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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국문과 국어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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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답하기 Re:답변입니다.
박우진 추천 0 조회 2,017 13.05.23 11: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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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3 21:54

    첫댓글 예를 들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이해하기가 훨씬 쉽네요 ^^
    5월 바깥공부부터 참석하고 싶었는데 계속 시간이 여의치 않습니다.
    온라인으로라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3.05.25 05:55

    바깥공부에 오시면 감이 잡힙니다. 이제 곧 기말이니까 대림에 공부하러 오세요..^^

  • 13.05.23 21:58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모르겠는건, 책+상이 명사 +명사 라면 부+모 도 명사+명사 아닌가요?

  • 작성자 13.05.23 22:18

    부나 모가 사전에 명사로 나와 있기는 하지만 앞에 항상 수식하는 말이 와야 하고 문어적인 쓰임이라서 다른 단어들에 비해 매우 제한적으로 쓰입니다.

    영철이 모는 그 소식을 듣고 쓰러지셨다.

    이렇게 쓰이긴 하지만 어머니가 쓰인 자리에 다 대치되진 않습니다.

    말이란 게 항상 변해서 단어 아닌 게 단어가 된 것도 있고 단어였던 게 단어가 아닌 걸로 되기도 합니다. 지금 현재 변화 중인 말도 있고요. 부모의 예는 자립성의 정도에 따라 단어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의 문제여서 통사적비통사적의 기준을 이해하시는 데에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13.05.24 06:41

    그럼 책상은 책이 상을 수식하는 의미인가요?

  • 작성자 13.05.25 09:52

    합성어의 요소들을 의미구조 면에서 분석을 하면 수식구성 병렬구성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상은 상인데 책을 보는 데 쓰는 상이니 수식구성이지요. 꽃밭, 밥상, 따라잡다 새색시 등이 다 수식구성이고 부모, 비바람, 논밭 등이 병렬구성입니다.

  • 13.05.25 05:53

    자립성의 유무와 말이 되느냐 안되느냐..부모와 책상을 한자어로 생각했는데.. 모부로 바꾸면 말이 안되죠.어색.. 책상도 상책으로 하면 이상하잖아요. 수식하는 말.. 이해하긴 쉬워도 박샘처럼 설명하긴 어렵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 13.05.25 09:21

    오늘 성수에서 출석수업 시험 보는데 문제가 통사적/비통사적 합성어의 차이를 설명하라 입니다. 아마도 모두 많이 어려우신 모양이군요. 20년전에는 우리가 형태소 같은 것은 배우지 않아서 생소하긴 합니다.

  • 13.07.22 02:15

    자세한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 14.06.15 10:21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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