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회 밥솥을 사러 갈 때
일부러 아들을 데리고 갔다
어제 아들이 취직을 위하여
면접이 있었다
부산항만공사의 사조직회사이다
몇 번이나 떨어졌기에
말도 없이 앞주 수요일에
필기를 쳤고
월요일에 합격과 함께
수요일에 면접이 있었다
엄마인 나의 눈에는
믿음이 보이지 않지만
대학생시절에
장학금의 십일조를
했었다
이번에도 한번 맡겨보자
하는 심정으로 데리고 갔고
조금이라도
주님께 성의를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밥솥의 금액중에
잔돈 2천원을 내라고 했다
마침 지갑에 천원짜리 두개가
있었다
2천원에 기적이 일어날지어다를
선포했다
다음에 헌금과 헌물을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
무거운 밥솥을 들고 갔다
다음에 교회 나오면
맛있는 밥 줄께 이야기를
건넸다
그리고
오늘 아침 환상을 주신다
어제 밥솥 포장박스가
우리집 거실에 놓였고
작은 화분들에 화초들이
색색이 피어있다
햇빛이 한줄기 들어와서
먼지같은 미세한 반짝이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오늘 발표날인데
주님 감사합니다 고백을
먼저 올려 드렸다
오후 5시인데 소식을
전해주지 않아 답답했지만
참고 집에 왔더니
웃으면서 서류챙긴다고
방을 구해야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때서야
남편이 새벽 꿈에
깨끗한 바다에서 배를 타고 있는데
한 남자가 와서 뭔가 이야기를 하고
손을 흔들고는 갔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찾아오셨네
했더니 웃는다
1년동안 아들을
훈련하신 주님이시다
대학병원 인턴과
방송국에 입사했다가
선배가 마음에 안든다고
나왔고
이제 색다른 항만회사에
취직을 시켜셨다
본인도 의아하단다
생각지도 않은 곳에
취직이 되어서
회사에 가 보지도 않고
결심을 했는지
방을 구하겠다고 한다
낮추시고 낮추시는 주님의
방법에 감사합니다
겸손히 섬기는 자 되게
하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방법으로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교회로
발걸음을 인도해 주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아들을 통하여
나를 훈련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에덴의 4강이
우리가정에서 터쳐 흘러가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작은것 하나부터 놓치지 않고
감사함으로 반응하시는
치유자님 🥰👍
늘 감사함으로 나아오니
기쁘고 기쁘다.
나를 알기를 애쓰고 힘쓰며
기쁨의 사링과 경배와
찬양으로 나아오는 너와 가정을
내가 기름붓고 만지고 보호하고 있노라.
더 깊이 나아오고 더 깊이 만나기를
사모하고 애쓰라.
내가 더 강력하게 변화시키리라.
기대하라.
너의 모든 에너지가
나에게 집중되어 폭발하리라.🌋
더많은 지혜와 계시를 부어주리라.
끊임없이 간구하라.
강력함으로 성장하리라.👑
아멘 아멘
김새빛치유자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초미세먼지를 막아내는
마스크를 하시고
초강력 청소기로
청소하시는 모습입니다
간사님의 주위가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며
오색의 밝은 빛이
가득 부어집니다
초강력 최신의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강력한 기름부음을
풀어내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 종아
승리자의 삶을
살게 되리라
누리게 되리라
나누게 되리라
하늘의 문을 열면
닫을 자 없듯이
내가 열어 주리라
마음껏 취하라
값없이 받아서
사용하라
배가 되어 돌아오리라
연약한 자의 무릎을
세울 때
더욱 강력해 지리라
수고하게 애쓰는자의
축복을 받게 되리라
하십니다
주님의 빛을 발산하시는
김빛나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낮추시고 낮추시는 주님의방법에 감사합니다.
겸손히 섬기는 자되게 하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방법으로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교회로 발걸음을 인도해 주실 주님을 신뢰합니다.의 고백이
저를 돌아보게 하며 위로와 힘이 됩니다.
---♡
어머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환상이 보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3.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6. 성경에 기록되었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로운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겸손히 내가 주됨을 고백하는
그 믿음 위에 내가 반석을 세우리라!
볼링장 환상에서
믿음의 선포가 적중되리라!말씀하셨는데
미리 감사로 선포하시는 김새빛치유자님의 고백을 이미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아멘
김새빛치유자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빛노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긴 장문의 레브레터
잘 간직하여 펼쳐보고 또 보겠습니다 ♥️♥️♥️♥️♥️
시골 골목에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그 중 한 아이가
빛노래님 입니다
아주 천진난만한 모습이며 밝고 웃음이 가득합니다
빛노래님의 영의 상태이며
주님이 그가운데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그대여 걱정말아요
가요가 흘러고
지선 전도사님의
소풍같더라 찬양도
흐르고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하시니
세상적인 것과
영적인 것들이
어려움이 없이
잘 해결 될 것이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웃고 웃고 웃으라
모난것들은
성령의 검으로
잘라버려라
너의 주 무기
말씀을 내리쳐라
말씀이 너를 시원케하리라
생수가 쏫아 올라오리라
생수로 인하여
너의 얼굴에 화색이 돌아오리라
나의 최고의 걸작품이
바로 너라는 것을
잊지말라
너를 통하여
마른 심령들에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고 있노라
너는 나를 대표하는 자라
나를 최고로 멋지게
설계하고 디자인하여
출품하는 자라
너는 기억하라
내가 너를 나의 손으로 창조했다는 사실을
나의 손으로
너를 높이 들리라
기대함으로 나아가자구나
하십니다
주님의 껌닦지 빛노래님 축복축복합니다🔑
주의 계명을 지키는자는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됨이라.ㅡㅡ시편
주님과 단단히 천천히 그러나 네버스탑! 한손에는 인내와기쁨 의 깃발을들고서
걸어가시는 새빛님!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서나 어느때나
훌륭한 지각으로
기쁨 감사 충만
기쁨 감사 충만
기쁨 감사 충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