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보는 식품계통 면접이라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면접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대기업처럼 유료면접자료같은 것도 없고 게시판에 글도 많이 없네요
다른 분들은 잘 준비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내일 면접장소가 서류 제출한 곳과 다른 곳인가요?
첫댓글 저는 후배랑 스터디하고 있어효~ 내일 만나면 다들 저녁먹으로 고고씽? 부평 가시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저도 뭘 준비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예 다른곳요. 근데 그근처인거 같은데요. 낼 면접때 실수할까봐 두렵네여. 준비도 못해서
작년에 1차면접 통과했었는데... 이번엔 서류통과가 안되네요.. 메일주시면 궁금한거 대략 알려드릴께요..
2차 면접은 대략 여러가지 질문을 합니다. 황당한 질문들 예를 들면 십자군전쟁이라든지 여하튼 그런것을 물어보는 이유는 황당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보기위함 같습니다. 이때 모르는건 솔직히 모른다고 얘기하는게 합격의 지름길 ㅋ
ㅋㅋ 제가 봤을땐 1차에서는 간단한 질문이 많았어요 돌아가면서 10명이 한꺼번에 봤는데 ... 감명깊게 읽은 책이 뭐냐?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등등 토론식의 편안한 면접이었어요 긴장하지 마시구요 ...저녁면접까지 함께 봤어요 술도 마시고 고기도 먹고 ㅋㅋ 면접비에다가 선물까지 ㅋㅋ 동서는 좋은기업인듯 해요 ...지금은 똑떨어져서 완죤 삽질하지만요 ... 궁금하면 멜주세요 ^^* 성의것 답변해드림 ㅋ
첫댓글 저는 후배랑 스터디하고 있어효~ 내일 만나면 다들 저녁먹으로 고고씽? 부평 가시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저도 뭘 준비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예 다른곳요. 근데 그근처인거 같은데요. 낼 면접때 실수할까봐 두렵네여. 준비도 못해서
작년에 1차면접 통과했었는데... 이번엔 서류통과가 안되네요.. 메일주시면 궁금한거 대략 알려드릴께요..
2차 면접은 대략 여러가지 질문을 합니다. 황당한 질문들 예를 들면 십자군전쟁이라든지 여하튼 그런것을 물어보는 이유는 황당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보기위함 같습니다. 이때 모르는건 솔직히 모른다고 얘기하는게 합격의 지름길 ㅋ
ㅋㅋ 제가 봤을땐 1차에서는 간단한 질문이 많았어요 돌아가면서 10명이 한꺼번에 봤는데 ... 감명깊게 읽은 책이 뭐냐? 자신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등등 토론식의 편안한 면접이었어요 긴장하지 마시구요 ...저녁면접까지 함께 봤어요 술도 마시고 고기도 먹고 ㅋㅋ 면접비에다가 선물까지 ㅋㅋ 동서는 좋은기업인듯 해요 ...지금은 똑떨어져서 완죤 삽질하지만요 ... 궁금하면 멜주세요 ^^* 성의것 답변해드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