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자 : 2022.04.29~30(무박2일)
2. 동행자 : 좋은사람들산악회 버스2대(진행 서우정)
3. 산행거리 및 시간 : 8.5km, 2시간 43분(휴식시간 22분 포함) ---> 진달이둘레길 트레킹
4.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하낙월리에 있는 섬.
낙월도 가운데 아래에 있는 섬이어서 하낙월도라고 부른다.조선 초기에는 진월도(珍月島)라 불렸으나,
『해동지도(海東地圖)』와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등 고지도에는 낙월도(落月島)로 기록되어 있다.
낙월은 ‘진다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진다리’는 진흙(뻘)이 많은 곳을 의미한다. 이후 진들>진덜>진달>진달이로 되면서, ‘진’자는 달이 진다는 개념으로 전이되어 떨어질 ‘낙(落)’자와 달 ‘월(月)’로 표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는 섬의 모양이 달이 떨어지는 것과 같아 낙월이라 하였다고도 전한다.
진월도(珍月島) 역시 ‘달이진다’는 의미가 한자화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 향화도항 -> 하낙월도 -> 향화도항 -> 송이도 -> 향화도항
* 비용 67,400원(버스 40,000원, 승선료27,400원(하낙월도 11,000원, 송이도 16,400원) .... 아침, 점심은 준비식
5.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