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늘주간보호센터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으로 이용인분들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여가・문화 시설 이용 및 활동의 대한 체험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총 6번을 진행 중 세 번째로 다녀온 곳은 바로 우주의 신비를 알 수 있는 옥토끼 우주센터에 다녀왔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우리는 먼저 점심식사부터 했습니다~ㅋㅋ
메뉴는 한우된장찌개, 추어탕, 선지해장국 중에서 이용인분이 먹고 싶을 것을 선택하여 먹었습니다. 입소문을 통해 찾아갔는데 완전 맛집 인정입니다~ 모두 맛있는 먹어서 기분 좋게 옥토끼 우주센터로 출발하였습니다~ GO! GO!
우리는 옥토끼 우주센터에 도착 후 우선 외부에 있는 곳을 먼저 관람하였습니다.
첫 번째로 사계절 썰매장에 갔습니다. 한 이용인분이 먼저 탔는데...우리 모두 내려가는 속도를 보고 갑자기 무서워졌습니다~ㅜㅜ 아쉽지만 다른 곳으로 이동!ㅋㅋ
다음으로 공룡의 숲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여러 공룡들이 있었는데...무섭지는 않았습니다~ㅋㅋ
이젠 본격적으로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실내로 이동하였습니다.
멋지지 않나요?? 우리는 모두 “우와~”라는 소리가 먼저 나왔습니다~ㅋㅋㅋ
우주복도 입어보고
우주선도 타보고
블랙홀에 들어가서 탈출도 했답니다~ㅋㅋ
Counting stars~♫ 밤하늘에 펄~♫
우리는 옥토끼 우주센터에 가서 우주선도 타보고, 블랙홀을 체험하고 태양계의 있는 행성 및 별들을 보며 우주의 신비함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관람 및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이 생겼습니다.
여러분들도 휴가 기간 동안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곳을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디를 갈지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