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항장 개항로 세계적 명소 조성 글로벌 브랜드화 본격 추진..& 인천관광 해외사무소, 중국 위해시 설립
인천 개항장 개항로 세계적 명소 조성 글로벌 브랜드화 본격 추진..& 인천관광 해외사무소, 중국 위해시 설립
인천관광 해외사무소가 중국 위해시에서 설립·개소됐다.
인천관광 해외사무소가 중국 위해시에서 설립·개소됐다.
사무소를 비롯한 상인천 건물 일대는 앞으로 ‘작은 인천’ 으로 꾸며진다. 1층 복도 벽은 상상플랫폼, 개항장 거리 등 인천 주요 관광지 사진들로 구성되며 인천관광 브랜드인 ‘1883 INCHEON’ 및 인천관광 캐릭터인 ‘이지꾸’ 조형물도 구석구석 설치된다.
지하에는 인천화장품 대표 브랜드 ‘어울화장품’의 전시홍보판매가 되며 중앙 메인 무대에는 한복체험 공간도 자리한다. 그 옆쪽으로 인천관광공사의 중국 사무소가 위치해 중국시장 마케팅 핵심 네트워크로 활동한다.
칠기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예품으로 한일중 삼국은 공통의 재료인 옻칠을 사용하여 각각 ‘나전칠기’, ‘마키에’, ‘조칠기’ 라는 고유의 칠공예품을 완성
칠기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예품으로 한일중 삼국은 공통의 재료인 옻칠을 사용하여 각각 ‘나전칠기’, ‘마키에’, ‘조칠기’ 라는 고유의 칠공예품을 완성
임충휴 대한민국 공인 칠기명장 옻칠나전작품
- 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특별전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는 삼국 고유의 #장식기법과 독창적이면서도 화려한 #칠공예품을 소개 이번 공동특별전의 주제는 ‘칠기’ - 칠기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예품으로 한일중 삼국은 공통의 재료인 옻칠을 사용하여 각각 ‘나전칠기’, ‘마키에’, ‘조칠기’ 라는 고유의 칠공예품을 완성 - "시간의 예술이라고도 불리는 ‘삼국삼색’의 한일중 삼국 칠공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