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주일) 오후 5시 어린이 미사 후 주일학교 학생들과 자모, 교사, 청년회원들이 신부님께 설 세배를 드렸습니다.
주일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의 귀여운 세배
세배는 역시 세배돈을 받아야 기분이 좋죠~
최고학년들의 세배
자모회원들의 세배
어머니들도 세배돈에 함박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주일학교 교사들의 세배
그동안 활동이 뜸하던 청년들이 새로 모여 활기가 넘쳐 흐르는 청년회원들
첫댓글 아이나 어른이나 역시 세배돈을 받는것은 즐겁습니다.ㅎ 전 그대로 지갑속에 간직되어 있네요~ㅋ옛 이이선생님도 계십니다~ㅎㅎ행복했던 추억입니다^^
옛 이이 선생님은 거의 20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요~그렇게 오래 보관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사무장 제 지갑에 money가 마르지 않게 해주실 거라는 믿음의 부적???입니다ㅎㅎㅎ
첫댓글 아이나 어른이나 역시 세배돈을 받는것은 즐겁습니다.ㅎ
전 그대로 지갑속에 간직되어 있네요~ㅋ
옛 이이선생님도 계십니다~ㅎㅎ
행복했던 추억입니다^^
옛 이이 선생님은 거의 20년 가까이 된 것 같은데요~
그렇게 오래 보관 하시다니 대단합니다.
@사무장 제 지갑에 money가 마르지 않게 해주실 거라는 믿음의 부적???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