일~12일(둘째일요일) 무박산행
◀ 산행위치 : 강원도 동해시/삼척시소재
◀ 산행거리 : 약17.8km
◀ 소요시간 : 8시간 소요 (중식과휴식포함)
■ 산행코스 : 댓재810m~명주목이~1061봉~통골목이~투타산정상~박달령(우측)~쌍폭포~용추폭포(되돌아옴)~신선봉~장군바위/병풍바위~옥류교~학소대~마당바위~삼화사~주차장
B코스(원점회기) 주차장~삼화사(우측)~관음사~신성바위~토굴~천년분재~하늘문~장 군바위/병풍바위~쌍폭/용추폭포~신선봉~옥류교~학소대~마당바위~삼화사~주차장 소요시간 : 4시간+30
■ 산행지도
두타산 한국의 산하 인기명산 37위
두타산ㆍ청옥산 [頭陀山ㆍ靑玉山] 높이는 1,353m이다. 산이름인 두타(頭陀)는 불교용어로서 속세의 번뇌를 버리고 불도(佛道) 수행을 닦는다는 뜻이다.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위치하며 동해시 삼화동에서 서남쪽으로 약 10.2km 떨어져 있다. 태백산맥의 주봉(主峰)을 이루고 있으며, 북쪽으로 무릉계곡, 동쪽으로 고천계곡, 남쪽으로는 태백산군, 서쪽으로는 중봉산 12당골이 있다. 4km 떨어져 있는 청옥산(靑玉山:1,404m)을 포함하여 두타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삼척시의 영적인 모산(母山)으로서 신앙의 대상이며 예술의 연원(淵源)이라 하여 오십정산제당(五十井山祭堂)이 있고, 예로부터 가뭄이 심하면 기우제를 지냈다고 한다. 두타산과 서쪽의 청옥산을 잇는 의가등(衣架嶝)은 병풍을 펼쳐놓은 것 같은 가경(佳景)을 이룬다. 또한 북쪽으로 삼화사(三和寺)에 이르는 14km의 계곡에는 국민관광지인 무릉계곡, 조선시대 석축산성인 두타산성, 둥글게 패인 바위 위에 크고 작은 50개의 구멍이 있는 오십정(또는 쉰우물)을 비롯하여, 오십천(五十川)·학소대·옥류동·관음사·관음폭포·선녀탕·쌍폭포·천은사(天恩寺)·금란정·용추(龍湫)폭포 등의명승 고적지가 있다. 수백 명이 앉을 만한 넓이의 무릉반석에는 조선 전기(前期) 4대 명필가의 하나인 봉래(蓬萊) 양사언(楊士彦)의 석각(石刻)과 매월당 김시습(金時習)을 비롯하여 수많은 명사들의 시가 새겨져 있다.
호암소에서 용추폭포까지 이르는 약 4㎞에 달하는 계곡을 가리킨다. 조선 선조 때 삼척부사 김효원이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며 신선이 노닐었다는 전설에 따라 '무릉도원'이라 불리기도 한다. 두타산(頭陀山)과 청옥산(靑玉山)을 배경으로 하는 이 계곡은 기암괴석과 무릉반석, 푸른 못 등으로 유명하다. 고려시대에는 이승휴가 머물며 '제왕운기'를 집필하였고, 이곳을 찾았던 많은 시인 묵객들의 기념각명(刻名)이 무릉반석(盤石)에 새겨져있다. 호랑이가 건너뛰다 빠져 죽은 소(沼)라는 전설이 있는 호암소가 계곡 입구에 있고, 한말 유림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금란정이 있다. 용추폭포(龍湫瀑布)와 쌍폭(雙瀑)가 장관을 이룬다. 1977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2월 5일 명승 제37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동해무릉계곡 [武陵溪谷 ] | 네이버 백과사전
◀ 출발및탑승장소 구리롯데백화점건너 전자렌드앞 10월11일(토요일) 22시50분 천호전철역6번출구외환은행앞 10월11일(토요일) 23시15분 길동GS주유소앞 10월11일(토요일) 23시20분 상일동육교 후레쉬마트앞 10월11일(토요일) 23시30분
◀ 제 공 : 아침4시식사및하산후 현지식당에서 식사및주류제공 *아 침: *하산후:
◀ 준비물 : 계절에맞는 등산장비(방풍옷외여벌옷/장갑/렌턴/스틱등~~ 점심도시락외간식/식수등~~
◀ 참가인원 : 45명 뻐스1대 승산고속관광 김형배 ☏ 010-7327-8400
◀ 참 가 비 : 50,000원
상기일정은 기상또는현지사정으로 변경될수있으며,본산악회는 비영리산악회로써 개인의잘못으로사고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수없으므로 안전산행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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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두리, 산이슬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