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무엇인가에 매몰되고
빠져있다.
온전한 눈으로
세계를 보지못하고
오직 자신들만의 눈으로
자신들만의 관점으로
세계를 판단하고 재단한다.
그리고 그들만이
절대 "선"이고
절대적 정의이며 진보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돼었을까?
무엇이 이들을
이런 시대적 "괴물"로 만들어 가는 것일까?
(조작 날조는 응당 악당들의 몪이다 .
왜 진보?를 자처하는 대깨문들은 저들의 행태를 담습하며
못돼고 나쁜것을 따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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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들은 말한다.
그러면 이 글을 쓰는 당신은
얼마만큼 순수(깨끗)하기에
토착왜구들과 싸우고있는
자신들을 비난 비판하냐고...
(까놓고 말하면 너는 그럴 자격이 될만큼 티끌하나없이 깨끗하냐는 질문)
그리고
난 답한다.
이것은
개인적 순수성을 논하는것이 아니라
이해충돌의 집단간 공정한 룰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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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곧
검찰개혁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다만 검찰개혁으로 가는
길고 긴 투쟁의 시작일 뿐이며
작은 일부분일뿐이다.
그러므로
조국을 지켜야만
검찰개혁으로 갈수있다는
대깨문들의 주장은
허구이며
그 어떤 정치적 목적을위한
거짓 프레임일뿐이다.
대한민국에
조국만큼 양심?적이고
법학을 전공한 사람은
널리고 널렸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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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대깨문들은
집단적 이성마비 현상을 보일까?
그 이유는
사이버 상의 그들만의 리그
즉 모바일 중독현상이고
그 속에서만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하기에
발생하는 일종의 사이버 "갈라파고스 증후군"이다.
다시말해서
외부세계와 문화 정보가 단절된
사이버상의 그들만의 세상에서
사이버상에 특화된 종으로 분화 진화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아강토
와룡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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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 발언은
사과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님이 진정 사회개혁을
지지하고 바라시는 분이라면
여성에대한 관점부터 바로잡으시는것이
사회개혁의 첫 걸음이지 않을까요?
첫댓글 마치, 박정희때 "때려잡자 공산당!"을 연상시키는군요...
이건 너무 도가 지나친거 아닌가요?
뭔 괘변을 이리도 장황하게 시리즈로 말씀하실까요?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양심적이고 법학을 전공한 사람(?)”
널리면 뭘합니까? 지금의 이러한 총공세를 버틸만한 인물 그 누가 있습니까? 그리고 누가 이러한 포화를 자처할 것인지? 하나 꼽아봐요.
다만 그 인물이 어느정도 대중성도 있어야 합니다. 어느 시골의 듣보르잡 선비는 안됩니다. 세상 모든일이 법대로만 안되는 것 아실텐데, 그러니 민심(여론)이 가장 강력할 집권 초반부에 강력하게 개혁하라는 말 아실테니, 반드시 대중성+여론이 필요합니다.
님 일부러 그러시는거죠? 요 몇일 게시글간에 빈정 상하는 부분이 있다고 일부로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총공세? 님이 말하는 총공세 받은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재명이 받는것만 하겄나? 있지도 않은 찟을 조작한 문ㅃ넘들
@오호대장군 ㅎㅎ 간만에 오셨군요~~
찟이니 빠이니
그거 안쓰고는 대화가 안 되시죠? 큰 문제네요~~
시비는 걸고 싶은데
시비 걸 꺼리는 없고
그저 찟, 빠, 이재명 타령 밖에
배운게 읍으니
참 빈약하다.
거 적당히 하이소~
박자를 맞춰 주기도 남사시럽네유~~
@ssambeun ㅉ은 문빠들이 조작해서 만든거고 십비걸게없는게
아니라 할말이 없는거겠지
입으로만 진보를 외치는 거짓진보
정권을 잡았으면 주장하던것을 실천을 하던가 도대체 뭐가 공정한 나라이냐고
귀하의 증후군이라 생각해 보심도 필요?
그리고 본인들만의 리그도?
하기사
여기서 이런류의 글에 답답해하는
저 자신도 좀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학생시절의 저 자신과 동료들을 생각해 보면서.
작용과 반작용에 대해서 이유를 묻는 것은 바보다.
왜냐 하면 그것은 본능이기 때문이다.
인간이나 짐승이나 공포를 느끼면 그냥 반응하는 것이다.
조국 사건을 두고 공정을 논하고 있단말인가.
공포심을 제공한 주체가 어디인지 부터 생각해보는게
순서일 텐데...
괴물이라는 생각이 들때 까지 한번도 본질적 고민을 해
본적 없는가?
생각의 벽에 갇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잊어버린 건가.
스스로 만든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오시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네
검찰개혁을 위해 촛불을 든 사람들이
그저 문빠라고만 보는가?
나도 그럼 문빠네.
인민의 염원을 먼저 생각하시라.
검개혁이 기울어진 운동장. 엎기 위한
일보임을
내 존경하는 두분이 항상 말씀하시는게
인민과 함께하라!
나 역시 시민이류 정말 싫어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소.
김갑수 선생도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문빠 좃빠로 모는데 실망했습니다
문재인이는 담배값 인하 약속 지켜라!
아참, 주변에선 제게 진보라 하더이다
난 보수라 대답했소.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에 일정 동의하고
계집들이 설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카
박영선 등 부류 정말 싫어하니카
어디서 보니까 젊은 여대생이
똑톡한 소릴
여자라서 혜택 받기 싫다고
그럼 그 사람들이 나를 진정. 인정하겠냐고?
동의하는게
즉 전체주의적 계집 할당주의에
난 넌더릴 내는 사람이다 이거외다
좀 화가 나는게
아휴 그만두자.
그려. 나 여성 혐오주의자여.
여러분들의 뜻은 아니 진실을 보는. 눈은
예리할지 몰라도
아이 씨팔, 일단은 민중과 함께 가자.
글고 왜나라당 쳐부시고
그 아류놈들 쳐부시고
엣말에
십승이 백승을 치고
백승이 천승 친다했듯이
차근 차근 가자
자체비판이 실종된 빠심은 빠가무리인가?
그 행태가 꼭 광신교도를 닮았다
빠시즘이란 말이 나올 만하게
정치와 민심을 교란시키는 역기능 쪽이다
프락치가 각목을 휘둘러
난장판을 만들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처럼 대규모 집단체제로 움직이는 건 첨이다
이번 사태의 시작은 문&국을 지키기 위한 충성심과 위기감이 도를 넘자
검찰개혁이란 안전판을 들고 하는 권력투쟁 아닌가
조국일가의 위법행위 같은 건 안중에도 없고
정의와 도덕성은 조로남불로 큰소리 치니
문구라 조구라 여당 청와대 빠심이 한데 뭉쳐
나라를 말아먹고 있다
빠시즘은 아마도 광기어린 더티플레이 빠집단이라는 오명으로 신조어에 등록될 듯
검찰 개혁의 중요성은 딴나라 애들도 동의 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느낀 생각!!!
특수부 검찰의 축소는 이미 기정 사실로 굳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 공안통)))))이죠!!
황교활이 나대는걸 어찌 봐야 될까요??
그런데,
조국 민정 수석 시절에 공안통을
끼고 돌았다는 문제점과 공안출신 변호사를
정경심의 변호사로 내정한 문제 입니다.
박그네 정권과 다른점???
그들 기득권 세력은 한통속일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박종철 고문 사건에 연루 되었을....
살아 있는 권력이 국정을 농단해도
앞으로는 멀뚱 멀뚱 먼산만 바라 봐야만 하는
세상이 펼쳐 지것네요!!!
그들만의 ,그들의 세상 !!!
깝깝 합니다. ㅠㅠㅠㅠ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그렇게 쭈욱 사시면 됩니다.
그렇게 쭈욱 살다가 가면 됩니다.
그나마 발악할수 있을때 하는 겁니다.
그도 안돼면 그냥 찌그러져 살다 갑니다.
불평불만에 쪄들어서 세상을 비관하면서
그냥 그렇게 살다가 가면 되는것 입니다.
불쌍한 인생들은 그렇게 사는것 입니다.
....
댓글 테스트..............
어....이제 댓글이 또 올라가는군요.
조금전까지만 해도....댓글이 안올라가던데...
우리 카페에 도깨비가 왔다갔다 하는건가???
참으로 기괴한 일이군요.
만약에 게시판지기 로써..
특정 글에 댓글을 불허한게 맞다 라면..
그건 정말 비열한 갑질 이라고 봅니다.
그건 아닐거라고 믿고 싶습니다만..
만약에 그런 사실이 확인 된다면
그 책임을 중히 묻는게 옳다고 보구요.
아울러 유리상자님 복권도..
고려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