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가 스승을 감동시킨 지극한 정성"
ㅡ저 황락천 입니다
스승의날 이어서 케익 하나 보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ㅡ
[고흥뉴스/대표 김종규]2024년 5월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시기적으로 참으로 귀한 사제지간의 보은행사가 행해져 주인공된 장본인의 입장은 말할 것도 없고 모든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고향인 고흥군을 주제로 한노래를 열창하고 있는 황락천가수>
제자였던 황락천은 초등학교시절 본인이 고흥읍내에서 운영하는 '관인 선재웅변학원'에서 김종규 원장에게 직접 웅변수업을 받으며 웅변의 담력을 길렀던바, 그후 수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그 정을 잊지않고 보은의 선행을 하게된 것!
김종규 원장은 황락천군에게 정말 고맙다는 인사말을 전함은 물론, 황락천군은 그동안 다양한 활동속에서도 특히 출중한 가창력을 발휘 음악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러한 활동중에서도 특별히 고향을 사랑한 나머지 고향 고흥을 무대로한 음악을 내놓아 고향인들의 사랑속에 많이 불리워지고 있다.
그는 고향 고흥을 주제로 한 노래를 직접 작사ㆍ작곡하여 직접 키타를 치며 노래하고 있는데 "고흥이 좋구나"를 비롯하여 '고흥아리랑'등이 군민들에게 전파되어 신나게 울려퍼지고 있다.
<고향이 좋아>
https://youtu.be/NvFE_Q_wBpw?si=a35mQXFhYPrQLeDi
고향이 좋아
https://youtu.be/NvFE_Q_wBpw?si=a35mQXFhYPrQLe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