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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기사회사업 추동호숫가마을도서관 방문후기(정세빈)
정세빈 추천 1 조회 130 23.08.15 23: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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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16 10:19

    첫댓글 좋은 사람들과 단기사회사업 실천이야기와 애피소드를 나누는 일은 나 스스로가 성장하는 시간이죠.~

  • 23.08.16 10:29

    사회사업으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의 교류시간이 참으로 귀하고 귀하네요.
    현장에 있어도 사회사업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세빈학생이'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이라고 표현한 것이 공감되고 부럽습니다.

  • 23.08.16 10:55

    다온빌에서와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 시간이 되었겠네요. 마음을 나눌 수 있고 하는 일들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 나누고 선배님들에게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네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23.08.16 13:56

    추동 도서관에 갈 수 있었던건 정세빈 학생 신은지 학생 덕분이죠.
    그 덕분에 추동 도서관에 가서 기관 교류도 하고 귀한 사회사업 이야기 들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23.08.16 14:41

    좋은 구경하고 맛있는 것 드시고... 무엇보다 사회사업에 관한 많은 배움을 얻고 오신 거 같습니다. 배움을 얻고 그에 관한 성찰이 느껴지니 대단하다는 생각과 동시에 그런 배움을 얻으셨다는 게 부럽기도 합니다.

  • 23.08.17 00:21

    정세빈 학생 신은지 학생 고맙습니다.
    학생들 덕분에 사회사업에 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글이 있네요.
    최선웅 선생님의 말씀 중 과업 중심인 사람은 당사자의 자주성과 지역사회의 공생성이라는
    사회사업의 핵심을 기억하며 항상 스스로 성찰하여야 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 23.08.18 20:57

    사회사업을 할수록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하고 격려하며, 절차탁마할 동료가 필요합니다.
    추동도서관방문을 비롯한 단기사회사업 시간이 세빈 학생이 사회사업 함께 해 갈 동료를 만난 귀한 시간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도 사회사업 응원하며 함께 갈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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