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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중학교 26회 우림회 을사년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동창 간의 우애는 더 깊어진 윷.모 만든 윷놀이
윷놀이 게임 도개걸 동창 우애 윷모
부부동반으로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우리가 모이면 페스티벌이 된다
모두가 즐거움의 승리자 기쁨의 우승자
Victory-승리의 기쁨을 Glory-영광의 환희를
윷가락 희망 던지기 말끔 행복 쓰기
도-꿈, 개-희망, 걸-발전, 윷-번영, 모-행복
우정의 숲을 이룬 영암중 26회 우림회
영암중의 아름다운 자연 보석 그리고 품격
우림회는 ▭ 다
사랑과 우정 채워본 영암중 26회 동창들
편을 갈라, 말판을 펴고, 말을 던져, 말끔을 써보는 게임인 민속고유의 윷놀이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윷이야!~ 모야!~” 하며 소리가 요란하다.
윷판을 벌인 일에는 영암중 26회 동창들로 구성이 된 ‘우림회(友林會)’ 가 부부동반으로 모임을 갖고,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앤 추억' 척사대회를 지난 9일(일) 인천 남동구 언주대로 541 명태조림 전문점인 ‘조림조림’ 에서 개최됐다.
동창들은 12시에 만나 오후 4시까지 점심을 든 후 식당 안에서 윷판을 벌렸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남 2팀 1조, 여 2명 1조로 나눠 숭부를 가렸다.
우리가 모이면 페스티벌이 된다. 조를 편성해 출전한 팀들은 대결해 기량을 발휘, Victory-승리의 기쁨을... 그리고 개인전에 출전해 운을 빌어 Glory-영광의 환희를... 누리고 나누었다.
서로 대결해서 이긴 분들은 더 빅토리한 점령군 같은 전략.전술.작전과 기획으로 푸른 친구들과 多리뷰해했다. 이것이 승리의 비결이라며 상대의 계략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더 리뷰한 심리, 경영, 정책으로 검토하고 파악해 상대의 전선을 무너뜨렸다. 간혹 서로 언성이 있었는데, 말끔을 이렇게 써라 저렇게 써야한다는 서로자기 주장이 강했다. 그랬지만 탐색, 선의 경쟁이라는 리뷰, 이러한 쌍방향 소통을 통해서 창작자의 마음으로 더 리뷰 윷놀이를 진행했다.
또한 개인의 실력이 자랑이 되는 빛나고 아름다운 영예, 글로리한 우승자의 영예를 거머쥔 자신의 실력이 드러나고, 그리고 지켜보는 동창들의 기량이 전력과 전술과 작전이 놀라울 정도로 지능적으로 윷가락을 던진, 이들은 원치 않았던 윷놀이에서의 한판승부가 시작되고, 예상치 못한 순간, 서로의 실력을 공유하면서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데... 게임의 완성도와 더불어 극을 채우는 인물들로 감동적인 서사는 결국 우정의 신, 친구의 품격 우림회 유수(流水)의 최고라는 유의미한 결과들을 기록하게 했다. 이러한 게임의 존귀한 가치들은 어느덧 영암중고의 역사상 가장 훌륭한 영암중 26회의 존재감과 성과를 방증한다.
더 빅토리한 우림회, 더 글로리한 우림림 친구들의 우애의 게임이 학창시절 이후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됐다. 척사대회 등 특별한 모임이 있는 날엔 부부동반으로 우림회 사랑 앤 해피스토리를 만들어낸다.
도-꿈, 개-희망, 걸-발전, 윷-번영, 모-행복
윷가락이 생각대로 나와 주고 할 때, 상대의 말을 잡을 때 그 기쁨에 자신의 웅덩이를 치거나 소리를 질러 됐다. “개다!” “모다!” “잡아 잡았어!” 하면서...
매년 연례행사로 치르고 있는 우림회 척사대회, 척사대회는 어느 때부터던가 개최하면서 우림회의 큰 행사가 됐다. 영암중고 중 가장 먼저, 가장 많이, 가장 자주 정월대보름 맞아 척사대회의 희희낙락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우림회는 몇 년 동안 친구들이랑 정월대보름을 즈음하여 돈과 선물 공세로 우림회 주요 가문에 대한 영향력을 확보하고, 유망친구들은 매년 벌인 척사대회에 참여, 실력을 발휘해 승리와 영광을 누리고 있다.
우림회 척사대회는 전통이고, 친구들의 행복한 삶과 아름다운 추억을 낳은 일이 되고 있다. 이런 일을 매년 선보인다는 게 친구들한테는 더할 나위없는 ‘내 삶의 최고 만족 선사’ 라는 큰 기쁨이다.
우림회 친구들은 이날 척사대회에서 “어서와~ 윷놀이는 처음이지?” “어릴 적에 해보고 오랜만에 해봐!” 환청 같은 소리를 듣고 화들짝 놀라, 윷판에 몰려들었다. 전에 한 번 도전했다가 졌던 기억과 악몽을 꾸지 않는 대신 느닷없이 넌 틀렸다며 포기하라는 명령을 받는 꿈이다. 승리에 도치하고 싶은 욕망을 못 찾고 실의에 빠진다. 하지만 친구들은 말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길을 헤매기 마련이라고... 그러면서 괜찮은 양 친구들은 나의 실력한계, 어쩔 수 없다면서 오늘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윷놀이는 내 생에 최고의 누림이었다. 인생의 후반전의 시작이라며, 손흥민의 축구팀이 전반전 끝나고 하프타임에 전력.전술을 가다듬듯이 친구 자신도 그럴 필요가 있다고, 실력은 아웃사이더가 기리는 법이다. 인생 실력과 능력도 비슷하여 조직생활 속에서는 삶의 진전에 한계가 있는 법, 마음속에 잠자고 있는 질주본능을 깨워볼 때다. 머지않아 봄이 찾아 올 테니... 이렇게 후기를 글을 써 된다.
이날 2025 우림회 척사대회에 문승길 회장을 비롯해 최영길 고문, 정명찬 고문, 박종현 고문, 전덕만 고문, 김옥형 고문, 이갑형 고문 등 역대 회장들과 김옥형 총무 및 회원들이 함께하면서 우림회의 문화를 더 아름답게 했고, 자랑으로 남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문승길 회장은 “오늘 우리의 문화, 동창들끼리 즐긴 척사대회를 개최하여 모두의 기쁨과 즐거움으로 남게 하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게 한 것 같다” 며 “우림회와 같이가 우림회의 가치가 된 것 같아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문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친목과 우애, 화합과 단합, 상생과 발전 그리고 미래를 여는 오늘 같은 척사대회 문화를 우림회의 전통으로 이어갔으면 한다" 며 "오늘 같은 기획과 진행은 건전한 놀이 문화를 통한 조직문화 강화, 그리고 우리 우림회를 더 튼튼하게 하고, 위대하게 하고, 자랑스럽게 하면서 빛나게 하는 아름답고 의미가 깊은 문화생활을 하는 일로써 건강하고 올바른 생각이 건전하고 온전한 생활을 만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우리는 오늘 사랑과 감동을 담은 생각과 행동으로 따뜻한 사랑과 행동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한다는 취지에서 가졌고, 앞으로도 이런 일은 우리 우림회의 전통으로 삼고, 우림락 좋을시고 하자" 고 덧붙였다.
뿌린 대로 하는 대로, 거두는 대로
올해도 여김 없이 정월대보름이 찾아왔다.
이번 주말에는 척새대회를 개최해 즐겨보자.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을 행해야 좋은가?
2025.2.9일 맑음
"행동이 반드시 행복을 안겨주지 않을지는 몰라도 행동이 없는 행복이란 없다."
미국의 심리학자 월리엄 제임스의 명언처럼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 생각이 행동으로 움직어야한다는, 이러한 생활 능력으로 나의 하루 하루 일상생활을 이루기 위해 건강하고 올바른 생각이 건전하고 온전한 생활을 만들어간다. 영암중 26회 동창들은 우림회란 모임을 통해 윷놀이를 가지면서 사랑과 감동을 담은 생각과 행동으로 따뜻한 사랑 앤 행동 그리고 추억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내가 뿌린 씨대로 거둔다
열심하 살자.
바르게 살자.
참되게 살자.
재밋게 살자.
사랑을 베풀자.
등
등
우림회 척사대회 2025
건전한 영혼에 건강한 육신이 깃들어지지 않았을까한다.
건전한 정신-영중26 우림회
건강한 신체-도.개.걸.윷.모
이런 문구는 세상에 가장 행복한 상태를, 짧지만 온전하게 서술한다.
이날 팀 우승에는 5대 회장을 역임한 박종현 동문이 차지해 오늘날 같아라, 행복의 순간을 맛봤다. 준우승에는 작년에 우승을 했던 6대 회장을 역임한 전덕만 동문이 영광을 얻어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동문 집사람인 여자들끼리의 게임에서는 신용균 동문 짖사람이 우승하고 이완희 동문 집사람이 준우승을 하는 등 가문의 영예로 자랑했다.
우림회 필 코인, 값어치가 있다는 강한 느낌이 있어 우림회 필 코인에 관심을 보이면서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영암중 26회 동창들은 ‘우림회 필(feel) 코인’ 을 구매해 그들의 성공을 축하하는 데 동참할 것 같다. 이미 전직 회장들이 출시한 우림회 필 코인도 인기를 끌었다. 문승길 회장은 김옥형 총무랑 함께 더 빅토리, 더 글로리라는 기치로 우림회 필 코인에 집중한다. 우림회 필 코인은 어쩜 ‘밈’ 코인인지도 모른다. ‘문화유전자’ 라는 밈(meme)으로 거래되고 사용되기도 한다. 필 또는 밈 코인은 이런 이미지를 기반으로 발행한 코인이다. 실질적 가치는 없다. 구체적인 비전도 없다. 다만 관심과 재미, 오로지 그것을 탄생한 놀이에 가깝다. 그런데도 자신의 자산으로 여기고 우림회란 거래소에서 성장을 거듭하려한다. 이번 척사대회를 활용해 ‘우림회 필 & 밈 코인’ 에 관심을 끌게 했다. 이번 척사대회에서 지난해보다 100배 뛰었다.
우림회 필 앤 밈 코인은 기술 혁신이 아닌 동창회 문화의 유머와 커뮤니티의 혼란 속에서 번창하는 동전과 같은 실물이 없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특정한 가상공간 같은 독특한 ‘기상화폐(Virtual Currency)의 우림회 미래’ 라면서 다음 문화자산 현상이 될지 그저 또 다른 농담에 그칠지 알 수는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초대모임에 군림하는 퍼스트 우림회로서의 유행에 편승할 때 ‘필 앤 밈 코인’ 은 더는 틈새시장의 호기심이 아니라 본격적인 언어, 풍습, 학문, 예술, 제도 따위와 같이 인간의 문화현상에 인하여 생기는 모든 문화현상과 통합사회적 시선이라는 것에 부인하지 않는다. 우림회 척사대회, 우림회 필 앤 밈 코인은 다만 기술이나 가치가 아니라 순전히 재미와 트렌드에 의존한 지속적인 그 문화에 젖어든다.
우림회 필 앤 밈 코인은 10만원으로 거래됐다. 우림회의 100만원 가능성에 대해 시장 전망과 주요요인, 그리고 다른 암호화폐와의 차이점을 상세히 분석해볼 때, 우림회 코인의 현재 가격과 전망, 상승 요인, 그리고 투자 사 유의해야할 점들을 비교 분석해보면 현재 10만원 코인이 더 높은 단가로 거래가 될 것 같다. 최근에는 동문 투자자들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가격 변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림회 코인, 1만원에서 10만 원 되기까지, 출력장치의 플로터(floater), 편견 없는 우림회 뉴스에 몰입하는 우림회 러브 앤 프렌즈, 영암중26회 동창들의 정과 사랑, 열정과 헌신, 그리고 꿈과 희망, 발전과 미래가 담긴 우림회 코인에 대하여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우림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우정의 씨앗, 우애의 꽃, 우림의 열매의 결실을 얻은 아름다운 수확으로 동문 간의 사이는 더 깊어가고 영글어만 간다. 행복의 열매라고 할까? 그들이 보여준 것들은 우림회의 우상으로 남는다.
우림회는 ‘우리들의 숲이라는 뜻과 우정의 숲을 이루다’ 라는 아름다운 숲을 이룬 우리들, 사회에서 가장 본보기가 된 ‘오랜 친구 동창들 by 영암중 26회 오랜 친구들’ , 동창들과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영암중 26, 26명이 영암중학교 역사에 족적을 남긴 사람들은 사회 모범 최고에 앞서 특별상 ‘최우수 우정 인재상(Best Friendship Talent Award)’ , “나처럼 학교 동창친구들 누~구도 다 빛나는 사람들이 아닐까요?...그들은 성격이 씩씩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있어요. 26회, 이륙愛가 아닐까 해서요. 희망이 기대됩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면서 프리덤 앤 라이프(Freedom And Life)라고 할까?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있는 우림회 회원들의 초상(肖像)은 우상(偶像)으로 그려진다. 우상은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아이콘, 철학과 정신과 행동의 경계를 넘나든 영원한 아이콘의 아름다우니 페이스풀의 작품들, 세계를 사로잡은 K-pop 같은 아이콘 우림회로 기억되게 한다.
“성장과 혁신의 아이콘, 영암중 26 우림회를 소개합니다.”
선의로 뭉친 동창들이 만나 꿈과 열정을 함께 품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이 깊은, 어쩌면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가야할 방향은 아닐까싶다. 26이라는 숫자에서 답을 찾고, 문제를 풀어가려는 우림회 회원들의 진지한 표정이 우림회 혁신과 성장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다.
“영암중학교의 아이콘 동창들, 이제는 우림회맨입니다.”
우림회는 동창들과 균등관계를 지향한다. 균등관계를 위한 상호 애세(愛勢. 애정 세력을 과시함)를 둬 관계 불균형 해소에 방점을 두고 보조 장치나 프리 규제 같은 비애세 장벽 등에는 일절 거절한다. 오로지 애정에 대한 고룬 기세가 미치도록 한다. 관계 불균형에는 호혜세를 부과해 불균형을 바로 잡는다. 그래서 균등한 애세가 더 높은 단가로 서로에게 좋은 영향이 미치도록 애세를 더 높여 보다 더 우림회에 관심+협력+참여를 유도한다. 우림회 영향분석을 보면 다음과 같다.
우림회 영향분석 ①對동문 10% 포인트 추가 애세(愛勢) ②시나리오 1+對동문회 10포인트 추가 애세 ③시나리오 2+전 세계 보편애정 10%포인트 추가 애세과시 등 총 3단계로 나눠 우림회의 애세과시가 우림회에 미친 영향을 분석해본 결과 우림회에 10%포인트 추가 애세를 과시하는 현재 상황이 이어질 경우, 우림회 회원들은 더 모임에 관심과 사랑으로 마음을 열어줄 것이며, 미래는 전보다 더 밝아지고 건강해고 쾌적해지고 희망찰 것으로 예상됐다. 균형적인 높아진 애세로 인하여, 사랑과 사랑이 모여...그렇게 우림회 세상이 더욱 밝아질 것이다. 우림회가 빛나는 비쥬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등 우아하고 세련된 비쥬얼을 자랑할 것이다.
우림회 혁신 아이템 프로 26 리뷰...더 밝아지고 더 오래가는 26.25시대 대전환 우림회 미래라는 점 때문에 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더 밝아지고 튼튼해졌다는 말들이 쏟아져 나오도록 우림회 혁신 아이콘전략으로 최선을 다해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켜 전보다 느끼는 에가의 강도가 세 행복 업, 더 나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문승길 회장의 의지다.
“우림회 경쟁력이 곧 영암중경쟁력인 시대, 즐거움은 우리회가 만들고, 우림회의 성장발전이 곧 영암중경제의 발전입니다.”
이런 기치로 우림회 26.25(26회 2025년) 전략이 2025년 새해에 다시 재정비를 하여 새로운 미래 개척에 나섰다. 우림회 우클릭은 있어도 좌클릭은 없다는 항상 보수적인 것에 우선하면서 진보도 추구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우클릭은 우림회의 우(友)이다. 우정의 숲을 이룬 모임 우림회, 지속플랜본부가 회원들의 성장 담론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발 벗고 나섰다. ‘장밋빛 인생’ , 그 인생을 가꾸어주는 건 우림회다. 5%대인 성장률을 올해는 10%대로 올리고 우림회급 핵토콘 문화를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핵토콘 문화는 ‘우정(友情)’ 이라는 기조로 하여 추구하고, 100% 이상 문화콘텐츠를 갖춘 문화 헥토콘 우림회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헥토콘 우림회로 선보인 척사대회라는 문화의 장이 사람과 사람을 뭉치게 하고, 소통은 물론 관계를 더 원활하게 만드는 희망적으로 다가온다. 편을 갈라 승부를 가르는 일이지만, 서로의 대결은 우열의 승패를 가린다는 것보다는, 팔방미인 영암중 26회 우림반 친구들 시구...우림회 연패 탈출 도운, 승리의 여신(Goddess of Victory)으로 등극하는, 우림회 회원들의 의욕 넘치는 멋진 시구에 역시 우림회라며. 환호성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낸다.
회원들의 멋진 직구 덕분이었는지 척사대회를 가진 이날 우림회는 우려를 꺾고 4연패에 탈출, 시즌 10승(1무 26승 4패)째를 올려 우림회는 이날 승리의 여신이 됐다. 회원들의 소속사 우림회는 게임이 끝난 후 우림회의 대표 주자 문승길 선수와 회원이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림회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우림회의 승리의 여신으로 등극한 회원들은 척사대회 같은 놀이에서 상상 초월의 반전 몸 개그를 선보이며, 사회무대에 웃음폭탄을 터뜨리고 있다. 또한 우림회 단짝 친구와 함께 우림회 ‘프리덤 앤 라이프’ 에도 활약하며, 연기 화보, 모델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동문들의 부러운 시선과 함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척사대회에서의 웃었던 일, ‘던지면 승리의 여신, 우림퀸카 회원들, 우림반 팀 승리의 여신 등극...마술 같은 손놀림을 선보이며 게임을 해 주목받다’ 라는 멋진 타이틀이 주어져 희망으로 더 빛났다.
우림회, 이름에서 빛나는 빛과 모임에서 풍기는 향기가 끌림이다. 우림은 ‘우리’ 라는 단어에 매력이 풍긴다. 우림은 우리의 리에 ‘ㅁ' 이 밑받침된 글자로 풀이된다. ㅁ은 ‘모이다. 모두와 함께, 만나다. 만들다. 무성하다. 무궁무진하다. 만족스럽다. 멋스럽다. 마음이 곱다. 매력적이다의 ㅁ이며, 이런 뜻의 ㅁ이 따라붙은 우림이다. 우림은 ’우리가 모인, 우리 모두가, 우리끼리 우정으로 만난, 우리들이 만든, 우리의 무성함, 우리의 일이 무궁무진한, 우리가 만족한, 우리들의 모습이 멋진, 우리의 마음이 고운, 우리가 매력적인‘ 이런 심오한 뜻이 담겨진 우림으로 해석됨이다.
이런 뜻을 담고 가졌던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 그런 행사로 동창들과 유대관계가 더 돈독해진 우림회, ‘우림회는 ▭ 다’ . 네모 안에 ‘사랑과 우정’ 이라는 글로 채워본 영암중 26회 동창들이다.
우정의 숲을 이루는 모임이라는 우림회(友林會)는 2002년에 창립해 1.2대 최영길 회장을 시작으로 3대 정명찬, 4대 박영상, 5대 박종현, 6대 전덕만, 7대 김옥영, 8대 이갑형 회장에 이어 9대 문승길 회장에 이르고 있다. 23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 우림회는 회장 본연임무 충실, 우림회 회원 26명 유지, 우림회 다른 용도 활용 금지, 품성갖춤 및 품위유지 등 이 4가지 원칙을 따르고 잘 지키고 있어 규칙과 정의, 정직과 신뢰, 질서와 안정, 협력과 협동, 일심과 일체와 일념과 일행, 신념과 의지 등으로 우림회 사상, 철학과 가치관을 확실히 정립하여 흔들림 없이 꾸준히 변함없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우림회의 정체성이 빛나는 훌륭한 명예를 갖추고 있다.
우림회 문승길 회장은 건배사에서 진정한 친구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해준 ‘소중해’ 라는 건배구호를 들어 ‘소중해ㅡ소, 존중해ㅡ중, 당당해ㅡ해’ 어 '소중해' 를 선.후창을 하게하면서 동창간의 만남을 소중하게 여기고, 동창들을 존중해주고, 당당하게 나서자는 의미로 동창간의 우애를 다지고, 우림회의 정신을 깊이 새기도록 해주었다.
“우림회, 보다 더 사랑할 수 있는가?”
“우림회의 미래가 밝다고 볼 수 있는가?”
“우림회란 모임이 행복한 모임이라고 생각하는가?”
이런 질문에 확실하게 답변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지금 상황으로 봐선 사랑은 더 불타오르고, 그 불빛으로 온누리가 밝아질 것임을 확신해 보인다. 불빛이 밝으니 우림회 미래는 희망차게 더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랑+광명’ 상황이라면 우림회는 ‘해피 앤 드림 그리고 러브스토리’ 의 해피엔딩(Happy Ending)-행복한 결말, 즉 인품이나 배려의 품성, 기능 등이 최고급에 속하는 ‘하이엔드(High-End)’ 의 성취감을 갖게 한 행복한 모임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우림회는 최고의 인품으로 최상의 품성과 기능을 추구하고, 남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우림명품을 원하는 경향이 더 커 우림회 해피엔딩, 항상 모임이 어떤 가치이든 신경 쓰지 않고, 초고품질 성품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하이엔드 우림회’ 를 갖추고 유지하려한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