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시타기-86]던롭 스릭슨 Z745 아이언

[소야골프]

2014 년 08 월 20 일

던롭 스 리크 손 Z745 아이언

 
오늘은이 골프 클럽 을 시타 했습니다. 시타 클럽 은 

던롭 스 리크 손 Z745 아이언 7 번입니다.  


 

샤프트는 다이나믹 골드 DST입니다. 로프트는 32도 클럽 길이는 36.75 인치, 샤프트 플렉스는 S200 샤프트 무게는 112g, 토크는 2.1 균형은 D2, 킥 포인트는 중간 수중 상태입니다.




 
스 리크 손 Z 시리즈의 뉴 아이언입니다. 얼마 전 " 545 "을 시타 할 수있었습니다 만, 오늘이 745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이 멋짐에, 무심코 응시 해 버렸습니다. "쉬운"혹은 "어렵다"라는 것도 있습니다 만, 역시 멋진 클럽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공을 치기 전에 이미 큰 포인트를 벌고 있습니다. 기분이 점점 고조되었습니다















 

. 아주 간단하고 전통적인 하프 캐비티 이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봐 온 모양이지만,이 심플함이 적립되지 않습니다. 이렇게보고있는 것만으로, 대략적인 느낌이 파악되고 있습니다.



 

조각도 얕고, 본격적인 아이언라고해도 좋을 것입니다. 캐비티 부분과 두께가되어 있어야 안되는 곳의 균형이 잘 잡혀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솔 폭은 지금의 아이언 중에서는 다소 좁은 쪽 일까? 생각했지만, 선수 계의 아이언으로는 조금 넓게 보입니다.



 

넥의 길이도 단단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만, 그만큼 길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약간의 저중심 설계가되어 있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리딩 엣지에 "깎아」이 들어가있는 곳이 545뿐만 아니라이 아이언의"우리 "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누락이 좋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유형의 아이언이 많아졌습니다 만, 여기까지 분명히 크게 깎인있는 드문 것 같기도합니다

 
페이스면에는 섬세한 밀링이있었습니다. 이것도 545와 공통되는 곳입니다. 매우 섬세한 밀링이므로 실제로 코스에서 어떤 위력을 발휘하는 것인지 모릅니다 만, 지금까지 좋은 클럽을 많이 제작하고 던롭이 만들고 있기 때문에 아마도 큰 의미가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습장에서는 파악하기 어려운 곳도 있으므로 이번에 꼭 코스도 시도해보고 싶다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을 앞에두고두고 봐도 호감을 가질 수있었습니다. 과연 스 리크 손의 아이언 이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약간의 톱 라인이 두꺼워 보였습니다 만, 위화감 등은 없습니다. 어디 까지나 나의 마음에 드는 것으로 좀 더 얇은 것이 좋겠지 만,이 정도의 두께가있는 편이 안심 감을 얻을 수 .... 라고하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매우 갖추어 진 모양이지만, 윤곽이 너무 선명하고, 오히려 둥근 있습니다."던롭 얼굴"이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페이스면의 밀링이 매우 저자세 때문에 이렇게두고도 방해하지 않습니다. 이전 다른 메이커의 아이언으로 밀링이 눈에 지나지있는 것이있었습니다 만,이 아이언처럼두고 느낌을 방해하지 않는 편이 좋아. 지금까지의 경험과 자신의 감각을 그대로 사용할 수있을 것 같은 자세 용이성 때문에이 아이언은 「쉬움」을 느낄 수있었습니다. 두고 위화감이있는 클럽은 비록 아무리 물리적 성능의 높이가 있어도 쉽다고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하고 편안하게 꾸밀 수 없습니다. 긴장감이 올라가고 호흡도 얕게되어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런 점에서이 아이언은 평상복 감각으로 쉽게 꾸밀 수있었습니다. 오늘은이 아이언을 만나서 행운 이구나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시타를 시작했습니다




 

한 구째에서이 아이언 가지는 높은 필링 성능을 달성 할 수있었습니다. 좋은 타감입니다. 연철의 장점뿐 아니라, 두께 감이 참을 수 없습니다. 페이스에 볼이 붙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비거리 계의 반발력이 높은 아이언이 좋은 타구감을 맛볼 수 없습니다. 이 아이언은 펀과 연주보다는 페이스에 단단히 실어 날라 갈 느낌이 듭니다. 나는이 느낌을 사랑 해요.




 
"공의 상승 용이성 '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아이언에서 분명 힘든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만큼 문턱이 높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이 정도가 정상이라고 할 것 같기도합니다. 분명히 히터를위한 아이언이라고 생각 합니다만,이 「자연 '에 매력을 느낄 수있는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 칠 전부터 표현한 높이 날아가주었습니다. 외형은 하드 듯이 보이지도 아니지만, 몇 년 전 유사한 유형의 아이언과 비교해도 매우 쉽게되어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도 다양한 기술이 포함 된 것입니까? 이 시타 클럽은 "다이나믹 골드 DST '라는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었지만, 다른 타입의 샤프트도 라인업되어 있다고해서 우리 사용자 선택의 여지가 퍼지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안정성"이라는 점에서는 지금의 아이언 중에서도 상당히 엄격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외형대로의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언 미스 히트에 대해 관용을 요구하시는 분에게는 다소 적합 어려운 곳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위트 에어리어도 너무 넓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심으로 파악했을 때의 타감은 매우 좋네요. "눈 속임"또는 "애매 모호"라는 말은縁遠く느낀 탓인지,이 아이언은 매우 「클리어」에 느껴졌습니다

 


"비거리 성능 '이라는 점에서는 그런대로 .... 라고나할까요? 거리 우선으로 만들어져있는 것은 느끼지 않습니다 만, 옛날 아이언 같은 느낌은 없습니다. 최근 흐름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이 아이언도 옛날의 아이언에 비해 거리가 다소 빠져 나가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이라면 로프트를 세우면 그만큼 구가 오르기 어렵거나 컨트롤이 어려워 지거나 · · ·. 같은 수있었습니다 만, 최근 아이언은 이런 곳도 제대로 커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이 아이언을 사용한다면 조금 로프트를 재워 싶다 · · ·. 생각 합니다만, 이대로 충분하다 ....분들도 많이 계시 리라 생각합니다. 로프트를 세울 수의 단점은 가급적 적게하고 장점을 크게하고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메이커의 궁리가 볼 수 있습니다

 
'조작성'은 꽤 높습니다. 만족할 수있었습니다.이상한 버릇없이 "중립"느낌으로 좌우로도 잘 대응 해주었습니다. 공을 구부릴 수 좋아하는 내가 즐길 수있었습니다. 머슬 백 같은 응답 성는 또 조금 다른 반응의 장점이 이러한 하프 캐비티의 매력 이겠지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즐겁게 시타 할 수있었습니다



 


좀처럼 멈출 수 없습니다. 머리 속에 좋은 이미지가 떠올라 그것을 충실하게 재현하려고 열중하고 치는 것을 계속했습니다. 아이언 좋아하는 나에게는 견딜 수없는 클럽입니다.



 


타감이 몹시 부드러운구나 · · ·. 하는 것으로, "두께로 눌러 갈 '라는 곳이 무척 인상에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이러한 느낌은 아이언에 빠뜨릴 수없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언은 느낌보다 비거리와 방향성이 더 중요하다 .... 라는 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럽 구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비거리 성능 등보다 이런 느낌을 소중히하고 싶다 · · ·. , 언제나 생각합니다. 그것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 독특한 "들러 감"이 컨트롤 성능을 높여주고있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완전히 "손의 연장"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첫 대면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의 기질이 서로 통듯한 느낌을 가졌습니다.2 년간 기다렸다 보람이 있었군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전 모델의 725 아이언도 몹시 마음에 들었 습니다만,이 새로운 모델의 745도 강하게 마음에 남았습니다. 이대로 가면 다음 모델은 2 년 후 "765"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그것이 마이너스 일없이 필링 성능이 손상되지 않는 곳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과연 스 리크 손의 아이언 이구나 · · ·.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번 시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