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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2015년 8월 14일~15일까지(1泊2日) 어디로:거제도와 통영시 一員 첫째날:孟宗竹 테마 파크,雨祭峰 展望臺,바람의 언덕,학동 몽돌 해수욕장 둘째날:神仙臺,바람의 언덕에서 日出,外島관광(海金剛)후 統營으로 이동, 彌勒山 케이블카,동피랑 벽화 마을(중앙시장 경유)-歸京
3일간의 連休가 시작되는 날(8/14)이라 서울을 출발해 約6시간 30여분만에 거제도 도착 했구요,
蘇南 辛容禹 先生 記念碑 차량이 많이 밀려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 했기에, 점심을 먼저 먹은후 孟宗竹 테마 파크에 들립니다. 점심을 먹은후 날씨가 엄청 덥기에, 아주 천천히 거닐어 봅니다. 대나무 숲이 하늘을 덮고 있네요. 竹林浴場은? 대나무 숲이 대단 합니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시소(놀이)도 있네요. 맹종죽림 테마파크 입장료는 어른 기준 2000원이라, 나름 登路와 施設들을 잘 만들어 놨습니다. 福돼지 인증 샷~``
날씨는 무더웠지만 땀을 흘리며 걸을만 합니다. 孟宗竹의 由來및 說話
너는 뭣꼬? 眺望處에서 멋진 南海 바다를 봅니다. 사진을 보니 眺望이 꽤 괜찮네요. 思索을 즐길수 있는 登路도 있군요. 展望臺도 만들어 놨구요, 孟宗竹 테마파크에서는 이런 體驗도 할수 있습니다. 南海가 근사 합니다. 孟宗竹 테마파크 案內圖 이정목이 잘 돼 있습니다. 일단 정상 展望臺로 向해 봅니다.
아주 자그마한 넓이의 편백나무 숲도 있습니다.
孟宗竹 테마파크 정상 展望臺인데, 솔직히 展望도 없었구요, 정상까지 찾는이도 별로 볼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展望臺에서 인증 샷 하나 남겨 야쥬.
Eco survival area
맨발 體驗할수 있는 施設도 만들어 놨습니다. 孟宗竹林 테마파크에는 이렇게 쉴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놨더군요.
이런 의자에서 잠시 쉬면 좋을듯~`` 대나무가 곧게 자라기만 하는게 아닌가 보네요. 조그마한 연못도 있군요. 다시 한번 福돼지에 눈길을 주고~~` 이렇게 큰 대나무 빗자루를 보셨나요? 거꾸로 자라는 대나무?
한려 해상 국립공원 안내도 海金剛 案內島 雨祭峰 展望臺를 찾아 갑니다. 海金剛 方向 날이 컴컴해 지기 시작 합니다.
우제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
海金剛 方向 雨祭峰 정상인데 軍 哨所가 있어 올라 갈수가 없습니다. 이곳에서도 인증 샷 하나 남겨 봅니다.
雨祭峰 정상 가는 길
雨祭峰 展望臺
海金剛 海金剛으로 오는 중에도 차량이 정체,지체가 되는 바람에, 5분여 차이로 멋진 日沒을 볼수 없었네요.
이날(8/14) 거제도 힐링 음악제가 열리더군요.
첫째날 차가 밀려 늦은 밤까지 日程을 진행할수 밖에 없었다. 바닥에 "바람의 언덕" 가는 길이라고 씌여 있었다. 바람의 언덕에 있는 風車 바람의 언덕 夜景 바람의 언덕 아래에 있는 하얀 건물인데 무엇으로 보이나요? ... 正答:화장실 ㅎㅎㅎ~`` 1박2일팀은 이곳에도 다녀 갔군요. 다음날(8/15) 이른 새벽부터(05時) 전날 進行치 못한 神仙臺로 가는 중, 神仙臺
神仙臺 神仙臺에서 바라본 몽돌 해수욕장인데, 軍人들이 이른 새벽 巡察을 돌고 있습니다. 이쁜 등대네요. 神仙臺 가는 길 神仙臺 가는 길에 이쁜 野生花가 피었네요.
바람의 언덕에서 멋진 日出을 기대 하며~`` 거북이 목같이 보이는 앞쪽으로 日出이 될겁니다.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에 있는 風車 바람의 언덕에 있는 墓所
멋진 日出을 기대하며~`` 이런 詩도 있군요. 멋진 日出이 시작 됩니다.
이미 日出이 시작됐지만 薄霧로 인해 이런 모양으로 떠 오릅니다. 하지만, 그런대로 멋진 日出입니다.
WOW~`` korkim도 日出을 배경으로~``
자리을 옮겨보니 거북이 잎 앞쪽으로 日出이 된듯~`` 어젯밤에 본 멋진 화장실? 이른 시간 아침을 해결하고 부지런히 움직여, 저 배를 타고 海金剛을 둘러보고 外島로 갈 예정입니다. 海金剛
海金剛
海金剛 海金剛 十字 洞窟
海金剛 海金剛에서 바라본 雨祭峰 정상(左)
海金剛 촛대봉 海金剛 사자바위 外島에 도착해 이쁜 등대를 바라보고, 도장포 유람선을 타고 外島에 도착중입니다. 外島 外島는 이렇게 잘 가꾸어 놓았는디~`` 근사하고 멋져 보입니다.
션~해 보이죠?
선인장 열매(百年草)
저 멀리 海金剛이 眺望됩니다. zoom으로 당겨 본 海金剛 外島 庭園 오랜만에 찾은 外島지만 참으로 근사 합니다. 니 이름은 뭣꼬?
오랜만에 찾았으니 당~근 인증 샷 하나 남겨야쥬. 아~ 外島에서 한국의 산하에 사진을 올리시는 "만주벌판"님을 만나 반가웠구요, 이어 가는 山行길 안산,즐산길 되세요.
外島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이쁜 terrace에서 茶를 한잔 마시고 싶었지만, pass~``
外島 海上 農園 設立者 이창호 先生은?
잠시 하느님께 祈禱를 드립니다. "힘든 삶을 살고 계신 老母를 생각 하며"
外島는 어느 곳을 찍어도 하나의 作品이 되는군요.
정말 근사 하쥬~``
外島를 만들어 낸 이창호,최호숙 夫婦 이야기 外島 船着場을 떠나 統營으로 이동 할 예정입니다. 통영 彌勒山 정상을 바라보며, 케이블카 예약이 되지 않아 현장에서 約1시간40여분 기다려야 했기에, 미리 점심을 먹은후 彌勒山 정상으로 갈 예정입니다. 케이블카를 約10여분(길이:1975m) 타고 彌勒山 정상으로 향하며 바라본 統營市. 統營市는 흔히 東洋의 Napoli로 불리우는 곳이며, 우리나라 21곳의 국립공원중, 한려 해상 국립공원에 속해 있는 곳이지요.
彌勒山 정상이 가까워 집니다.
彌勒山 정상으로 가기 위해 케이블카에서 내려 約15분 정도 걸어 가야 합니다. 션~한 瀑布水를 보면서,
統營은? 彌勒山 案內圖 앞쪽으로 彌勒山 정상인데 人山人海로구나.
彌勒山 정상으로 가는 사람들 彌勒山 정상석에 인증 샷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렇게 찍을수 밖에~`` 예전 山行으로 왔을때는 未來寺를 거쳐 갔었는디~` 彌勒山 정상에서 바라본 統營市와 閑麗海上 國立公園 東洋의 Napoli답게 정말 아름답네요. 한 눈(眼)에 들어 오는 閑麗海上 國立公園 무더운 날씨라서 사진 찍는데 인상을 찌푸리며~`` 彌勒山 정상에서 보이는 閑麗海上 國立公園
彌勒山 정상 바로 아래에서 박경리 先生의 墓所를 볼수 있다네요.
唐浦海戰은? 이곳에서 大馬島(쓰시마)를 볼수 있다고 하는디, 이날은 薄霧로 인해 볼수가 없었다.
또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 갑니다.
1박2일간의 마지막 코스인 동피랑 벽화 마을에 도착 합니다. 동피랑 벽화 마을 안내도 동피랑 마을에 있는 벽화를 감상 해 보세요.
東砲樓는? 東砲樓 東砲樓에서 바라본 統營市와 彌勒山 東砲樓
개그맨의 익살스런 모습(포즈)도 있군요.
統營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인 윤이상 先生.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