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403 나를 알고 하나님을 바로 알면 세상 무서울게 없다!!!
신명기 7장 17절 ~ 21절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사람들 중에 나도 한 부류의 사람이겠죠...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를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세상에 존재하는 세부류의 사람...
나폴레옹과 같은 사람 물불을 가리지 않고 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
하면서 저돌적으로 추진력을 가지고 덤벼 드는 사람
사울과 같은 사람 골리앗은 강하고 저들의 군대는 너무도 강해서
내 자신을 알기에 나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숨는 비겁한 사람
어떻게 보면 자기 자신을 너무 잘아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 두 종류의 사람은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윗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을 너무도 잘아는 것은 사울과 비슷합니다...
갑옷을 입을 정도 되지 못하는 작은 체구와 키...
무기를 다룰줄도 모르고 힘도 없고 연약한 한 아이...
그러나 그는 골리앗과 싸웁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그 무엇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나를 도와주시고 나를 전쟁에서 이기게 해주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비록 가진 것은 작은 물맷돌 2개.....
그러나 그 물맷돌로 골리앗을 이깁니다.....
물맷돌을 가지고 정말 골리앗의 급소를 정조전해서
완전히 죽인 것이 그의 능력이 아니라 다윗뒤에 계시는
그 하나님의 도우심과 그 능력으로 담대히 나아가라고 해서
나아갔더니 승리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도 직장 생활을 하지만 정말 세상에는 참으로 어렵고 힘들고
지치고 스트레스도 많고 억울한 일과 자존심이 상하는 그런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일들을 어떠한 추진력을 가지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결할려고 하면 하루에도 수십번은 사표를 내야 하겠지요...
그러나 참고 또 참고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기에
또 기다리고 버티고 힘을 내고 긍정의 힘으로 살아갈려고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 뒤에 늘 주님이 동행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내 눈에 보이고 옆에 친한 가족처럼 친구처럼 눈에 보여서
항상 함께 대화 하면서 이렇게 살아가면 좋으련만....
눈에 보이지 않는 주님이시기에 주님을 찾는 방법은
주님이신 주님이 친히 하신 주님을 통해 일어난 일들을
경험한 일들을 간증으로 남기고 전해 내려오는 그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늘 가까이 하고 눈으로 보고
읊조리고 소리내어서 읽고 통독을 하고 녹음을 하고
이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전혀 불안하지 않으시지만...
내가 불안해서 못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말씀을 가까이 할려고 무척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런 노력과 의지를 통해
주님은 내 삶속에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었지만 온전히 믿을수 있고 성경의 모든 일들이
전부 몽땅다 내 삶으로 온전히 믿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바리새인처럼 자꾸 말씀을 눈으로 보고 듣고
입술로 고백하면서 읽고 녹음을 하고 영상으로도 녹음을 하다가 보니...
어느새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처음에는 솔직히 출발을 하였는데
이제는 주님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해 하는 모든 행동은 교만이요 잘난체 이지만
주님에게 보여드리기 위해 하는 모든 행동은 은혜요 행복임을
온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꾸 이 좋은 것을 전하고 전하는데...정말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tv광고에서 이런 문구를 본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데 진짜 좋은데....뭐라고 전할 방법이 없네...
아~~넘 안타깝다 라는 말.....정말 놀라운 은혜가 있는데...
함께 하지 않네 정말 안타깝다....그런데 처음에는 왜 같이 안할까
조금은 짜증도 났는데.....이제는 그 차원을 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내가 다 이 은혜를 차지 해야지....하지 않으면 너만 손해지...
라는 혼자의 독백을 하곤 합니다.....
쉼없이 늘~~매일~ 날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언제 그 성령의 충만함이 소멸될줄 모르는 깨진 항아리 같은 우리의 심령
마치 자신은 견고한 성인 것 같은 뭐든 할수 있을 것 같은
그런 나폴레옹같은 추진력의 소유자이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가소롭기 짝이 없습니다...
어제는 교회 집사님 댁에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오랜 소머리 국밥집을 43년간 하시다가 몸도 불편하고
나이도 드시고 해서 국숫집으로 전향을 하셔서 하시는데
가격이 너무도 쌉니다...그런데 엄청난 양을 주시는데....
처음에는 헉 하고 입이 벌어졌는데 같이간 아내랑 둘이
그 많은 것을 국물까지 다 먹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정말 국물이 끝내 주더라구요 그런데 다 먹고 저는 공깃밥까지..
그렇게 먹었는데 속이 전혀 부대끼지가 않더라구요...
먹는 내내 집사님의 지금까지의 간증을 들으면서 먹고 있는데..
처음본 어느 할머니도 같이 우리랑 들어왔는데...
같이 먹으면서 연신 맛있다고 아우성...
옆에 듣고 계시다가 처음 본 우리에게 간증을 또 하시네...
어제는 국수 먹으러 갔다가 번호표 뽑는 간증을 배틀로 보았네요..
너무 이상한 방향으로 갔네요...
핵심은 이것입니다....이 집사님의 간증...
저는 이 음식을 만들 때 이 맛은 내가 내 내노하우로 만들어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음식을 밥을 지을 때 십자가를 긋고
기도하면서 주님이 이 음식의 맛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이 음식을 먹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고 주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맛을 주님이 만들어 주세요라고 하고 음식을
만드신다는 것...이것이 핵심입니다.....
가끔은 곱빼기를 시키는 분들이 있는데 곱빼기는 얼마지요하면
곱빼기 한 젓가락 더 드리면 되지 가격은 똑같이 5000원..
저는 어제 국수를 맛나게 먹으면서 집사님의 기도처럼
이 식당에 곧 번호표를 뽑는 기계를 설치해 달라고
이곳에 찾아오는 사람의 수가 무리가 되게 해 달라고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했답니다....
베풀면서 살고 싶다고 하신 집사님의 간증처럼....
저도 주님이 주신 달란트 기술을 통해 정말 베풀면서
살게 해 달라고 같이 마음으로 기도 했네요....
이러다가 날새고 출근도 못하겠네요....
더 할얘기는 많으나 다음에 하기로 하고 오늘은 ....끝....
샬롬~~~아멘...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