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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이벤트방 이번주 이벵은요~~ (~ 2.17.까지)
김봉우(수안보, 성남) 추천 0 조회 164 24.02.06 08:54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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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7 22:16

  • 24.02.07 22:20

    @들꽃풍경(전북) ㅎㅎ~ 맛있어요.
    여기저기 나눠줬네요.
    한박스에 양이 많아요.
    마을기업이니 마을 어르신들께서 만드신거겠군요. 울 아이들 맛있다고 잘먹네요.
    너무 달면 질리는데 적당히 달고 바삭해 맛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7 22:2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07 22:30

  • 24.02.06 22:07

    3
    지난해 12월29일 다니러 귀국했던 12세 손녀딸이 혼자 출국해 내일 오전 도착해요
    엄마랑 같이 올해 9월 또 온다며 서운해하지 말라면서요

  • 24.02.06 22:36

    어디서 오는지 궁금합니다~

  • 24.02.06 22:41

    12세인데 혼자 비행기 타고 왔다가 혼다 다시 출국까지 하는 대견한 손녀네요.
    운곡님 9월이 많이 기다려 지겠어요.

  • 24.02.07 07:16

    @이드니 영천 뉴질랜드에 네살때 이민갔는데 발음이 전혀 꼬이지 않게 한국말도 잊지않는 한국 정체성 강한 손녀여서 기특해요
    나중에 대학 마치면 한국에서 한국을 위해 일하고 싶대요 ㅎ

  • 24.02.07 07:20

    @담양힐링(담양) 올때도 갈때도 당돌?한 손녀가 혼자 오가니 많이 걱정했는데 시차 네시간 빠른 뉴질랜드에 오늘 아침 잘 도착했다고 감사하다며 할맘할빠랑 페이스톡 했어요 ㅎ
    꽃놀이 하며 지내다보면 9월도 쏜살같이 다가오겠지요 ㅎ

  • 24.02.07 08:04

    @운곡(강원) 뉴질랜드 🇳🇿에서 오는군요~
    9월이면 또 온다니 참 대단해요^^

  • 24.02.07 13:07

    @운곡(강원) 우와~~ 얼마나 사랑스러운 손녀일지.
    우리 나라를 위해 다시 한국에 와서 일한다니
    기대됩니다. 한국에 인재가 있어야해요.

  • 24.02.07 13:16

    @담양힐링(담양) ㅎㅎ
    딸 내외가 한국역사책부터 다양한 도서를 많이 가져갔고 집에서는 영어사용 못하고 우리말로만 대화하며 한국정체성 교육을 철저히 시켜요
    사고싶은거 사라고 용돈을 두둑이?줬더니
    친구들 선물도 메이드인코리아 찍힌 것만 캐리어로 가득 사놓은걸 할미할애비한테 뵈주어 놀랐어요
    한국 국위가 더 높아져야한다면서요 ㅎㅎ

  • 24.02.07 17:24

    본문을 제대로 다 읽지 않으셨네요ㅎ
    우리의이야기들 코너에 게시글로 올리시라 했는데요
    자료사진 3장 이상 이구요ㅎ

  • 24.02.07 18:04

    @들꽃풍경(전북) ㅎㅎ
    오늘 게시글 하나 올린뒤 계속 또 올리기가 쑥스러워요
    다른 꽃님들도 게시글 올리시길 기다리는데요 ㅎ

  • 작성자 24.02.07 18:28

    @운곡(강원) 많이 올리셔도 됩니다요..

  • 24.02.06 22:57

    4마트가서 이것저것 장을봤다
    생선가게앞에서 잘생긴 조기한마리를 담고 뒤돌아서 그냥 눈물이 흐른다 내아들이 좋아하던조기
    제사상은아니지만 그냥 설날아침상에 수저하나같이놓고 아들이름을부르며 함께먹으리라 벌써 4번째 눈물에 명절이다 ㅠㅠ

  • 24.02.07 06:11

    에고~~아드님을 먼저 보내셨군요
    자식 앞세우면 가슴에 묻는다던데,,,,,너무 울지 마세요

  • 작성자 24.02.07 07:35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힘내세요..

  • 24.02.07 08:01

    눈물의 명절을 보내시는 이쁜별님 무슨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말문이 막혀 어제부터 망설였어요. 하루하루 4년를 버텨오신 이쁜별님 저희들과 서로 인연을 맺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 주고받으며 재미나게 지내요~

  • 24.02.07 17:27

    이쁜별님 ~~~^^
    힘내시고
    고운명절 되셔요 ~~^^♡

  • 24.02.07 18:23

    이쁜별님의 아픔은 아마 먼 훗날 이쁜별님께서 아드님 만나러 가시면 끝나겠지요.
    어떻게 괜찮다고 할 수 있겠어요.
    이쁜별님 한번씩 눈물나게 힘드실때 우리 꽃님들과 이야기 나눠요. 그래서 슬퍼해도 괜찮으시게~ 옆에 있진 않지만 손잡아드려요.

  • 24.02.08 04:55

    이쁜별님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 될지
    설명절 잘 보내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24.02.07 07:33

    이벵관련 이야기는 여기에 댓글로 올리지마시고,
    "우리의 이야기들"이라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들꽃마을풍경" 까페 활성화를 위해 댓글보다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십사하는것이니 부담갖지마시고 추억이야기를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4.02.07 17:32

    네 맞습니다
    위의 댓글은 명절에관한 혼훈한이야기 담소하시고
    이번이벵은 계시글로 올려주세요
    한복입은 사진이나 전통 민속놀이 자료사진 등등 올
    찾아서 글과함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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