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뒷이야기

[맹명희]

대찬병원에 망개떡도 보내드리고 대추도 갖다 드렸습니다.

모든 직원들 드시도록 우리 카페 잔치음식이라고 망개떡을 보내드렸고...

서주석님이 보낸 생대추 견본입니다.

입원중이신 회원님들도 드리고 ... 원장님들 방에 여러 박스 갖다 드렸습니다.

[서은주(행복)]

병원엘 다녀오셨군요.
못 오신 선생님들은 망개떡과 대추로 대신하셨네요.

[맹명희]

네 ..망개는 식판에 하나씩이었고...
대추는 저게 티테이블인가본데... 한 번 놓인 것만 보내주신 것 같습니다.
다른 원장님들도 다 가서 조금씩이라도 드셨을 겁니다.

[박준석(경기고양)]

직접 못오신 선생님들을 위하여 망개떡과 대추를 보내셨군요 역시 지기님 이십니다

[김혜숙(초원)]

수고하셨습니다
망개떡 엣날에 안동댐에서 한번 본거같아요 ㅎㅎ

[김주영(경기용인)]

식판위의 망개떡!
정말 맛있게들 드셨겠어요~
원래 맛있는 망개떡을 지기님의 마음까지 담아놓았으니까요~ㅎ
수고 하셨습니다~^^

[이애영(순천)]

멋지세요~~

[박재미(예천)]

선생님의 배려는 어디까지일까요???
망개떡이 너무 달아서 안좋아했는데 달지 않은 것은 정말 맛있지요~~~

[서금옥(영월)]

우리는 가을소풍 끝나서
즐겁웠다고 커피마시면서 수다떠는데
선생님과 운영진 여러분들께서는 아직도 뒤마무리를 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선희(서울관악)]

행사 전후로 정말 많은 일을 하시는 걸 알게 됐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