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섭지코지근처 리조트로 숙소를 이동하고 촬영지로 이름난 섭지코지를 찾았다
제주를 여러번 왔건만 왜 이곳엘 오지않았을까? 이렇게 좋은데....
다음날 우리는 만장굴을 구경하고 동문시장에서 장을보고 나는 선물로 제주도 고사리를 샀다
나는 주차장에서 애들을 보고 있었고 마눌은 칼치랑 이것저것 딸은 오메기떡등을 산것같다.
공항으로 가는길에 덕인당에 들려 쑥빵이랑 보리빵도 사서 맛을보니 소문이 날만큼 맛이 있었다.
사위랑 딸에게 덕분에 힐링이 많이 되어서 고맙다 하고 청주로 와서는 내가 고기집 가서 쏘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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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신님의힐링여행 멋있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배경이 어울어져 멋진 감상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