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ㅎㅎ
오늘 아침은 유난히 쌀쌀하더군요!
오늘은 학교에 지각하지 않으려고
필요이상으로 빨리 학교에 도착해 버렸어요..ㅋㅋ
어제는 저의 탱고인생(약 한 달ㅋㅋ)에서 가장 오래동안 춤춘 날 이었습니다ㅎㅎ
7시 반부터 새벽 1시가 가까운 시간까지~
아직도 발바닥에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ㅋ
새벽 1시가 가까워 오는데도
신발신고 코트입고 가방까지 메고서도 한딴따를 더 추고 싶은 그 열정ㅎㅎㅎ
다들 대단들하십니다~~
몸을 움직여서 무언가를 한다는 건 아름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제는 대성님, 파비님, 요니님, 저 이렇게 단란하게 수업을 들었는데
붑싸부님 또 하늘을 날으는 동작 마구 하사하셨습니다..ㅋ
(나중에 미케일라 언니와 맘껏 하실려고 연습하신 것 같기도 하고ㅋㅋ)
발표회 파트너 은결님이 안와서(은결님 불참 은결님 불참 은결님 불참 -_-ㅋㅋ)
대성이와 함께 많이 연습했는데, 대성이 뭔가 탱고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 같았아요~ㅋㅋ 달라 달라~
굉장히 적극적으로 연습하고, 새로운걸 배울때도 눈이 +_+
역시 youngest ㅋㅋ
밀롱가에서도
많은 땅게로님 선배들이 잡아주셔서 햄볶았답니다~ㅋ
거의 평지를 걷는듯이 탱고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는 것 같으면서도
한 번 출때, 두 번 출때, 세 번 출때, 매번 다른 것 같아요.
수채화를 대하는 고흐의 마음으로,
계속해서 추다보면 언제가 탱고를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밀롱가에서 춤을 출 때 여전히 긴장하긴 하지만,
심장이 좀 뛰는 것 같기도 하고~ 기분좋은 묘한 느낌이 있었답니다.
함께해 주신 땅게로 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ㅎㅎㅎ 떨렸어요...ㅎ_ㅎ
밀롱가 중간에
새로운 운영진 소개와 낙엽 운영진분들의 인사가 있었어요.
그리고 3월 단독 생일을 맞으신 홍기님의 생일 축하!
케익에 춧불끄고 땅게라 분들이 줄을서서
홍기님과 영광의 탱고를 추시는 모습~~훈훈했어요ㅎㅎ
땅게라가 생일일 때도 똑같이 한다면서요? 오호~ㅋ
제 생일 때까지 열심히 연마해야겠어요 ㅋㅋㅋㅋ
새벽 1시까지 이어진 밀롱가에 이어
땅겐미가 사랑하고
땅겐미가 후원하는??
꼬마비ㅋㅋ에서 소주 3잔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들~ㅋ
저희 테이블에서는 한동안 야동에 관해서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누었고요..ㅋㅋ
그 분야에 각자 나름의 지식과 철학을 갖고 계시더군요~ㅋㅋ
(일본에서 들어오는 건 다 불법이다 등등ㅋㅋ)
윰싸부님과 아휘언니는 그들만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지 않으시며
회원가입 및 멤버쉽 연회비를 요구하셨어요..ㅋㅋ
즐거운 수요일이었어요!
금요일에도 아수까에 출근 도장 찍으러 갑니다~
아수까에서 최고 가까운 우리집~ㅋㅋ 저보다 더 가까우신 분 손드세요!ㅋㅋ
어제 붑싸부님이랑 미케일라 언니가 보시고 깜짝 놀라시더군요~ㅋㅋ
42기분들~
이번주 금요일이 마지막 쁘렉이예요!
모두모두 함께해요~^_^ㅋ
-집에서 창문열면 아수까가 보이는ㅋㅋ 셜리 드림-
첫댓글 그렇게 가까우면 토요일도 놀러오셔요~ 두팔벌려 대환영~ ^^ 디테일한 후기 재밌게 잘 읽었어요~ ㅋㅋ
수금토 갈꺼예영~~ㅋ_ㅋ
정말 구체적인 후기군.저런 안써도 되는 이야기까지.ㅎㅎㅎ언제 집에 쳐들어가겠어~ㅎㅎ
정말 구체적인 후기 ㅎㅎㅎㅎㅎㅎㅎ
셜리 기억력 되게 조탕~~!@ㅂ@)b
식전후기라.. ㅎㅎ 요니랑 함께 늦은 뒷풀이 까지 달리공.. 이제 엄연한 땅겐미 땅게라로 자리 메김하고 있는 듯... 든든하다..^^*
ㅋㅋㅋ 잘읽었어요 ㅎㅎㅎ
나 셜리네서 기거하고파요...아수까서 집이 최고로 먼 ㅠㅠ 아흑....
1층에서 수건이랑 칫솔 받아오세요~!!ㅋㅋ
셜리!!난 진심이오!!!!수건,칫솔 받아 갈꺼임!!!!기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