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대규 가수님 사진을보면
대: 대뜸 입가에 미소가 피어나고
규: 규멍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디: 디데이 란 이름을 선물해준 디케이 가수님
케: 케첩처럼 달콤한 노래도 많이 불러주세요!
이: 이어폰 꽂고 고막 힐링 하고싶어요^*^
한: 한여름밤에 열기는 가수님 노래로 식힙니다
대: 대상시상식에 초대가수로 초청받으시길 바라며
규: 규바라기는. 오늘도 희망의 하루를 보내요^^
가수님 앞날에 무한한 축복의 날들이 함께 하셨으면
하는 마음을 보냅니다❣️
첫댓글 멋진 삼행시~잘 보았습니다^^
가수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