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치킨마루로고 |
최근 웰빙 열풍으로 사회적 이슈가 된 트랜스지방은 우리 건강을 악화시키는 주범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웰빙형 "무"(無)트랜스지방 치킨을 처음 시중에 선보인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치킨마루(대표 이현우)는 치킨업계와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치킨브랜드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치킨마루는 국가공인기관연구소 검사결과 "무"(無)트랜스지방을 검증받았다. 트랜스지방은 미국식약청(FDA) 기준에 따르면 100g당 0.5g미만의 수치를 "ZERO" 또는 "0" 으로 표기한다. 국내에서는 기준을 보다 강화시켜 100g당 0.2g미만인 경우에 한하여 "무"(無)트랜스지방 이라고 표기할 수 있게 입법 예고 될 예정이다.
트랜스지방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어떤 기름을 사용하는가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이 기름의 교체시기이다. 치킨마루는 사용한 기름을 매일 교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주문량이 많은 날은 70~80마리를 기준으로 기름을 교체한다.
|
[사진설명]치킨마루의 양념치킨 |
또한 치킨에 사용되는 닭은 국내산 냉장신선육만을 고집하고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한다. 치킨마루 맛의 비결은 진흙 입힌 바비큐의 원리를 이용한 조리법이다. 닭의 겉껍질에 겉옷을 두껍게 입혀 조리한 닭은 육질 내부의 수분으로 익는다. 식어도 부드럽고 하루 지나도 먹을 수 있는 상태를 유지, 국내 어떤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맛을 보여준다.
매장은 위생적이고 깔끔함을 강조한 오픈형 주방시스템으로 홀에서 주방 상태를 훤히 볼 수 있어 신뢰도를 높였다. 이런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치킨 한 마리 가격이 6,000원. 맛, 품질, 판매가격 등 모든 요소를 모두 갖춘 덕에 별다른 광고 없이 입소문으로만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차별화된 영업시스템을 갖춘 체계적인 체인점 지원
최근 프랜차이즈 사업장이 난립하면서 성공 아이템 선택이 혼란스러운 경향이 있다. 치킨마루는 창업비용이 동종업계 30% 수준이면서 창업 성공여건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체계적인 체인점 지원과 차별화된 영업시스템을 통해 40~50%를 넘나드는 높은 판매수익율을 올리고 있어 예비사업주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
[사진설명]치킨마루의 프라이드치킨 |
이 대표는 “싼게 비지떡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깨끗하고 맛있는 저가 치킨 브랜드의 선두기업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가맹점 판촉 지원은 물론 체인점 영업주들과 가족 같은 마음으로 윈윈하며 함께 성장해나가는 치킨마루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나눔의 경영"이라는 경영철학으로 기업 이윤의 지역 환원을 우선시한다. 각종 복지행사 및 바자회 등을 통해 발생되는 판매수익을 불우이웃에게 전하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이 대표는 “향후 치킨마루는 글로벌 시장의 해외개척과 국내는 물론 세계브랜드화로 가치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며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하며 해외개척과 세계적인 브랜드화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세계 치킨시장 개척을 꿈꾸는 이 대표의 다부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홈페이지 http://www.chickenmaru.co.kr/ 연락처 (02)905-7577 [박준규 기자]
▲ 이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