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김이자
개울가 낮은 물도
건너지 못하는 겁쟁이
길 잃은 가여운 양
이리저리 구르던 몽돌 깎아
징검다리 놓으시고
밟고 건너 가라 하시네
개울 건너 마주할 임께서
양팔 벌리시고
어서 오라 마중하시네
첫댓글 아랫동네와 윗동네를 이어주던 징검다리사랑하는 선남 선녀에게도 ..........
첫댓글 아랫동네와 윗동네를 이어주던 징검다리
사랑하는 선남 선녀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